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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그것은 출근을 전제하는 말 twitter.com/Lyrae_mai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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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성격을 행동의 제1원칙으로 삼는 것은 대체로 좋지 않다고, 초여명 RPG 가이드를 포함하여 몇 차례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캐릭터가 "사람"이기도 하지만 이야기를 위한 "장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사람처럼만 행동하면 이야기에서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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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쓸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 급하게 만들기!
탐사자들이 어떤 단서를 수사하다가 신화의 음모를 깨닫고 그것을 저지한다는 내용을 기본 틀로 삼습니다. 그 줄거리를 단계별로 거꾸로 밟아나가면서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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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페이스에서 나온, "소극적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법"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멀리 있는 목표를 보여준다
2) 그 목표로 가기 위해 달성해야 할 것을 일부라도 제시한다
3) 주기적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고 대답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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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물을 잘 바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twitter.com/Qkeot/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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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9000을 넘었습니다. 이럴 때는 (그리고 창립기념일에) 항상 자기 소개를 합니다. 저희는 1997년에 세워진 두 명짜리 알피지 전문 출판사입니다. 사장은 박나림이고 편집장은 김성일이며 둘이 부부입니다. 고블린은 직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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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打 클로스니까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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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리세요. 구글이나 화이자를 인수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twitter.com/sival_lcan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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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을 비롯한 호러 RPG에서 PC는 주인공이자 피해자입니다. 뭔가 중요한 것을 잃어요. 그러지 않으면 위험이 없고, 위험이 없으면 호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플레이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마스터가 건드리는 바람이 마음이 상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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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시나리오는 혼자 이불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수호자가 없어요. twitter.com/cymp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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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만의 탈출극 RPG: 언성 듀엣
4월 하순 출간 확정!
youtube.com/watch?v=g7Hc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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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 꽤 오래된 전통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보드게임, 알피지 등을 파는 동네 게임샵의 게시판이 같이 놀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루트였어요. 게임샵의 뒷방은 플레이 장소로도 대여되곤 했습니다. twitter.com/blusnake33/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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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는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캐릭터를 위험에 뛰어들게 하는 놀이라고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플레이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PC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지요. 그런데 PC들도 사람인 만큼, 다른 조건이 없으면 위험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아랫목에서 귤을 까먹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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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관계 없이 한 번은 꼭 해 봐야 할 알피지 작품을 때때로 꼽곤 하는데, 새로운 작품을 접하면서 목록이 늘고 줍니다. 저희 작품 중에서 지금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네요.
1) 크툴루의 부름
2) 피아스코
3) 어둠 속의 칼날
4) 아곤
5) 여왕을 위하여
6) 밤의 마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