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메카니티스 폴림니아 나비의 번데기는 특유의 메탈릭한 번데기로 유명하다. 반짝이는 번데기는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반사되는 표면은 착시를 일으켜 오히려 포식자 눈에 잘 띄지 않게 해준다고. twitter.com/i/web/status/1…
이친구는 한국 긴꼬리닭 twitter.com/platypupu/stat…
골프는 특히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광범위하게 빼앗는 스포츠.
종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 진짜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안되시는 분들은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사라짐으로써 님을 괴롭히는 위궤양을 치료할 수도 있었던 기회가 하나 사라졌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twitter.com/platypupu/stat…
성장하며 다른 조개와 소라, 산호등을 자기 껍데기에 붙이는 고둥. 성장할수록 붙이는 물체가 커진다. 묘한 장식성이 느껴짐.
특유의 은빛 광택으로 유명한 딱정벌레. 크리시나 림바타.
벌새 둥지와 알.
4월 29일 오늘은 세계 골프 없는 날입니다. 골프는 수자원을 낭비하고 토양을 오염시키며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생태공간이 골프장으로 변하고 있어 이를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국제 호랑이의 날입니다. 불과 100여년 전 세상에는 약 10만마리의 호랑이가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수가 5천여마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보호노력 속에 야생호랑이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올해 2015년에 비해 약 40%가 증가 했습니다.
새들에게 투명한 유리는 보이지 않는 벽이다. 새들은 그저 평소처럼 하늘을 날다가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생을 마감한다. 우리나라에서만 환경부 추산 하루 2만마리. 일 년에 800만마리의 야생조류들이 투명 방음벽과 유리창, 반사되는 건물외장재 등에 부딪혀 죽는다.
해달은 족제비과 동물중 가장 무겁다.
츕.
우리가 양봉에 의한 작물 수분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우리가 야생벌의 종 다양성을 박살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야생벌만으로는 필요한 만큼의 농작물을 절대 수분시킬수 없고 이미 거의 대부분의 농작물은 양봉과 인간, 드론등을 통한 인공적인 수분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기에. 멸종위기종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새끼 검은잎원숭이가 구조되다.
투명한 심해문어. 유리문어라 불림.
툴쿤 사냥때 쓰는 작살포는 현대식 포경에서 쓰는 것과 동일합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멸종위기에 처한 피그미토끼를 보아라.
은퇴 경주마들이 사료용 혹은 식용으로 도축하는 것이 현재 제도상 불법이 아니라 대부분의 은퇴 경주마들이 그대로 도축되고 있다. 고양이 카페에서 생식용 말고기 구매했는데 인식칩이 나왔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말도 경주마였나보다..
하마. 기린. 낙타. 고라니. twitter.com/platypupu/stat…
때와 장소를 잘 맞춘다면 바다로 나가지 않고 해안가에서 돌고래를 볼수 있다. 단지 돌고래를 가깝게 보겠다는 욕망이 저런 일을 만드는 것. twitter.com/platypupu/stat…
조선 초기부터 온돌난방을 기반으로 하는 온실이 존재했다고 한다. 궁궐에서 주로 사시사철 채소와 꽃을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붉은발부비줄까? 푸른발부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