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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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번화가 사진에서 사람들을 마구 지우다가, 레이어 옆에 있는 "현실과 연결"이라고 적힌 체크박스를 끄는 걸 잊음을 깨닫고, 상사한테 "몇 명이나 죽었는지 알아!"라며 엄청 혼나는 꿈을 꿨다…. 심장이 덜컹했다. twitter.com/Otori0704/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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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배신하지 않지만, 지방은 충성심이 아주 강하다고 들었다 twitter.com/DanyL_roba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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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무서운 이야기인데… 사진이나 영화에 유령이 같이 찍히거나, 음악에 이상한 소리가 섞이는 등의 이야기가 있다고 알고 있다. 다만 문장에 유령이 섞여드는 이야기는 그닥 들어본 적 없지 않나? 내 고향에 딱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본가 근처 도서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였다. twitter.com/creep_craw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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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의 길치 특성이 표현된다고는 들었지만 맵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etm0131p/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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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반죽 발효하던 걸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twitter.com/naaakooo00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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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있어선 일상 같은 풍경 twitter.com/hpeo_jp/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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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텔스용 미채색" 같은 디자인으로 계단을 만드는 사람은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에 인간의 마음을 공부했으면 좋겠다. 자빠뜨리려고 작정을 했잖아……. twitter.com/ichiipsy/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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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처럼 옛날부터 전해지는 기이한 풍습이 전해지는 폐쇄된 농촌에 배낭여행자 같은 학생 몇 명이 들어서자… 같은 전개 말고, 팔팔한 인싸 파티피플 1000명 정도가 들어와서 기이한 풍습을 무시한 채 마을을 마음껏 짓밟아버리고 돌아가는 호러 영화를 찍고 싶다. twitter.com/052ysk/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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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을 깎을 수 있는 인형"을 샀는데요, 우리집 13살 아이가 "엥… 다 큰 어른이 왜 그런 시덥잖은 물건을…" 라고 했는데, 있잖아, 이 엄마는 말이다, 땀 흘려 일하고, 그러다가 때로는 없어도 아무런 지장 없을 정도로 하찮지만 귀여운 물건을 안 사면 마음이 죽어버린단다. twitter.com/3h4m1/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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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3일 동안 작업해도 못 고쳤어요…"라며 들고 온 프로그램을 "그래"라고 하며 받아서 15분만에 고쳤더니 "자신이 없어져서 퇴사할게요"라며 진짜로 퇴사한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비슷하게 부탁을 받아도 한동안 방치하고 있다. 세상 살기 어렵다. twitter.com/aria_nic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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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비밀번호를 "나는야최고" 같은 걸로 해두면 매일 자기암시도 되고 좋다고 하길래 설정했는데, 가끔씩 오타가 나서 "틀렸습니다"라고 Windows가 말할 때 대미지가 들어왔다 twitter.com/yaginom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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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시절, 곤충의 생식기관에 정통한 교수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몰래 "꼬추 마스터"라고 불렀다. 그걸 그 교수님에게 들켰을 때 "나는 꼬추 마스터(석사)가 아니라 꼬추 프로페서(교수다) 두 번 다시 틀리지 마라‼️"고 엄청 혼났다. twitter.com/Doctor_Ayat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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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SNS, 10대는 틱톡이고 20~30대는 인스타그램, 30~40대는 페이스북이구나. 그럼 트위터는 어떤 사람들한테 먹히나 살펴보니, 모든 연령대의 사회 부적응자들의 늪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twitter.com/_Ausg/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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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이가 아파서 힘들어"라고 할 때 해야 할 반응은 "몇 번 치아?"가 아니라 "괜찮아?"가 맞습니다. twitter.com/dentalzmnjd/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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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인 걸 아내에게 들킨 경위 ・7월 중순부터 갑자기 혈색이 좋아짐 (아마도 곧 매지컬 미라이(보컬로이드 행사)라서) ・휴일에 어디 간다는 말도 없이 나가는 일이 잦아짐 (곧 매지컬 미라이라 흥분해서 노래방, 굿즈 모으러 감) ・목욕탕에 폰을 들고 가서 오래 있다가 나옴 타래 twitter.com/Miku_miku_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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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천장이긴 하지만 분명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은 있는 천장 twitter.com/orb_brav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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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PC 검색기록 보고 지금 울고 있음 [자식 교육 실패했음] [자식 교육 잘못됐음] [자식 교육 잘못됨] [자식 교육 실패] [대학생 아들 백수] [대학생 아들 히키코모리] [야채 튀김 레시피] [샐러드우동 레시피] twitter.com/nazenarabamo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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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세 살짜리가 "부타동이에요"라며 들고 온 것 twitter.com/39baby_com/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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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중에 부엌에서 "멈춰! 얼른 그만두라니까!"라고 남편이 화내는 소리가 들려 딸이 뭔가 저질렀나 살펴보니, 설거지 하는 남편의 트레이닝복과 팬티를 내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억지로 벌리려는 걸 괄약근의 힘만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대로 계속 수유를 했습니다. twitter.com/sagari_fu4/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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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BL 소설 읽는데, 수가 헐떡이는 문장 어미의 무수한 ♡♡♡ 속에 양자리♈ 문양이 섞여 있어서 오타인가? 싶었다. 그러면서도 계속 읽어나가니까 후반부에 점점 양자리♈의 수가 늘어서, 양자리♈가 사정의 표현이라는 걸 깨달았다. ♈양자리♈도 이거 보면 놀랄 듯♈ twitter.com/hot_kja/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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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 밀짚모자 진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냉정히 되짚어보면 루피한테 물려주기 전까지 항상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는데도 막상 붙은 별명은 "밀짚모자 샹크스"가 아니라 "빨강 머리 샹크스"잖아… 다들 별로 안 어울리네……라고 생각했던 걸까…… twitter.com/ZenmaiShar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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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정리하니 옷걸이가 남아서, 조립한 뒤에 형광 도료를 발라서 "근미래적인 실드"를 만들었습니다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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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는데 우산을 헷갈려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봉"을 가져와 버렸다 twitter.com/savannah_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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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라고 생각하니까 힘든 거다. "대학교 5학년 결정전 서머 페스티벌 스페셜"이라고 생각하면 할 만하다. twitter.com/Angel__tus2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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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금손 일러레에게 엄마의 초상화를 맡겼더니 카드 게임이 되었다 / ARuFa blog.naver.com/bladesoul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