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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추산으로는 현재 5천마리 이상이 죽은걸로.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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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위한 개체수 조절과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는 개념에서 이루어지는 개체수 조절을 같은 선상에 놓지 마라.
생태학자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들이 아니며 조절은 언제나 인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요즘 수준 낮은 목적을 위해 자꾸 돼도 않는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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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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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Day
종이로 새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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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왔어요 8월 25일 출간 전!
알티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 해주신 한 분 중 한 분을 추첨해 '편지가 왔어요'책을 보내드립니다!
기간은 8월 25일까지!
발표는 26일!
책이 궁금한 분들께서는
blog.naver.com/econature/2228…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많관부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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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천적이 없는 곳에서 번식하다보니 자기 새끼 건들여도 좀 멀뚱 거리기는 하는데 레인저들에게 부리를 딱딱 거리며 꺼지라고 하거나 아프게 물기도 하기 때문에 알바트로스들에게 자극을 주지 않도록 행동합니다.
여러해 레인저를 만난 알바트로스는 좀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구요. twitter.com/platypupu/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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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신테스트를 위해 전세계로 보내진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전세계 양서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 넣는 중인 항아리곰팡이의 매개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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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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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어주는 사람이 더 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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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트라고판은 자기 의지로 늘였다 줄였다 할수 있는 화려한 볏으로 암컷을 유혹한다.
유혹...한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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