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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노동자와 함께 목숨 걸고 싸우던 시절이 점점 과거에 묻혀간다. 너무 서글프로 서러운 뉴스다. twitter.com/walkontight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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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말고 우영우 지켜주는 사람들을 따라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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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에서 따라해도 되는 건 우영우가 아니라 주변의 선한 시선과 김밥 먹기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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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번역가 머리 짚게 하는 문장. twitter.com/tom_holle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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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그알은 진짜 악질이다. 내가 이래서 사람찾기를 리트윗 안 하는 건데, 상대가 어떤 의도로 사람을 찾는지 진짜 알 수가 없기 때문. 10대 학생을 재워주고는 돈 훔쳤다고 글 올리니까 그 아이를 잡아다가 바치는 그런 사람들. 진짜 바닥도 이런 바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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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 뉴스 추리면, 한국은 여가부 폐지되면 성매매 합법화 될까 신난 남자들 대다수고, 일본은 4월부터 18세를 성인으로 인정해 계약이 가능해지는데 18세 여자들이 성인물 계약해 출연할까 신난 남자들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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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많이 했다. twitter.com/hankookilb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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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를 대충 봤는데, 아주 평생을 성폭행이랑 성추행을 달고 살았는데도 결혼도 하고 사회활동도 하고 살았더라. 그렇게 남자 후하게 키워서 결국 사회와 사법이 연쇄살인범 만듦. twitter.com/diditheth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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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로 부족했다면 문제라도 되는가??? twitter.com/Yumismm/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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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한 사람으로서 언어치료사에 따르면 이것은 혀의 위치를 잘못 두는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흔한 일이다. 혀는 치아에 붙여두는 게 아니라 항시 입 천장에 있어야 하고, 교정할 때 혀가 치아(위쪽 앞니)를 자꾸 밀어내는 현상이 있는 사람들은, 혀를 뒤로 밀어주는 기구를 장착하게 한다. twitter.com/Allalong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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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근을 키우려면
1)혀를 차서 똑딱똑딱 소리를 20번쯤 내세요
2)똑딱똑딱 20번 후에 혀가 입천장에 붙는데, 거기가 바로 혀의 제대로 된 위치입니다. 거기 혀를 붙인 채로 입술로 '이'와 '우'를 반복하세요, 30번.
이것만으로 혀도 당기고 아마 볼살도 당길 거예요. 근육 운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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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양산 모녀 실종 사건. 엄마가 빚 지고 딸 데리고 사라졌는데 경찰도 못 찾은 걸 그알팀이 찾아내서 아이 학교 보내고 사회 복귀시켜줌. 진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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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여성이 사망했는데도 얼굴 빳빳하게 들고 살고 있는 거야? twitter.com/Stopgigal/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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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도쿄에서 가장 놀라운 뉴스고, 가장 주목받은 선거였음. 일본에는 ‘아동관’이란 시설이 있는데 체육관, 음악실 등 여러 시설이 있고 구청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데, 어린이 무료프로도 하고 방과후교실로 운영됨. 그런데! twitter.com/atmostbeauti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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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지금은 글쓰면서 절약하는 72세 여성이 아침 방송에 나왔는데 하루 1000엔 이상은 쓰지 않고, 코트는 50년 전에 선물받은 걸 쓰고 하루 4시간씩 산책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삶을 즐기는 태도와 정가함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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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도 봄날의 햇살이 되자. 그게 이 드라마의 선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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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대로 돈을 버세요. 아기도 손님이라고. 사실 일본 어디에나 키즈메뉴가 있고애들이 시켜달라면 부모야 자기 덜 먹어도 시켜주지. 저기 디저트까지 붙으면 애들이어른값할텐데. twitter.com/_wayoo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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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데려다 쓰는 걸까? 피해자가 제일 억울하지만 방송국은 왜 맨날 똑같은 이상한 출연자들을 손절 안 하고 기 살려주기 해서 더 나쁜 놈으로 완성시킬까? 난 방송국도 게으르다고 생각해.
news.sbs.co.kr/news/endP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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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文大統領が「災難の大きさは誰にでも平等ではなく、障害者や弱者にとってより厳しい。新型コロナで再び実感した」とし、政策もそれに沿って立てていくと表明。 twitter.com/moonriver36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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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고래와 환경을 지키든가. 자기 편한 거 자기 돈 되는 거 자기 과시하고 싶은 것만 따라하면서 변명은 왜 그리도 길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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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첸 보면 애들 미국에서 키워서 저렇게 웃고 저렇게 당당한 태도, 일말의 죄송함, 일말의 자기 부정 없는 듯한 그런 태도로 키우고 싶은 욕심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