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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관계 없이 한 번은 꼭 해 봐야 할 알피지 작품을 때때로 꼽곤 하는데, 새로운 작품을 접하면서 목록이 늘고 줍니다. 저희 작품 중에서 지금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네요.
1) 크툴루의 부름
2) 피아스코
3) 어둠 속의 칼날
4) 아곤
5) 여왕을 위하여
6) 밤의 마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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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미룰 수는 있어도 몰라서 못 사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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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아아 샨타 니그 twitter.com/paradoxch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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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같이 온 자들끼리만 같이 나갈 수 있다고는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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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퀸텟 아이디어: 아니면 마스터 하나에 페어 둘로 해서 같은 이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리는 거죠. "여기서는 바인더 하나 시프터 하나만 나갈 수 있다. 이제 경기를 시작하자."
2:2로 싸워야 하는 장면은 약간의 특수 룰로 가능할 것도 같고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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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퀸텟은 룰북에 없지만, 가능성을 한 가지 만들어 줍니다. 옆 팀의 캐릭터에 대한 마음이나 추억을 내 시프터나 바인더가 프래그먼트로 갖고 있다면? 그리고 다음 번 플레이에서는 페어를 바꿔서 이계에 빠진다면? 기묘한 삼각관계가 생깁니다. 근데 그 프래그먼트가 변이하여 망각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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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콰르텟은 두 명씩 두 팀으로 나눠서 하면 됩니다. 언성 퀸텟은 한 팀이 셋, 한 팀이 둘이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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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언성 트리오는...?"
가능합니다. 마스터와 시프터의 역할을 분리해서 세 사람이 하는 방법도 언성 듀엣 룰북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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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듀엣은 다양한 세계 설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공통적인 적은 "이계"입니다. 이계는 현실 세계와 나란히 존재하며 때때로 현실을 침범해 오는 별세계입니다. 이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에 따라 플레이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데, 이것은 시나리오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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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 예약 판매는 4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예판을 크라우드펀딩이라고 쳤을 때, 후원인 수로는 2위의 2배를 훌쩍 넘는 격차로 1위이며 금액으로는 현재 4위입니다. 이유 있는 인기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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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솔로도 괜찮습니다. 1인용 시나리오가 들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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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팬 시나리오에 이용료를 물릴 생각은 없습니다. 저희에게 별 득이 되지 않고, 창작자는 손해를 보고, 저희는 그것을 일일이 관리하느라 플릿에 고양이 올릴 시간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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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발표했을 당시에는 반발도 많았지만, 이제는 많은 창작자분들이 프로그램에 호의를 표시해 주고 계십니다. 창작자가 팬 창작물로 돈을 얼마나 버느냐는 저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원작사가 저희에게 빌려주고 저희가 관리할 책임이 있는 권리를 지키는 것만이 저희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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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통틀어, 크툴루의 부름 팬 시나리오의 합법적인 판매 통로는 딱 둘입니다. 하나는 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이고 하나는 성산시 시립 도서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저희는 저작권의 침해를 걱정하지 않고 저희 일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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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성산시 프로그램의 팬 시나리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생각이 없습니다. 광고를 싣는 것은 중요하지만 형식적인 절차고요. 저희가 얻는 효과는 공식 작품으로의 유입이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팬 시나리오에 저작권 이용료를 물리면 창작자도 손해지만 저희도 관리하는 수고가 이득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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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무너지면 각자 제 갈 길을 갑니다. 근데 손으로 탑을 쳐서 확 무너뜨리는 것도 된다고 룰에 나와 있어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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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로스드는 얇은 룰북만 봐도 좀 애절하고 그렇습니다. 어떤 세계의 어떤 캐릭터들로도 할 수 있어요. 둘이 서로 강렬하게 끌리고, 세상이 그것을 금지하기만 하면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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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컨피덴셜은 정말 좋은 작품인데 아는 분들이 많지 않으세요! 책사냥꾼 필리스 오클리가 고대의 주술과 엮이는 단편 <붉은 안개>가 무료로 공개되어 있으니 이것으로 맛보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dropbox.com/s/3dcrpcp8b9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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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검슈 일대일 시스템의 효시인 크툴루 컨피덴셜입니다. 30년대 미국을 무대로 한 크툴루 신화 기반의 탐정 알피지입니다. 세 명의 주인공이 각각 다른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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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알피지는 언성 듀엣 외에도 나와 있지요! 일단 정말 하고 싶지만 해서는 안 되는 사랑을 다룬 스타크로스드가 있습니다. 젠가 같은 나무 탑을 쌓고 시작합니다. 그 뒤의 행동 하나, 말 한 마디가 탑을 위태롭게 만들고, 이것이 무너지면 둘은 금지된 사랑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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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상 "알피지 입문의 최선은 제일 끌리는 작품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를 보다 더 배려하는 작품도 있어요. 언성 듀엣도 그렇습니다. 개념 설명도 친절하고, 1인용 시나리오도 있지요. 초보라고 주저하지 마시고, 끌리면 끌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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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탈출극, <언성 듀엣>의 2차 예약 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발송일은 예약 분량에 따라 4월 29일에서 5월 3일 사이가 됩니다. 2차 예약분도 초쇄이고, 따라서 특전은 1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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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듀엣의 추가 제작 및 배송 일정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4시 경에 예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어제의 상품 링크는 "1차 예매", 이번은 "2차 예매"가 되어 별도의 링크가 생기고 배송 일정이 달라지는 점 유의해 주세요. 2차 예매도 1차와 똑같이 룰 요약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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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말씀드리지만 고블린은 존재하지 않으며 고블린 노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