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그리고 난 한국에서도 곧 라쿤이 야생에서 번식할 것이라고 확신 중.
미국에서 두종류의 침입종. 아시아잉어와 녹색게를 먹어서 없애자는 캠페인이 진행중. 아시아잉어는 코피로 이름도 바꾸고 녹색게는 소프트크랩으로 상품화중이라고.
중랑천과 한강 합수부에 있던 저자도는 압구정에 아파트를 짓기 위한 준설공사로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같은 자리에 퇴적물이 쌓이며 섬이 생겨나고 있다고. 50년만에 돌아온 저자도가 자리를 잡는다면 한강을 찾는 철새들에게 좋은 서식지를 제공할수 있을 것이다.
1976년 케냐에서 촬영된 거대한 코끼리무리. 피터 비어드.
상업어업으로 인해 연간 수십만마리의 바닷새가 목숨을 잃는다. 전환이 필요하다.
깃털은 1년 뒤 다시 자랐다.
앗쒸 깜짝이야. 사람이잔아.
그렇지만 이제 와 수십년 된 나무들을 뽑고 새로 심는다? 난 반대일세.
바닐라빈 이라고 하지만 콩이랑 전혀 상관 없는 난초과 식물인 바닐라.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특정 벌에 의해 수분 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재배할때는 사람이 직접 수분시켜줘야 한다.
우비라야라의 화석은 브라질에서 발견되었음에도 브라질 저자 없이 독일에서 신종으로 논문이 발표되었다. 최근 이 화석이 브라질에서 불법적으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크기에 독일에서 브라질로 화석을 반환하기로 결정. 관련 논문은 작년에 철회된 상태.
2000년 1월 6일 마지막 피레네아이벡스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죽었다. 과학자들은 피레네아이벡스를 복제하려 했다. 208개의 배아중 7개만이 착상했고 6마리가 사산한 끝에 1마리가 2003년 7월 30일 태어났다. 하지만 새끼는 폐 결함으로 불과 몇분만에 사망했고 피레네아이벡스는 두번 멸종했다.
멸종한 종이 차지하던 생태적 니치나 역할을 알기는 힘듬. 그걸 알기 전에 우리가 멸종시켜서. 가령 스텔러바다소는 여러 기생갑각류가 피부에 서식했고 베링해의 해조류를 조절하며 물고기의 피난처이자 물새의 쉼터였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발견후 27년만에 멸종시켰으니 알아낼 도리가 없다
마트에서 동물 분양하는 것 좀 금지하자..
백색형 흑로와 쇠백로, 비번식기의 노랑부리백로는 아랫부리 기부 색과 서식지역, 다리색으로 구분해야 합니다요. twitter.com/platypupu/stat…
검은색 신발만 공격하는 육지거북이.
힘을 숨긴 뱀.
뭐임? 뭐야? 뭐임? ?
중국에서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 배아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커미션 완료~!
상어들의 턱은 수납형이라 물기 직전에 튀어나온다.
뽁뽁뽁뽁 원반날개박쥐에게는 매끈한 표면에 흡착할수 있는 일종의 빨판이 달려 있다.
목도리도요수컷중 1% 정도를 차지하는 faeder는 번식기에도 장식깃이 자라지 않으며 크기도 작다. 암컷과 비슷하게 생긴 Faeder와 다른 수컷들의 교미가 자주 관찰되는데 서로는 서로가 수컷임을 인지 하고 있음에도 교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컷들의 교미는 암컷들을 더 많이 유인한다고.
내손위에서 킬각 재는 사마귀.
박치기로 독을 주입하는 개구리 2종. 화려한 친구는 살모사의 25배에 이르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는 독이 약한 수수한 개구리에게 찔렸는데 5시간동안 고통이 느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