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실비아(@tokyo_seoul_mom)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
나는 남자들이 나 사랑 안 해도 괜찮고 딱 몇 달만 만나도 되니까 제발 섹스라도 잘했으면 좋겠다. twitter.com/ulbuun/status/…
2
최양일 감독 사망하심. 세월이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s.yahoo.co.jp/articles/88db6…
3
결국 나는 연애를 원하는 게 아니라 적절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날 추앙해줄 남자를 원한다.
4
내가 요즘 어느 30대 초반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는데, 딱 적절하게 연락을 해오고 좋은 말만 해주는 걸 보면, 누군가와 사귈 생각따위 없는 나에게는 어장관리 당하는 게 나쁘지 않네. 수질 좋고 먹이도 있고 마음 편하고. 누가 나 좋다는 것보다 멋있다고 끊임없이 말해주는 사람이 더 좋구나.
5
어떤 사람들은 현대적인 가난을 잘 모른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 주변 사람들 모두 대학 붙고 면허 따러 다닐 때 입학금 마련하는 것만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겨울이었던 걸 기억한다. 나야, 너무 잘 살아왔다. 나는 그래서 내가 너무 고맙다. 그리고 인생 계속 즐기며 살 것이다. twitter.com/wintersoundboo…
6
日本に暮らす社会構成員には日本人であれ外国人であれ、みんな義務がある。納税もしている。日本はビザも厳しくてちゃんと納税しないと定住はできない。それになんならPTAの会長も地域の祭りにもしっかり参加している。いったい何の義務を果たしてないというの? twitter.com/hirox246/statu…
7
日本語ネイティブの「日本語って世界一難しい自慢」の矛盾点は「おまえが話せている言語」というところにある。
8
4년을 방에 방치된 열살도 안 된 아이. 이걸 이 엄마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었을까.
9
#그것이알고싶다 양산 모녀 실종 사건. 엄마가 빚 지고 딸 데리고 사라졌는데 경찰도 못 찾은 걸 그알팀이 찾아내서 아이 학교 보내고 사회 복귀시켜줌. 진짜 다행이다.
10
송중기로 부족했다면 문제라도 되는가??? twitter.com/Yumismm/status…
11
나는 애를 도와주려고 했다라고 하는데, 이들에게 도움이란 성착취하고 돈 조금 쥐어주는 것임. 다 죽고 인류 멸망하는 길이 지구를 살린다.
12
성착취하러 와서 기자가 나오니까 되려 “기자란 직업 무섭다”는 남자. 웃기지도 않는다. 왜 사냐.
13
남자 밤 외출 금지, 남자 채팅 사용 금지, 최소 이 정도 법은 있어야 인류가 구원된다. 쓰레기 새끼들! 뭘 보여달래? 아저씨가 섹스를 해주고 싶다고??? 웃기고 있네. 이러고도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다니 공기가 아깝다.
14
진짜 역겹다. 쓰레기 새끼들! 왜 사냐 진짜. 다 죽었으면, 인류 멸망해도 싸다. twitter.com/lukalouisriri/…
15
계곡살인과 비교해도 그 가해자 여성은 이름 얼굴 다 공개됐는데 이 남자 가해자는 당연히 모자이크고 ‘진 씨’로만 나옴.
16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는 궁금한 이야기에서 짧게 보여줬던 그 스토리네.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보살이 하는 말이라고 여자친구를 속여서 변태짓하고 성형수술 시키고 등등 한 후 여성을 살해함.
17
여자였으며 벌써 퇴학에 신상 다 공개됨. twitter.com/elai22617416/s…
18
“남편을 굶기는 아내가 되는” 게 대수인가? 영상의 모든 것이 여성혐오적이야
19
악의적인 뉴스다. 아빠가 애를 학대했는데 동영상 찍은 엄마가 더 죄인처럼 쓰임. twitter.com/SBS8news/statu…
20
어떻게 우영우를 이런 컨텐츠로 써먹을 수 있나를 비롯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따라했다는 변명 자체가 혐오적이란 건 누가 말해줘야 하나.
21
우영우가 아내 되어 남편 밥 차려주는 설정 자체가… 할 말은 많지만…
22
나도 너도 봄날의 햇살이 되자. 그게 이 드라마의 선작용이다.
23
아니면 고래와 환경을 지키든가. 자기 편한 거 자기 돈 되는 거 자기 과시하고 싶은 것만 따라하면서 변명은 왜 그리도 길게 하나.
24
우영우 말고 우영우 지켜주는 사람들을 따라하고 살아.
25
우영우에서 따라해도 되는 건 우영우가 아니라 주변의 선한 시선과 김밥 먹기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