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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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중국영통팬싸 팬분이랑 같은 별자리인거 너무 신기하고 있는 울 천러… 너!! 왜 못 본 사이에 또 어려졌어…??🥺 twitter.com/ijn423/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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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심지어 제 아빠엄마도 몰랐어요. 한국에 와서 회사는 발견했으니까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 콜라 진짜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요. 올해 2월 쯤에 콜라를 마시다가 갑자기 입에 뭔가 딱딱한 거 느꼈는데 거울을 봤더니 원래 했던 이는 바졌어요. ㅋㅋㅋㅋ 치과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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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저보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 같다고 말했는데 사실 그러지 않아요. 저는 어떤 일을 마주치면 발생할 수 있는 상활들 다 생각해요. 그 생각들 너무 의식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리허설이다 생각하면 모든 상황이든 결과든 다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 평소마음이 고인 물처럼 평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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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우와. 저희 드림 1년만에 컴백했을 때도 우와 이렇게 긴 시간에 컴백 안 했다는 느낌이 있어요. 에스엠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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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저는 127의 모든 안무 다 할줄 알아요! 드림은...음.... 좀 잘 모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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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 퇴근길 쿤거: 잠깐만 잠깐만...너 나랑 라이브 하고 있는데 썸네일 왜 마크랑??좀 바꿔야 되지 않나? 천러: ㅋㅋㅋㅋㅋㅋㅋ저번 라이브 했을때 해놓고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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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며칠 전에 엄마랑 같이 쇼핑했어요~패딩도 사고 코트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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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화) 악동서울 라이: 그리고 러디가 엄청 좋아하는 멤버 마크의 랩 천러: 아니요. 저는 마크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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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어떤 강아지가 이렇게 애교 잘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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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인생은 정해진 거 없어요! 공식이따로 없어요! 인생은 라이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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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이 세상에서 의외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매번 비행기 탈 때마다 저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한테 엄마 아빠한테 꼭 내가 비행기 탄다 라고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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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요즘 이상하게 은근 멤버들이랑 한국어 많이 했는데 한국어 못해졌어요. 어제 매니저님께 한국어 수업 잡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매니저님 “ 엥?? 네가 한국어 수업 해?” 그래서 저 요즘 한국어 많이 못해져서 한번 배워보려고요. 영어도 다시 공부하기시작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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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8(월) 악동서울 천러: 목표랑 계획 세우는 게 엄청 좋은건데 꼭 열심히 하세요. 말만 하지 마시고, 말만 이쁘게 하는거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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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9(화) 악동서울 천러: 이번에 좀 힘들었어요. 헬로퓨처의 춤 연습과 뮤비 촬영은 다 맛 활동기간에 했어요. 음방 활동을 하면서 뮤비를 찍었어요. 녹음도 그 때 했던 거예요. 시간은 촉박해서 좀 피곤했는데 다행히 맛 활동 끝나서 일주일동안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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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목) 악동서울 천러: 저는 일생에 꼭 해야하는일은 제 가정이 있어야 해요! 제 주변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지 않고 아기 낳고 싶지 않아요! 근데 저는 꼭 결혼하고 싶고 제 아이 있어야 해요! 아마도 제 가족 너무 행복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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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화) 악동서울 천러: 며칠전에 한국에 첫눈을 왔잖아요! 그때..음..저를 뭐라 하지마요ㅠㅠ7시에 저 안 잤어요..영화 보고 있었는데 우와! 눈이 와서 바로 뛰어가서 구경했어요! 진짜 너무 이뻐요! 근데 추워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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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7 후야 사촌형 친구 추가하고 방에 초대하다가 천러: ㅎㅎㅎㅎㅎ 들어왔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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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9(월) 악동서울 마쌤: 앗 나 너무 좋아요! 천러: 너무 티나게 하지마요! 마쌤: 오랜만에 종귀요미 보니까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요! 천러: 너무 티나게 하지마요. 저 너무 부끄러워용! 마쌤: 마스크 뚫고 러디의 빨게진 얼굴 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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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일) 악동서울 천러: 우리 얼마만에 만난 거예요? 쿤거: 그냥 일주일 잖아요! 천러: 저 메시지 보냈는데 답장 안 오고 전화 걸었는데 안 받았어요! 에잉? 받았나요? 몰라요 쿤거: 저 언제요! 천러: 확인해봐요! 보냈는데요! 쿤거: 저 요즘 너무 바빠서요! 천러: 저는?? 안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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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서 그냥 정천러가 됐어요. 아빠가 음악이 너무 사랑해서 우리 형제 이름이 이렇게 지어주셨어요. 저는 애칭은 러러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즐겁다는 의미 담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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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4 후야 댓글: 대갈의 새 헤어스타일 멤버한테 보여주는데 반응이? 천러: 아빠 잘못 만났다, 너 뭐하냐, 앞으로 얘한테 손대지마, 다 이런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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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대갈이한테) 너 왜 라이브 하니까 이렇게 애교가 많아?? ㅋㅋㅋㅋ 너무 잘하는데 관객의 마음을 얻는 법 잘 아는데!! 선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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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7(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얼마 전에 우리 이수만선생님 브랜드의 와인도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마셔보세요~ 란란: 말을 잘하네요~ 천러: 진짜 맛있어서!! 천러: emos~ 에이고 브랜드 이름 말하면 안되죠!!미안합니다! 란란: 일부러 하는 거죠. 천러: 아니요! 듣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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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 브이로그 천러 언급: 공포영화 미션 준: 한 동안 많이 (공포영화) 봤어요. 천러랑 같이 봤어요. 꽤 많이 봤어요. 그래서 보다 보면 그렇게 무섭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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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목) 악동서울 천러: 언어 배울 때 다 똑같아요. 안 어색하고 발음이 좋으려면 중국사람이랑 대화를 많이 해야 계속 겁이 안 나고 틀려도 되니까 그냥 편하게 친한 중국사람이랑 말 계속 하고 틀리면 그 친구가 고쳐줄 테니까 이래야 금방금방 늘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