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일단 한걸음 내딛었다. 이제 중요한 건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 고래류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데는 막대한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 벨루가들도 방류 약속 몇년째 여전히 수족관에 있으니까.
조금 충격적. 산채로 잡아 먹힌 거대한 뱀장어가 왜가리의 목을 뚫고 탈출을 시도함. 촬영 당시엔 둘다 살아 있었다고.
족제비와 장난치는 아기 고영.
풀 뜯어 먹는 곰들. 하나같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
올름 혹은 동굴영원 유럽의 동굴에서 서식하며 눈은 안보이지만 빛에 반응한다고. 밝은곳에서 자라면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올름은 100년 가까히 살수 있으며 10년을 굶을 수 있다. 보기보다 사교적인 성격이라고.
똘똘하게 생긴 웃는물총새.
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1971년 4월 우리나라의 마지막 황새 한쌍이 충북 음성 생극리에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하지만 불과 3일 후 이곳에 낚시를 하러온 밀렵꾼이 수컷 황새를 총으로 쏘아 죽였다. 살아남은 암컷은 그후 농약 중독으로 구조되어 동물원에서 홀로 지내다가 1994년 죽었다.
얘가 자르고 남은 부분 얘가 쓴거임? ㅋㅋㅋㅋㅋ
소라게로 위장하다 서로 만나 화들짝 놀라는 갑오징어들.
비버 쿵 했어.
방패의 용도는 그게 아니잔아!
페럿 품종 중 가장 큰 종인 불독페럿. 뒤에 두장은 일반적인 페럿과 크기 비교.
수상하게 과일을 닮은 가면올빼미.
멍게의 일종.
첫번째 알을 축하하는 황새부부.
육지거북이들은 뒤집힌 육지거북들을 종종 일으켜 주곤 하는데 전문가들은 이타적 행동은 아닐것이라 본다. 시끄럽다 육지거북은 동료를 소중히 한다.
호랑이도 상자 좋아함.
자수정찌르레기. 수컷은 아름다운 구조색을 가지고 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
런던동물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호랑이 아종인 수마트라호랑이 3마리가 태어났다는 소식.
인간이 포유류인것처럼 새들도 수각류 공룡이랍니다. 새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수각류 공룡 그자체에요.
프랑스의 예술가 위베르 두프라트는 여러가지 재료로 집을 만드는 날도래에게 보석과 작은 금조각을 주었다. 날도래는 3주 쯤 지나 성충이 되어 날아가고 만들어진 집은 작품이 되었다.
몸무게 측정하는 아기 황제펭귄 너무 귀엽다.
가축 양들은 야생의 조상들과 달리 털갈이하는 능력을 품종개량 끝에 잃어 버렸다. 끊임없이 자라는 가축 양의 털은 인간이 잘라 주지 않으면 양의 목숨까지 위협할수 있다.
우당탕탕 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