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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지금 노래 하나만 발표했지만 저희는 나중에 칠드림으로 무대에 설수 있게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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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2(목) 악동서울
천러: 진짜 카페에서 저희 노래 들으면 진짜 너무 신기했거든요. 항상 어디서든 밖에서 우리 노래 틀면 우리 모든 멤버 다 녹음하고 단톡방에 올려. “야 우리 노래 틀어!!” 막 엄청 자랑하더라고~~귀여워~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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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월) 악동서울
천러의 하루 어떤 맛인가요??
천러: 저는 감자탕 맛이였어요. 왜냐면 제가 감자탕 되게 좋아하고 그리고 지금도 감자탕 먹고 싶고 감자탕 먹으면 행복하잖아요!!그래서 오늘 좀 행복하니까 감자탕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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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런쥔 vs 문/준/휘
천러: 사실 저는 요즘 명/호랑 연락을 많이 해요~생각보다 우리 할 얘기 많았어요~솔직히 저는 요즘의 롤모델은 명/호예요..삶에 대한 태도나 그런거 저는 진짜 너무 준경하고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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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수) 악동서울
천러: 저 방금 우리 컨텐츠 보고 있었어요. ㅎㅎㅎ 진짜 너무 시끄럽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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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목) 악동서울
쿤: 우리 매니저 형 생일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 좀 준비했어요! 알잖아요...여름에..숙소에서 남자끼리...알지...우리 다 몸에서 “ㅇㅇㅇ생일 축하해” 새겼어...
천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매니저 형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쿤: 아니요!!너무 즐겨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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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천러 웨이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은 강아지에게 목욕 시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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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가 진짜 생각이 깊은 사람이에요. 근데 슬픔을 다 감추지 않아도 돼요. 이런 감정을 표출 안 할까봐 조금 걱정이에요. 이러다 사람들은 그 포인트를 어디인지 몰을 수 있어요. 알지~요즘 악서 녹음은 자주 늦게까지 해요? 목소리 좀 피곤한 것 같아서요. 마지막 자기 쓰담하면서 수고했다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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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금) 악동서울
천러: 저 원래 오늘 농구하기로 했어요. 장소까지 잡았는데 마크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마크가 바쁘다고 했네요~
🗣 혼자 해도 되잖아요
천러: 혼자 하면 얼마나 지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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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치킨 잘 먹는 꼬마 게임할 준비가 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시즈니 우리 다음달에 만나요🥰
From 후야 공식계정
어제 천러 버블:
후야 언제 시작해
나 이미 준비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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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위가 안 좋아요! 갑자기 아플 데가 있어요.
마쌤: 스트레스 많나봐요.
천러: 스트레스 많구나. 근데 어디 병원에 가도 다 스트레스 많다고 말해요. 사실 저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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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악동서울
쿤거: 너네 집이 진짜 손님 많다! 아니 많다는 게보다 매일 너네 집에 가서 노는 사람 많아!!
천러: 매일도 엔시티의 아지트이에요. 오늘 마크 오고 내일 정우 오고 모레는 해찬이 오고..
쿤거: 왜 내 이름이 언급 안 하지??
천러: 딱 말할 참인데 내 말 끊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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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금) 악동서울
천러: 저 조카랑 자주 영통을 해요. 조카가 삼촌 삼촌 삼촌을 많이 불어요. 저한테 하이도 많이 해요. 저는 딱 하이 하면 조카가 삼촌 삼촌 불어요. 조카랑 영통하는 시간은 저한테 힐링타임이에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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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천러: 이 노래는 우리 스케줄을 갈 때마다 차에서 꼭 틀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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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일) 악동서울
천러: 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가 둘 있었는데 우리 셋이서 삼형제같이 지내다가 한 명이 갑자기 다른 한 명을 너무 싫어해서 둘 사이 좋게 해 주고 싶어서 위로해 줬는데 나중에는 나보다 둘 더 사이좋게 지냈어요! 이게 뭐지 무슨 상황이지..내가 진짜 질투가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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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천러 웨이보
저는 나이웡바오 먹었다니🤣🤣🤣🤣🤣🤣🤣🤣🤣🤣🤣🤣
달달한 커스타드 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만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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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옆에 친한 친구들이랑 만날 때마다 커리의 영상 꼭 보여줘요!!! 그리고 저는 습관 하나 있는데 영상 봤을따 조금만 눈은 다른 데 보고 집중 안 하면 저는 바로 잡아줘요!! “빨리 봐!!! 집중하게 봐!! 딴 데 보지마”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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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금) 악동서울
천러: 진짜 당첨만으로도 진짜 너무 신기해요. 왜냐면 그냥 당첨해서 100원만 줘도 와 기적 같아요. 당첨한 거니까 다른 사람 못 받고 나만 받은 거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뭐 누구 결혼식 때 추첨 통해서 핸드폰 받거나 저번에 할로윈 파티 때 뭐 받았거든요. 지성이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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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저도 항상 과거생각을 많이 해요. 중학교 때 제일 많이 생각나요. 돌아가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 때의 저를 추억할 뿐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저를 더 좋아요. 그때는 너무 애기고 별 생각도 없고 지금 물로 지금도 애기지만...그때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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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3(수) 악동서울
천러엄마표 생선찜 요리법
1. 가락시장에 가서 신선한 생선 사기
2. 깨끗이 씻어 내장을 모두 제거하기
3. (비린 것을 빼기위해) 파를 넣고, 술을 따따른 후 찌기
4. 양념 넣기
5. (제일 중요❗️) 위에 뜨거운 기름을 뿌리기
엄마가 이거 할때마다 쿤거나 멤버들이 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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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0(토) 악동서울
천러: 자신을 너무 중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도 안돼요!!! 당신은 아주 중요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아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ㅠㅠㅠ 천러 너무 소중하고 악서 너무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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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화) 악동서울
Justin Bieber Shawn Mendes <monster>
천러: 이 노래 나와서 우리 팀이 난리 났어요! 이 무비에 따라하도 했어요! 특히 마크!!
러디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