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런던 지하철에서 다투는 두마리의 생쥐.
육지거북이 리본커팅식.
스위스동물원에서 세계 최초로 알비노 갈라파고스땅거북이 태어났다는 소식.
호주.
개불의 대표적인 천적으로는 해달과 한국인이 있다.
거북목? 얘들이 나보다 바른 자세인거 같은데?
부산 해운대에서 여우가 발견됨. 이 여우는 소백산에 방사된 붉은여우였다. 약 200km를 이동함. 현재 약 70여마리의 여우들이 야생에서 생존 중.
휴먼....
두루미가 단단히 벼른 모양인데.
뉴질랜드 해안 곳곳에서 요정펭귄 수백마리가 죽어 떠밀려 오고 있다고 한다. 죽은 펭귄들은 대부분 어린 개체들로 부검결과 기아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걸로 보인다. 펭귄들의 대량 사망 원인으로는 기후위기로 더 강력하고 빈번해지는 라니냐로 인한 먹이감소로 추정중.
거대한 먼지덩어리같은 아기 슴새.
고독하게 키위처럼 당당하게.
참고래의 약 5%는 하얗게 태어나는데 생후 1년이 지나면 어미와 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앵무새들이 영상통화를 아주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 앵무새들에게 영상통화법을 가르치자 스스로 친구를 고르고 노래하고 깃털을 다듬는 상호작용을 함께 했다. 사회적인 동물임에도 가정에서 주로 혼자 길러지는 앵무새에게 영상통화가 앵무새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가 80년동안 모은 동물 표본 수백점이 2021년 표본실 관리 미흡으로 곰팡이가 창궐해 모두 폐기되었다는 사실이 최근에서야 뒤늦게 알려짐. 표본실 담당교수가 은퇴한 후 아무도 제대로 표본실 관리를 하지 않아 일어난 참사.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박제도 함께 소멸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도마뱀들.
엄마가 좋은 아기 푸두.
캘리포니아 환경법에 의하면 뒤영벌은 이제 어류에 속한다.
수상하게 그래픽같은 물고기.
2015년 뉴질랜드의 외딴 섬에 가넷을 불러 오기 위해 가넷 모형을 설치한 적이 있다. 이후 나이젤이라는 이름의 수컷 가넷이 찾아와 모형 가넷에게 매년 구애했다. 가넷이 이섬을 찾아온 건 40년 만의 일이었다. 하지만 나이젤은 2018년 자신이 구애하던 가넷 모형 앞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아직 모르는 새.  花彩雀莺. 국명 없음.
물밖으로 머리내민 백상아리 귀여움.
큰일이네. 큰일난 건데 사람들은 벌레 없는 꽃구경 좋아~ 이러고...생태교육이 안되서 그렇겠지 이게 다.. twitter.com/platypupu/stat…
진짜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동물농장 안좋아함. 특유의 싸함이 있음.
선박의 프로펠러에 부딪혔으나 살아남은 고래들에겐 특징적인 흉터가 남는다. 많은 고래들이 선박과의 충돌로 목숨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