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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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논란에 "회사와 아들 관계"] ↑ 대통령 아들이 6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받았다면 이 인간은 어떤 언어로 대통령과 그 아들을 씹고 있을까.. 딱 그만큼만 씹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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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둑이 바늘도둑을 정의의 이름으로 욕하고 청중은 환호하고.. #재보선 #국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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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후보일때 사퇴하는 게 시장일때 사퇴한 원죄를 조금이라도 갚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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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최고 돌파.. 홍준표 말대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고, 진실을 말하자면 전기차가 지나가도 개는 짖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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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일관계, 이념 편향 '죽창가' 부르다 여기까지 왔다"] ↑ 그게 일본책임이 아니라 우리책임? 하긴.. 위안부 할머니들께 거짓말로 도장받아, 고작 10억엔 배상금 받고 ‘최종적 불가역적’ 강조하며 굴욕적 위안부 합의한, 온국민의 노재팬을 불러온 박근혜 정권의 뻘짓 탓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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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아닐때 수식이 필요하다. 독재시절 우리나라를 '한국적 민주주의'라 했듯. 지난 연말 일본은 백신 확보해서 부럽다며 모국 조롱하더니, 정작 일본 백신 접종률은 한국의 절반. 또 그짓이다. 합의했으면 '실질적 합의'라 안 한다. 하지도 않은 남의 나라 합의로 또 지네 나라 조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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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통받아 마땅한 전설의 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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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땐 대출 규제로 집 구입할 기회도 안준다고 지랄.. 윤석열한테는 대출 규제 풀면 집값 내려가니 풀지 말라 지랄.. 문재인 정부땐 잘못된 정책으로 집값 올랐다며 지랄.. 윤석열한테는 집갑 오른 건 정책탓이 아니라 금리나 성장률때문이니 정책 건들지 말라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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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윤석열 '쥴리 소문'에 한숨 "男의 유흥은 눈감아도, 女의 과거는 들추는.."] ↑ 이런걸 호도라고 하지. 女의 과거를 들추자는 게 아니라, 의혹 중심에 한 검사와 또 다른 검사가 등장하니 권력과의 유착 여부와 비리를 살펴보자는 것이지. 여기에 男 검사 유흥도 포함되는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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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이동훈·엄성섭 금품수수 의혹에 '침묵'...] 노하우가 넘칠텐데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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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던 미국 뿌리치고 중국 전승절에 참석해서, 화난 미국의 사드 설치를 거부도 못하고 받아들여, 중국 진출한 이마트들 줄줄이 문닫고, 호황이던 K뷰티 수출길 다 막히게 만들던 박근혜 키즈 답다. 외교란 댓글 시류에 영합하는 만용이 아니라, 속은 쓰려도 국익을 생각하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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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가스·화력·수력발전까지…정부, 전방위 北 지원 추진] 이라며, TV조선이 또 북풍몰이다. 옘병.. 니들이 형광등 100개 켠 아우라로 추앙하던 박근혜의 ["통일은 대박" 한마디에.. 공공기관, 앞다퉈 "대북사업"] news.v.daum.net/v/201402162159… 기사로 니들향한 욕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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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머잖아 삶을 포기할 사람처럼. news.v.daum.net/v/2021030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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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 대통령선거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드디어 이준석한테도 뒤진 안철수.. 가련해서 어쩌나.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굳세게 달리기라도 하며 마음을 도닥이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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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선동이라고? 당시 일본은 18개월 이하 미국 소고기 수입하는데, 이명박이 한국은 60개월 이상 무제한 연령과 무제한 부위 수입을 결정해버렸다. 그 차별적 수입 반대 시위덕에 그나마 지금도 우린 30개월령 이하와 위험내장부위 제외한 안전한 소고기를 수입중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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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x랄x병 x을 싸고 자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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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회 경력자를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 국민의힘은 3번째로 웃기고, 음주운전 2회 경력을 알고도 공천해줬던 국민의힘 전신 미래한국당은 2번째로 웃기고, 음주운전 2회 경력자가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한다던 신임 국민의짐 수석대변인이 1번째로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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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현장에 가서조차 압사인지 뇌진탕이지 판단이 불분명한 사람이.. 그 전날밤 무슨 지시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모든 기관에 하달했다고 강변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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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700곳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단 7곳이라도 압수수색 받고 해야 인간의 말이라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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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재수없는 조선.. 집 짓는 비싼 택지와, 집 못짓는 값싼 논밭의 차이 모를 리 없는 것들이, 2천만원짜리 570평 논과, 550만원짜리 300평 밭, 합쳐봐야 서울땅 1평도 사지 못할 2500만원짜리 시골 870평 전답을, 마치 서울의 택지 1000평 소유한 부도덕한 인간인냥 더러운 제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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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번의 순방에 입은 옷들.. 물론 박근혜때처럼 패션외교 타령하며.. 그리고 누구에겐 저렇게 '5년 동안' 입은 옷들 일일이 찾아 모아 놓고 '저게 다 몇벌이냐'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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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중국발 입국금지를 했어야 한다는 해묵은 발언을 한다. 가장 먼저 중국 입국금지한 미국과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가 3600만명과 440만명이고, 실효성 없다고 신중했던 한국의 누적 확진자는 21만명이다. 참 얄팍하고 저열하고 유치한 선동이다. 국민 알기를 바보로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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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도 면제 당선인의 임명자들도 면제 당선인의 임명자들의 자식들도 면제 그러나 입으로는 안보 안보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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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땅이 어떻다고요? LCT 의혹이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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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전 후원회장 A씨는 정 의원이 시장으로 당선된 이후부터 퇴임까지 시행사로부터 모두 7억 여원을 받았다고 주장..] 에이.. 뭐 표창장 받은 것도 아니고 고작 7억에 소란.. news.v.daum.net/v/20210410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