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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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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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떰? 52 >> 40 입체감이 없네 초짜 티가 팍팍 나서 별로 54 >> 40 파 그린 건가? 그림 시작한 지 아직 반 년 정도 된 거 같네 요령이라면 음영을 좀 더 의식하는 게 60 : >> 52>> 54 ㅈㅅ 이거 고흐 그림임 twitter.com/mg2b5/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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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을 때 "어느 쪽 팔에 맞으시겠어요?"라고 하길래 찌지직하고 지퍼 내렸더니 의사 선생님 텐션 엄청 올라갔다 twitter.com/hkok08/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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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핑거즈라는 말 엄청 듣고 있다 twitter.com/hkok08/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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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인가 했더니 성우분이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douiubo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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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5기는 시간 걸려도 되니까 4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마라 twitter.com/yo_2435/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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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든 트윗을 즉석에서 인쇄해버리는 단말기 twitter.com/darekasan_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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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성, 안티백서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를 팔기 위해 백신을 최소 87회 이상 접종받다가 체포 twitter.com/BNNBreaki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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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의 성씨가 이치타니(一谷)인데, 도장 찍을 때마다 항상 비웃음을 당한다 twitter.com/mg2b5/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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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라멘 가게에서 메추리알 많이 먹게 4개 주문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식권 한 장에 5알이었다. twitter.com/mg2b5_yea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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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명탐정 코난에서 존나 큰 침대가 발견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mg2b5_yea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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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현악부였습니다 엄청 가까이서 튜바 소리 들었더니 ㄹㅇ로 뒤질 뻔했기 때문에 이건 견딜 수가 없습니다 twitter.com/ducedayo/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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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는 찾은 껍질이 너무 크면 껍질을 찾는 다른 소라게를 기다렸다가 자기들끼리 사이즈를 맞춰보고 서로 껍질을 교환한다고 하는데, 소라게들 부동산 시장이 우리보다 나은 것 같음 twitter.com/cottoncan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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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비트박스를 가르쳐 보세요 twitter.com/human_not_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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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이런 사진에 *엄청 멋지다"라든가 "미남♡" 같은 댓글이 달리는데, 대체 뭐가 보인다는 거지? twitter.com/hidetadaaa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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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남의 증명사진"이라는 갓-가챠에서 어쩌면 당첨인 것 같은 아저씨를 입수했다 twitter.com/aerobics_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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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종교에서 신자에게 집마다 포교를 시키는 교단은, 그걸로 신자가 늘어날 거라고 기대도 안 한다. 냉담한 주민들을 마주하고, 교리가 공감받지 못해 상처받고 돌아온 신자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교단에 대한 귀속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임을 듣고서, 머리 좋은 놈들은 상대가 안 된다 싶었다. twitter.com/yuno_saras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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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입사원 시절에 지도해주시던 기무라 씨의 말씀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모르는 게 있으면 뭐든 물어봐. 전문가 소개해줄 테니까." 농담이 아니라 전문가에 대한 전문가였다. twitter.com/analogen6/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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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어떤 커플이 "남친이 추천해준 벚꽃 야경 스팟에 같이 놀러갔어요~🌸"라며 내 본가의 정원을 업로드했다 twitter.com/Reggae_no_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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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 제작자 여러분! 이펙트 위치를 실수했더니 엄청난 게 나와버렸단다! 조심하렴!!!!! twitter.com/vamoshonda36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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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년원 가는 학생이 4년 연속으로 나오는 학교에 처음으로 발령받았는데 그때 일화로, 소년원에서 돌아온 학생이 "넌 뭔데 이새끼야, 나 모르냐? 나 소년원 출신이거든"이라고 하며 신규 교사한테 대드는데도 아랑곳않고 "나는 대학원 출신이란다"라고 대답했을 때, 이녀석 최강이라고 생각했다. twitter.com/V6zgN9mvifif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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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던 말인데, 진짜로 이름을 소년원이 아니라 너굴너굴랜드 같은 걸로 바꾸든가 하면 될 텐데😅 twitter.com/majimagorou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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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벨이 울려서 나가보니 경찰관이 서 있었다. "당신의 옛 친구인 타카하시 씨가 어제 동창회가 끝난 뒤 살해당했습니다." 나는 경악했다. "그래서, 당시에 목격하신 상황을 귀하에게도 여쭙고자…" "자, 잠깐만요!" "네" "동창회가 있었다구요…?" [*140자 소설입니다] twitter.com/HOJO_Kai/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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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부모님과 언니는 프로게이머였다. 결혼을 인정받기 위해, 한 격겜에서 가족 전원을 이겨야 한다는 조건이 걸렸다. 죽도록 특훈을 한 결과, 나는 부모님과 언니를 이길 수 있었다. 연인을 끌어안으려고 했더니, 그녀는 컨트롤러를 잡았다. "말 안 해서 미안해. 제일 강한 건 나야" [*140자 소설] twitter.com/HOJO_Kai/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