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흐음.... 하하하 흐음.... 하하하
쟈근 뱀!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안아줘요.
공룡은 하늘로 진출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기묘하게도 바다로 진출한 종은 아직까지 발견된 바가 없다. 대신 바다속에는 티라노사우루스만한 해양 파충류들이 돌아 다녔다.
물고기를 어뢰처럼 들고가는 습성이 있는 물수리.
치킨타올 키친타올
고양이들이 왤케 네모에요?
소똥구리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멸종한 것으로 보고됨.
이상하네. 과묵한 닭인가?
드레스코드를 듣지 못함.
2012년 6월 24일 마지막 핀타섬땅거북 외로운 조지가 죽었다. 조지의 시신은 곧 박제표본되어 미국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었고 2017년 2월 17일 갈라파고스제도로 돌아 왔다.
새들은 자외선을 볼 수 있다. 새들에게 자외선을 비추어 보면 우리가 평소에 보지 못하던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다. 평소엔 오직 새들만 보는 세상.
캐롤라이나앵무는 상처입은 동료에게 모여드는 습성이 있었다. 인간은 이들의 사회성을 한번에 많은 캐롤라이나앵무를 죽일수 있는 기회로 보았다.
어른 안계시니?
어미 고라니는 새끼를 항상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어딘가 숨겨두고 젖을 줄때만 찾아옵니다. 그렇게 숨어있던 새끼고라니를 사람들은 어미를 잃어버린거라 생각하고 구조하지만 사실 그건 납치입니다. 우리가 망친게 아니라면 자연에 간섭하지 맙시다요.
나는 날지 않아. 그거 유산소잔아.
시리아햄스터. 골든햄스터의 야생원종. 멸종위기종이다.
호박두꺼비는 너무 작은 나머지 점프 후 몸에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만큼 작은 전정계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야생에서 생존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 모양.
한입만 먹을께.
아무 연관도 없는 두 고둥의 나선이 일치하여 잠궈 진다는 것은 역시 사랑인가
이정도면 신체분리마술아님?
트로피 사냥꾼 리안 나우데가 누군가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따뜻한 소식.
피부 표면에 얇은 공기층을 만들어 물속에서 20분 가량 숨쉴수 있는 에놀.
미국은 비둘기도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