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소라는 약한 녀석들만 쓰는거다. 돌에 구멍을 내고 소라 대신 사용하는 소라게의 일종.
오랜 통념과는 달리 딱따구리의 두개골은 나무를 쪼는 충격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한다. 딱따구리가 나무를 쫄 때 생기는 충격은 인간이라면 뇌진탕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지만 딱따구리의 작은 뇌는 이를 견디어 낸다. 나무를 쫄 때 뇌에 가해지는 부하 자체가 적다고.
공룡 발바닥도 사실 말랑했다는 사실.
외롭다..
푸른바다거북의 최대 산란지중 하나인 레인섬의 암수 성비는 최근 조사 결과 116 대 1로 나타났다. 엘살바도르의 매부리거북은 85퍼센트가 암컷이었다. 지구가열화로 인해 부화 온도가 성별을 결정하는 바다거북의 암컷 비율이 극적으로 올라가는 중. 앞으로 바다거북의 미래를 더 어둡게 할것.
한때 미국의 28개 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러스티패치드뒤영벌은 지난 20년간 개체수의 약 90%가 감소했고 결국 뒤영벌 중 최초의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꿀벌의 감소라는 장막 뒤 진짜로 중요한 것은 야생벌들의 급격한 감소이다. twitter.com/platypupu/stat…
트러플 탐지견 문제....캐비어때문에 미친듯이 자료조사 해봤는데 실제 문제는 트러플 이권다툼때문에 상대 탐지견을 독살하는 경우였다.
흰색 어포섬.
세볏방울새. 세개의 독특한 볏이 특징이다. 목청이 크기로 유명한새. 수컷은 소리를 지르며 암컷을 유혹한다. 근데 다른 수컷이 찾아와도 일단 유혹해본다고 한다.
케찰코아틀루스의 몸무게는 대략 250kg 정도로 추정된다. 기린의 몸무게는 약 1,500kg이다.
아기 기린과 공작.
분홍요정아르마딜로. 주로 굴을 파고 삼. 말랑거림. 엉덩이가 평평함.
2015년이 아니라 2013년으로 정정합니다. 나이젤은 5년 동안 가넷 모형과 지냈슴다.
투명한 유리개구리는 몸을 더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순환 적혈구의 90% 가까이를 간에 저장할수 있다.
도네크라 불리는 비둘기는 롤러 비둘기처럼 공중에서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떨어지기 위해 선택적 교배로 만들어진 품종 비둘기다. 롤러도 그렇고 이런 비행방식이 유전되고 선택적 교배로 강화되는 건 확실하지만 왜 회전하는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뇌나 신경학적 문제일수도 있다 보기도.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지라' 먼 과거에 이미 멸종했다 여겨졌으나 다시 나타난 생물들을 나사로 분류군이라고 부른다.
뉴질랜드의 그린게코들 예쁨.
누가 여기다 돌멩이놨어!
1953년~1956년 사이 독도에서 촬영된 새끼 바다사자를 안고 있는 제주 해녀 김공자 할머니.
뉴스보니 이젠 그린벨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네. 그래 숲보다 아파트단지가 많은 나라 가보자고....
원래 이러면 안된데요. 저희동네는 불량 매트를 사용한 모양입니다 ㅠㅠ twitter.com/platypupu/stat…
아유 참~
아기두루미와 가짜 엄마.
부르면 달려오는 쿠바악어.
개구리 중 유일하게 과일을 먹는 개구리인 브라질청개구리. 최근 꽃에서 꿀을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 과정에서 식물의 수분을 돕는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