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976
의도라는 게 있다. 성매수기사에 조국장관 부녀삽화를 넣고, 대통령 기사에 'sucking'을 쓰는 조선일보가. 쩜오를 텐프로같은 룸살롱 용어로 썼을지, 박명수의 1.5인자 뜻으로 썼을지는 애도 안다. 점잖아 보이던 김웅 전 검사님아.. 타락하신거냐? 애만도 못하신거냐? 우길걸 우겨라.
977
참 경솔한 리더다.. 누군 좋아서 대화하고 거래하고 왕래하나. SSG는 베트남 중국 라오스 스페인 덴마크 루마니아 쿠바 몽골 불가리아 헝가리.. 이런 나라들과 교역 안하고, 현지 공장 안짓고, 원식자재 수입 안할건가.
978
저기요 서민 아저씨.. 마스크는 붙이는 게 아니라 쓰는 거거든요.
979
안철수 "서울시장 당선 후 국민의힘과 합당하겠다" vs 안철수 “한국당과 손잡는 것 절대 안돼, 정치 그만두는게 나아” 흐흐. 안철수에게 '절대'란.
980
일본 외신기자 클럽(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 회견.. 프랑스 기자 : 일본은 정말 민주주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981
오세훈 "강남지역에 비해서 비강남 지역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비강남 지역의 주거격차 줄이겠습니다” ↑ 어제 토론에서 나온 말이다. 25개 구 서울을 4개구의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인식이 놀라울 다름이다. 역시나 얼마 전 부자집 자제분과 가난한집 아이로 나누던 그 오세훈답다.
982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과 20대 아들은 10년 전 4천 제곱미터 경남 양산시 농지를 샀습니다. 취재결과 백 의원 부자는 이 농지를 경작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데 땅값은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런 건 KBS부산이 아니라 중앙에서 해야 옳지 않나. 민주당 의원들한테 그랬듯.
983
[이준석 "윤석열, 미숙했던 안철수와 비슷..용기 잃은 듯"] 2021. 07. 22. ↑ 30대한테 미숙하다 소리듣는 60살과 30대한테 용기가 부족하다 소리듣는 62살.
984
굳건이.. 코로나20.. 나라가 어렵습니다. 나라도 웃겨야겠습니다.
985
[일본 내주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하는데 한국은 빨라야 내년 1월말] ↑ 또 시작이다. 내주 12월말과 내년 1월말은 고작 한달 차이. 백신 초기에 "일본 백신접종 이르면 3월" "한국 백신접종 빨라야 3월" 이 X랄의 반복이다. 그리고 백신 충분하자, 안 맞을 자유를 달라 X랄..
986
[국민의힘 "오세훈 사퇴 요구는 적반하장 기억 농단"] 기억 농단? 웃기는 말로 웃겨주니 고맙긴한데.. 오세훈 기억을 농단한 건 오세훈인데?
987
[尹대통령, 제빵공장 사망사고 애도 “구조문제 파악하라”] & [ “중대재해법, 형사처벌 아예 삭제” 기재부, 법 무력화 나섰다] ↑ 말만 그럴듯한 앞뒤가 다른 모순덩어리 양두구육.
988
저 책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차트 올 석권.. 아무리 조선이 똥방귀를 퐁겨도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장미향을 누르진 못하지.
989
어제도 부장검사, 논설위원, 앵커, 회장님 비리 의혹이 드러났다. 검경언 유착 비리 역사에서 술접대가 빠진 적 있는가. 누구는 시골집 지붕끝도 검증받았는데, 미래권력 검증과정에서 나온 의혹을 단순히 '여성' 문제로 국한시켜, 검증도 말라 광분하는 정의당의 순진함을 어쩌면 좋으냐.
990
법과 미꾸라지 합친 말이 법꾸라지였는데.. 이건 뭐.. 말꾸라지지 말꾸라지..
991
우주강국.. 그런데 숟가락 얹지 마라. 이게 다.. 1999년 IMF극복 와중에도 나로우주센터 세운 김대중, 2007년 러시아로부터 우주기술 들여온 노무현, 한미 미사일사거리 고도제한 폐기시켜 우주발사체 맘껏 쏠 수 있게 만든 문재인.. 토달지 마라. 오죽하면 이건 중앙이 다 인정한다.
992
5세후니 : 이래도 V가 프레지던트 아니냐??
993
[속보] 대법원,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 누구 와이프는 기소도 안해.. 누구 장모는 유죄도 무죄가 돼.. 도리도리도리..
994
대한민국 100년 적폐들의 콜라보.. G7 국가 이탈리아를 추월하고, 단군이래 세계사속에서 가장 부국강병한 국가 만들자.. 무너지고 있다니? 무너지길 바라는 건 아니고? news.v.daum.net/v/202109130347…
995
국힘 대통령 후보? 내가 가르치면 돼. 국힘 당대표? 내가 알려주면 돼. 아이고 국짐당 대모 납셨네.
996
2020년 12월 15일, [국민의힘 주호영 "주가 3000 시대가 된다구?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문통은 현실인식이 정상이야?"] 그후 21일 후, [코스피 장중 첫 3000 돌파] 그리고 오늘,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3240포인트] ↑ 한달 뒤도 예측 못하는 것들이 뭔 정치를 한다고..
997
[나라 안에선 제왕, 밖에 나가면 왕따 | 조선일보] [존슨 총리 "한국 목소리 중요"..G7 정상회의에 文 초청] ↑ 조선일보야.. 아마도 G7이 왕따방지협약 같은 거 만들 모양이야. 그래서 왕따 당하는 피해자 증언이 필요한 모양이지? 그지? 그지같은 조선아?
998
역시나 JAPAN부의 JAPAN장이 JAPAN했군.
999
누구의 십분지일 일곱군데만 압수수색해도 저 두꺼운 허울 다 벗겨질텐데. news.v.daum.net/v/202107190506…
1000
일찌기 이런 청와대는 없었다. 이것은 청와댄가 검찰 용산 출장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