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방황하는도룡뇽은 미국에 사는 4인치 크기의 양서류이다. 이들은 먹이를 찾아 40m 높이의 세콰이어를 타고 올라 간다. 내려올때는 냅다 뛰어내린다고.
털코웜뱃. 못생긴 귀여움.
무스도 놀란것 같네. 알래스카의 보거트씨가 생각 못한 무스의 선물을 받으심. twitter.com/i/web/status/1…
쫀다?? 어어? 이거 확 쫀다?
우리나라 하수처리장에서 마약 성분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니 문득 생각남. 우리나라 수중생태계에도 영향이 있을텐데… twitter.com/platypupu/stat…
스코틀랜드삵 유럽삵의 스코틀랜드 개체군. 서식지 파괴와 고양이와의 교잡문제로 현재는 심각한 멸종위기종. 대부분의 개체는 현재 동물원에서 보호중이다.
기보소카나리아. 널리 길러지는 카나리아 품종 중 하나이다. 인간 그만해라.
휠체어를 타고 노파로 분장한 남성이 모나리자에 컵케이크를 던졌다고 한다. 다행히 보호유리가 있어 안전.
곰멘나사이.
엘크의 뿔은 방어무기이기도해 늑대는 겨울에 뿔이 떨어진 수컷 엘크를 사냥하는 걸 선호한다. 엘크는 이때 딜레마에 빠진다. 뿔을 빨리 떨궈 내년 번식기 더 큰 뿔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겨울을 보낼 것인가 하는 것. 나이 많고 건강한 수컷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뿔을 버린다고
전국에서 오직 제주도, 제주도에서도 한라산의 고산지대에서만 서식하는 산굴뚝나비. 서늘한 기후를 선호하는 산굴뚝나비는 기후변화로 인해 한라산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서식지를 옮기고 있다. 도망칠 곳이 없는 산굴뚝나비는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로 멸종하는 첫번째 나비가 될수도 있다.
완벽한 동그라미....
네눈박이송사리는 물 위, 아래를 모두 볼수 있는 독특한 눈을 가지고 있다.
멸종위기종법에 관한 흥미로운 판결인듯. foxnews.com/us/california-…
모나크나비의 적색목록 평가 등급이 위기종으로 갱신되었다는 소식.
국중박 카페좋다. 모과라떼 맛남.
문착 수컷은 뿔도 있지만 송곳니도 가지고 있다. 수컷끼리 싸울 때는 뿔보다는 송곳니를 사용한다.
밝은 모색을 가진 유럽불곰들. 알비노는 아니며 루시즘일수도 있고 열성유전자에 의한 것일수도 있으며 단순히 좀 밝은 모색일수도 있다.
너의 심연을 들여다 보면....
북미에서 볼 수 있는 기묘한 조합. 어포섬, 스컹크, 라쿤.
시청주의 2019년 상어 체험관광 소위 샤크케이지투어 중 백상아리 한마리가 케이지의 넓은 틈에 걸려 몸부림치다 아가미가 찢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앞으로 생태관광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보려는 인간의 욕망이 야생동물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얀 햄버는 1970년대 필드에서의 여성연구원이 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던 제약에도 캘리포니아콘도르를 현장에서 연구했다. 그녀의 연구는 1980년대 단 22마리만이 남은 캘리포니아콘도르가 멸종에서 벗어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존 가마우지중 유일하게 비행능력을 상실한 갈라파고스가마우지.
애틀란타식물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포드는 항아리곰팡이로 괴멸된 파나마 개구리들이 구조된 최후의 방주중 하나이다. 마지막 랩스청개구리 터피가 이곳에서 살다 죽었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곳.
콩민달팽이의 옹졸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