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501
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여름이 다가오니까 헬스 시작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예를들어 저예요. 저 원래 58키로인데 지금 63키로예요. 근데 저 얼굴이랑 배에 살을 하나도 안 졌는데..
502
210731(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아직까지 연학하고 있는 초등학교 친구 딱 두명 있어요. 남자 한명이고 여자 한명이에요. 그 여자는 맨날 나보고 런쥔이의 싸인 달라고 하고 남자는 맨날 내 싸인 달라고 해요. 그의 여자인 친구들 받고 싶대요. ㅋㅋㅋㅋㅋ
503
210314 천러 웨이보 “오늘은 제일 멋있는 그 남자의 생일!!! Happy birthday!!!!!!@StephenCurry30 ”
504
애기배 뭐예요? 천러: 팬분들 내 배를 동그란거인줄 알았는데 사실 초콜릿 형이에요
505
돌아가신 제 외할아버지의 얼굴이에요. 저는 마음 엄청 아파서 막 꿈에서 풍풍 울었어요 ㅠㅠㅠ
506
210302 웨이보 라이브 댓글: 끊겨요~ 천러: 근데 보통 데이터로 하면 더 빨라요. 저 게임할때 와이파이 더 느려요. 런쥔: 오!~
507
211207 천러 후야 천러: 이번 시즌 바꾼 점은 매회는 두명으로 게임방송 해요~~저
508
천러: 마크랑 한국어로 싸워요! 근데 나한테 상대가 아니죠. 저 이겨요! 댓글: 영어로 싸우면 못 이기겠죠? 천러: 언어는 중요하지 않아요! 기싸움인거죠!!
509
210614(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이 친구랑 친한데 이친구가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저도 마음속 약간의 서운함이 있어요. 이것은 바로 소유욕이죠. 저도 소유욕이 엄첨!! 강한 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친구한테 소유욕에 없어요. 왜냐면 이 친구가 나랑 친한면 충분한데
510
210309 천러 웨이보 저랑 같이 내 귀여운 작은 아들의 브이앱 보고 있는 친구들 1로 올려주세요🤓
511
210217 웨이보 라이브 천러: 저 요즘 연습한 게 많아요!! 랩은 체리밤 마크 랩이고 컬그룹 댄스는 블랙맘바요
512
210125(월) 악동서울 가족에게 감독 받는 순간 있나요 천러: 제 부모님은 늘 힘을 주고 감동을 줬어요. 저는 처음 한국에 왔을때 당연히 상해에 있는 집이 더 익숙하고 더 편해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낯설고 먼 나라까지 같이 와주고 제가 밥을 잘 못 먹을까 봐 계속 밥도 해 주고 외롭지 않게 해주고
513
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바이올린이랑 첼로가 너무 좋아요. 저 매니저형한테도 이번 컴백 끝나고 저 바이올린 배울 거라고 말했어요. 바이올린의 소리가 너무 좋고 연주하고 싶은 곡도 많아요.
514
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채소를 엄청 좋아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내가 채소를 좋아한다는 걸 너무놀래요! 저 같은 젊은 남자들 다 고기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채소를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채소요리 만들어 먹었어여~
515
210416(금) 악동서울 천러: 저도 애기 때는 엄청 활발하고 잘 웃고 말 많고 잘 떠들고 장난 잘 치고 잘 까불고 그래서 엄마아빠가 애기때 이런 사람이 이런 사람이면 크면 엄청 조용해지고 성숙한대요. 저도 앗 나 크면 엄청 조용해지겠다 생각했는데 애기때보다 더 미쳤네요 ㅎㅎ
516
210415(목) 악동서울 천러: 방금 8시59분까지 저 밥을 먹고 있었어요. 누나가 시간이 없어 빨리 올라오라고 해서 저 빨리 올라왔는데요. 오프닝 하고 저 입을 안 닦은 것 같아 입이 좀 매운데요. ㅋㅋㅋ 이따 좌마 들어올 때 휴지 한 장 부탁드립니다.
517
210511(화) 악동서울 천러: 이번에 우리 확실히 열심히 준비했어요. 성적 잘 안 나와도 후회 안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 나올 때 저희도 더 뿌뜻하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은 것 같아요!
518
210424(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우울할 때 좀 극단적인 방법이 있어요. 더 우울하게 만들어요. 그 우울함의 정상에 가게 만들어요. 좀 더 나아지면 저는 나아졌어요. 이거 약간 행복지수의 변화와 같아요. 제일 행복할때 조금만 그 치수가 떨어지면 방금 보다 덜 행복하게 느껴져요.
519
210603(목) 악동서울 받은 생일 선물 중에 제일 인상 깊은 선물은? 천러: 첫번째는 제가 10살 때 엄마가 마련해주신 생일파티고요. 되게 성대하게 했어요. 제 친구들 다 초대하고 그런 조커 공연팀? 같은 게도 초대했어요. 두번째는 작년에 해찬이형은 줬던 최신형 게임기예요.
520
210519 후야 천러: 내가 녹음 할 때 맘에 들었어. 진짜 딱 이 파트 내꺼다! 했어 그래서 좋아~~ 뀨~~
521
치마 사진 띄워서 천러: 어때요? 좀 간드러지죠? 소녀 같았죠? ㅋㅋㅋㅋ 저는 요즘 제 소녀 감성을 찾았나봐요~
522
210526(수) 악동서울 오프닝 핑크 천러!!!!!!!!!!!
523
210421(수) 악동서울 천러: 전에 엄마랑 같이 놀러 갔을 때 엄마가 “이리와 러러 사진 찍어줄게” 저는 “아니야 찍고 싶지 않아” 말했는데 엄마가 “한장 찍자 여기까지 왔는데” 결국 가서 찍기 싫다는 표정이 지으면서 찍었어요.
524
천러: 나중에 제 아들도 마크처럼 좋겠어요!
525
210721(수) 악동서울 천러: 저도 빨리 중국 가서 부모님 보고 싶어요. 못 본지 너무 오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