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e(@SEO__BA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451
직업체험 컨셉 진짜 좋은데 무엇보다 회사원/작가일 때는 누가 봐도 화보 설정샷인 거처럼 포즈 잡고 있는데 프게머 컷은 설정이고 뭐고 걍 성격 보이는 게 넘 웃기고 좋음ㅋㅋㅋㅋㅋ 일러레 분들이 다 달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 좋다... 극락이다...
452
유중혁 혼자 회사생활 안 해봐서 오만방자룩인 거 넘 웃김 지금 이 혼자만 삼일철야한 듯한 후리함
453
반신반의 하면서 사봤는데 하루 쓰고도 피부 쫀쫀해지는 게 달라서 기적을 간증한 사람처럼 주변에 설파하고 다니는 중... 애기분유토 냄새가 나긴 하는데 진짜 잠깐이고 그 효과는 말 할 것도 없음... 기초를 세개를 발라도 유독 트는 부분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거 하나만 발라도 잡힘... "최고"
454
백망되 표지 바뀌었다는 소식에 우당탕 개처럼 튀어나옴
455
오늘의 전독시 소식 1. 3부 이북 론칭+특별 외전 2. 한수영 랜티큘러+피규어 이벤트 link.munpia.com/p/epub_open_ev…
456
제목을 영어로 표기하는 이유가 뭐야? 이 미친 사대주의 뭐냐고 아트북 표기까지는 뭐 어떻게라도 이해를 해보겠는데 작품 내에서 조진 코쟁이성좌가 몇인데 지금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외국어를 써놓은 거야 누구를 위한 건데 작가도 독자도 주인공도 한국인인데 대체 누구를 위한 거냐고 이게
457
양장본 아트북 에디션 결국 주 구매층은 너무 투명하게도 오타쿠일 텐데 홍보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 안일하고 게으르게 생각하는 거 아님? 제가 좋아하는 건 Kim Reader가 아니라 김독자예요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와 제목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이러나? 그게 제일 문제 아님?
458
제일 빡치는 거 고를 수도 없음 한국장르 제목을 표지에 영어로만 표기? 심지어 불법번역본 제목임 대체 아트북 에디션이 뭐길래 작가 이름 대신 박혀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3부까지 있는 것도 아니고 1부를 세권으로 나눠놓고 디자인 그런 식으로 날치기해서 받는 가격도 걍 얼탱 터짐 골고루 짱나
459
3부까지가 아니라 1부를 세 권으로 나눠놓기... 페이퍼백 분량과 동일... 그렇게 자꾸 1부만 내다가는 유료화 이후 선지자가 되어 대가리가 썰릴 수 있습니다...
460
이정도면 미스테리오한테 속은 뉴욕 시민들 무죄 아니냐 twitter.com/world_buzz_new…
461
영상 봤는데... 하기 싫어하면서도 허이고하이고 한탄은 할지언정 짜증은 안 내고 딸이 내내 꺄르르륵 행복하게 웃으니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눈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는 게... 심지어 인터뷰하다 딸이 공항에서 앞으로 답싹 안겼던 거 회상하고 벅벅 눈물 닦는데... 이런 게 사랑이고 애정이지 싶다... twitter.com/coolnancy_diar…
462
오늘의 와장창 일상 자꾸 뒷차가 상향등으로 위협하길래 씨팔롬이바쁘면어제나오든지옆차선으로가든지속도올려줬으면붙기라도하든가경차라고시비거나경우없는썅놈이네 이러고 있는데 때마침 아빠한테 전화와서 하소연하려고 하니까 아빠가... 왜 자꾸 자기 모르는 척 하냐고... 어디 가는 길이냐고...
463
아바타 물의 길 후기: 꼭... 반드시... 쓰리디 아이맥스로 봐야 함... 세시간 동안 초초초호화 아쿠아리움 체험한 기분... 인간죽어... 초당 2억 가량의 예산이 저세상 영상미를 만들었음... 인간죽어... 복수 최고... 멸종... 멸종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