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막 오해가 일어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종보존센터에서 야생으로 돌아가는 중인 갈라파고스땅거북들.
아직 코로 물을 마시는 법을 모르는 아기 코끼리.
오리넉울 1년치를 갈아 넣은 책이 곧 눈앞에! 103종의 멸종위기 동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구매 가능 시점은 조만간 공지드리겠습니다.!
새들의 매끈한 외부 깃털 안쪽에는 부드럽고 미세한 깃털층이 있다. 이 깃털층이 바로 다운이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아이다오리들이 둥지를 만들며 스스로 뽑은 다운을 채취해 베개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충전재로 사용한다. 물론 아이다다운은 채취량이 적고 비싸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센강의 벨루가는 구조되었으나 건강이 너무 악화된 상태라 결국 안락사되었습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서울대공원 남미관에서 오랫동안 난쟁이카이만으로 알려져 있던 악어 두마리가 최근 유전자 검사 결과 난쟁이악어였던걸로 판명됨.
아파트 사시는 분들. 아파트에서 겨울을 보낸 모기들이 여러분 집으로 찾아오는 시기가 왔습니다.
야생에 방사되었지만 밀렵꾼의 올무와 창애에 의해 앞발을 잃은 멸종위기종 붉은여우들.
보라문어를 보라.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마다가스카르의 쟁기거북은 심각한 멸종위종이다. 하지만 밀렵에 시달리며 암시장에서 분양가가 4만달러에 이른다. 쟁기거북을 지키기 위해 보존가들은 쟁기거북의 등갑에 드릴로 표식을 남기고 있다. 이방법은 등갑을 훼손함으로서 밀렵꾼과 불법 구매자가 거북이를 입양하지 않게 만든다.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 알파카. ㅈ..주것나...... 살았어염...
환장의 호흡 무덤새 부부.
스페인과 포르투칼 연안에서 범고래와 인간의 충돌이 최근 급격히 증가해 2020년 이후 200건이 넘었다. 범고래 무리는 항해를 방해하거나 적극적으로 범선을 공격해 침몰시키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복수보다는 일종의 놀이문화가 아닐까 하는 추측.
섬에 들어온 칩입종을 제거하는 것이 섬 생태계를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 쥐, 고양이, 염소, 토끼 등 침입종이 제거되었을 시 생명다양성 회복율은 88%에 달했으며 팔미라 환초에서 쥐가 제거되자 토종 식물의 발아율이 5,000% 증가했다.
향유고래가 자신의 입안에 걸린 낚시바늘을 다이버에게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투명한 심해문어. 유리문어라 불림.
중국장수도롱뇽의 발.
죽은 고양이를 가운데 두고 칠면조들이 뱅글 뱅글 도는 모습이 관찰된적 있음.
수컷의 박제표본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에 암컷의 박제표본은 생물자원관에서 보관중이다. 2018년 황새를 주제로 한 특별전에서 이 둘은 다시 재회하였는데 이별한지 47년만이었다.
야생 곤충의 극적인 감소로 생태계는 서서히 붕괴될 것이고 인간에 의한 일종의 선택압. 가령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 대륙간 물류이동. 식습관. 기후변화 로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살아가는 바퀴. 모기. 파리. 이와 벼룩등 몇몇 종은 오히려 번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상어의 공격에서 살아 남은 바다거북들.
40초동안 이어지는 아기 나무늘보 울음소리
고래상어.
벌매는 주로 벌과 말벌의 유충을 먹고 산다. 말벌집을 찾기 위해 죽은 동물을 미끼로 놓고 먹이를 집으로 가져가는 말벌을 추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