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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1(토) 악동서울
천러: 제 아빠가 저를 엄청 예뻐해줘요. 진짜 막 딸처럼 저를 대해줘요. 진쩌 엄~~~~청 저를 사랑해요. 자금까지 아빠가 한번만 저를 때렸어요. 양치를 하고 싶지 않아서…..저를 때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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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천러: 몇 년전에 저도 푸시업 30개 쉽게 쉽게 할 수 있는데 지금 5개만 해도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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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2016년 그때 스케줄 전혀 안 봤어요!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반복했어요. 왜냐 저는 그 때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저는 무슨 일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되고 무대마다 좀 더 충분히 준비해야 되니까 스케줄도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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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127형들이랑 존대말 안써요~친한 사람들이랑 존대말하면 거리감 느껴요~좀 더 편하게 할수 있어요~근데 형들이 싫다고 하면 저도 존대말 할거예요!근데 형들이 너무 좋고 친구처럼 대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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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제 첫번째 꿈은 군이이고 두번째 꿈은 의사예요. 왜 의사 꿈을 꾸게 되냐면 저는 그때는 엄마랑 자주 건강에 관련한 프로그램 많이 봤기때문이에요!!!! 밖에 다들 너무 크게 웃는 거 아니에요!!여기 녹음실 방음 처리가 너무 좋은데 얼마나 크게 웃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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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9(화) 천러 웨이보
제가 찾았어요……🥺어렸을 때 제일 좋아하는 셩지엔(군만두)
울 러러 마니마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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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일) 악동서울
아빠 러디 오빠 쿤거...
천러: 쿤 아들!
쿤거: 왜? 어쩔 건데!!
천러: 저는 청취자분의 아빠고 쿤거는 오빠니까 쿤거는 제 아들입니다.
쿤거: 대본이나 빨리 읽어!!
#세상에서_최고아빠_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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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7(토) 억동서울
천러: 저는 진짜 너무 행운이에요! 저는 잘하는 일이 마침 제가 좋아하는 일이에요.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면 일할 때도 행복할 거예요. 여유도 생기고 힘들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니까 집중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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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천러: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지금 이 자세는 내가 게임 하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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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수) 악동서울
천러: 부산 오는 일이 있을 거예요. 우리 드림 규칙 제가 꼴등이라 제가 아마도 한번 부산에 가서 부산역에서 셀카 찍고 서울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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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1(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진짜 말이 많은 사람이에요. 원래는 매주 와서 말을 왕창 할 수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없어져서 뭔가 부족할 것 같아요. 저 이 라디오 왜 좋아하냐면 여기 와서 제 생각을 많이 말할 수 있고 옆에 경청해주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좋아요. 지진할 때나 장난 할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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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금) 악동서울
천러: 요리왕 러러다 보내사연이 하나도 없네요. 안 할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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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진격의 거인>도 재밌다고 들었어요. 문준휘 추천해줬어요. 내일 올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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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일) 악동서울
그 형이 바로 지금 밖에 나를 기다리는 매니저형이에요. 그리고 이 일이 끝나고 마크가 형이랑 친해졌어요. 서로 엉덩이 치는 사인데... 아니 일방적인.. twitter.com/Le_D112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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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수) 악동서울
천러: 저 맥주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안 먹은지 꽤 돼서 오늘 한 잔 해도 되겠다!!! 아니야! 안돼요! 내일 음방 가야돼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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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토) 악동서울
추원님 댁의 고양이 얘기중
천러: 우와 애교가 많은 고양이 엄청 귀여워요!!!
추원: 전혀 낯을 안 가려요.
천러: 우와~우리 대갈이랑 잘 놀겠다!! 다음에 대갈 데리고 놀러 갈게요!
추원: 우리 고양이 예쁜 언니 제일 좋아요
천러: 울 대갈은 예뻐요! 예쁜 공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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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3(금) 악동서울
천러: 저도 보라색 한번 더 해보고 싶어요~
we young 2021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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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활동기 끝나고 숙소를 떠나 집에 가서 사는 거처럼 집에 가고 싶지만 멤버들이랑 헤어지니까 좀 아쉽긴 해요. 내가 숙소에 없어서 다들 이렇게 안 즐거울 거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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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수) 악동서울
시험에 지각하는 사연을 읽다가..
천러: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반성하세요!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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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 개인사정으로 못 온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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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 천러 웨이보
우리 집 리리할미가 나한테 아빠 좋다고만 얘기하고 엄마칭잔도 안 하고 삐졌대요. 나한테 이렇게 잘해줬는데 아빠만 좋다고 😜그럼 내 엄마 칭찬을 좀 할게요~그녀는 세상에서 제일X3 좋은 엄마이고,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예쁜 얼굴에다가 예쁜 마음까지~아빠?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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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웨이보 라이브
댓글: 대갈공주님 뭐 하고 있나요?
런쥔: 집에서 놀고 있겠죠~ 대갈 공주 밥은? 먹었어요?
천러: 당연히 먹었어요! 저 요즘 대갈에게 간식들 많이 샀어요! 저 어제 홈쇼핑을 보고 갈비탕 구매했어요! 그 사람이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나도 못 참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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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중국영통팬싸
대갈공주의 최신시진이라고 합니다~공주님 러러 째려보고 있다고 합니다~
m.weibo.cn/1883182044/467…
러디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