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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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시간대보다 확진자 400명 넘게 나오는 날 많이 모인 거 자랑하는 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개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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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팔순 노인이 충청도에 평지도 아닌 저 비탈진 3000평을 농사를 짓게다며 땅을 샀는데 52살 딸이 여태 몰랐다고? 주구장창 언론중재법만 까던 SBS는 저걸 윤희숙 향한 민주당의 공세 정도로 단신으로 넘어가두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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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문재인 대통령 집권 동안 원하는 세상이 만들어졌나"] ↑ 지구적 펜데믹 사태를 뚫고 그렇게 된 나라는 있디? 태풍을 헤치고 항해중인 선장한테 식당 테이블 흐트러졌다고 꼬장부리는 진상 개저씨 손님같은 유승민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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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 장모, 남한테 10원 한장 피해 안줘"] ↑ 춘장 찍은 양파쪼가리로 하늘을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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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예약한 6명 모임 어쩌나"…식당 "준비한 음식 다 버릴 판"] by 동아 07.01. 동아야.. 넌 라면 6개 끓여먹으려다 4개만 끓이게 되면 6개 다 버리고 다시 4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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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이 그랬고 최순실이 그랬지. 뭔가 구리고 숨길게 많은 사람들이 이름 바꾸기.. 저 이름이 어때서 이름을 바꿨을까. 김삼순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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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시간 한일 실시간 확진자 숫자다. 조금만 방심하면 연일 긴급사태 선포 지역 늘려가며 자영업자들의 마지막 영업마저 닫게 만드는 일본의 저 꼴 될거 뻔한데도.. '자영업자들 분노' 부추키며 반정부시위 선동하는 보수언론넘들.. 국가의 안녕보다 정권타도가 중요한 극우언론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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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 이런애 + 이런사람 + 이런인간들 = 국민의힘 news.v.daum.net/v/2021062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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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검사한테 받아서 전달한건지 안한건지 몰라. 기억안나. 근데 그걸 내가 왜 해? 근데 기사 보니 내가 손검사한테 받아서 전달했을 수도 있어. 근데 몰라 기억 안나. 캠프 대변인 정도는 물러나줄테니 이제 니들이 알아서 밝혀보든지. ↑ 이런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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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도처 수백 수천만 명이 맞고 있고, 사고 하나 드러나지 않은 주사가 맞기 싫어서 직장을 때려치는 의사(과학자)가 있다구? 내가 볼때 여기서 익명은 백퍼 기더기라고 본다. news.v.daum.net/v/2021022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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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9시 전국서 9만4213명 확진.. 그나마 임시선별검사소 수를 과학적으로 줄인 덕분에 아직 10만은 방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