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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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9일 출마 선언.."국민께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그 많은 살상한 이방원도 제 자식 앞길을 위해서지 지 앞길 꽃길 놓으려고 남의 가정 멸문지화 시키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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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청해부대 출항은 2월초였고,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은 2월말이었고, 후에 소말리아 문무대왕함으로 백신 공급하려면 냉동수송장치의 비행기와 백신 접종시 쇼크사고 처치할 함정내 새로운 시설 설치등..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 알기나 하면서 열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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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관심을 갈구하지도 않고 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순진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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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까요정' 김경진, 윤석열 캠프 합류..광주 전현직 의원 최초] ↑ 이때 난 해병대보다 끈끈한 한번 검사는 영원한 검사를 알게됐지. 검사는 역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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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중국풍 역사왜곡 논란에는 종편 탄생에서 원죄를 물어야 한다. 급작스레 늘어난 채널로 시청률 파이가 작아지자 더 이상 공중파가 '규모의 방송' 불가로 대작은 엄두도 못내고 유튜브와 경쟁하는 관찰프로 제작사로 전락하고, 결국 중국자본에 기대 드라마 제작하다보니 이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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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아직 공직에 오르기도 전인 대학교수때 받은 조국 자녀의 장학금도 대가성 뇌물이라던 자.. 권력의 정점에서 받은 후원금과 자식의 50억원 사이 대가성 인과관계에 대해 결백을 입증하려면 꽤나 힘들겠다. 불가능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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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몰랐니?" "네 누나 저도 몰랐어요.. 흑흑" 미안하다 준석군. 저 눈물의 진정성을 모르고 비웃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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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서 화이자 백신 3000만명 분 도입을 추진하려구..] [뭔 소리래? 우리 화이자에서는 각국 중앙정부랑만 계약하는데..] 사기당해서 계약금 뜯긴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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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생가 방문한 윤석열, 그 옆에 박덕흠] [박덕흠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대 수주 의혹] ↑ 기막힌 만고불변 법칙이지. 구린 곳에 날파리 꼬이는 거. 썩는 곳에 초파리 모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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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초동 식당에서 만났다며? "응. 근데 정치 얘긴 안했어" "응. 만나서 정치 얘기만 했어" ↑ 습관성 구라쟁이. 바늘구라가 소구라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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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윤석열 부부와 공작 모의"..한동훈 "추미애씨 법적 조치 검토"] ↑ 정말 떳떳하다면 휴대폰 비번만 풀어주면 하루면 억울함이 풀릴텐데 대체 왜 안 알려주고 승질만 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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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실시간 확진자 12300명. 일본은 정말 심각하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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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조사 관련.. 국회의원 전원 전수조사 받은 민주당을 향해서 국회의원 전원 아무도 조사받지 않은 국민의힘이 한 말.. "(니들만) 성역없이 수사 받아라" news.v.daum.net/v/2021060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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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려잡고 들어선 정권의 장관 후보 자녀들 의대편입 의혹, 입시스펙쌓기 의혹이 한창이다. 그런데 왜 조국의 딸 검증을 위해서만 서울대 압수수색, 단국대, 고려대, 공주대, 부산대, 동양대, 차의대, 아주대, 충북대, 이화여대, 연새대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지금은 왜 잠잠하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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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으니 하는 말마다 논란이고, 비겁하게 반려동물 사진으로 논란을 지우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대통령 선거가 무슨 초딩 2학년 회장 뽑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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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중인 장모와 아내의 많은 의혹들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그 짧은 시간에 드러난 윤석열의 밑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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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비난에, 바이든 "국익 없이 싸우는 실수 안한다"] ↑ 같은 장면을 보고도, 역시 일본을 잊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믿지 말고, 우리 스스로 지킬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람들과, 미국 떠나면 우리도 저꼴나니 미국 바지자락 더 단디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로 나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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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야 '문재인'이든 '문재인놈'이든 자유지만, 대통령후보가 TV토론에서 '문재인이가..' 되풀이 하는 게 지얼굴에 뱉는 침인걸 모르나. 만약 민주당 토론에서 '박근혜가..박근혜가..' 했다면 보수족벌 종편에선 침묵한 오늘과 달리 민주당의 격조 존중없는 저질 토론이라 얼마나 씹어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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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담병원 30대 공중보건의 사망.. 과로사..' 안타까운 일이다. 마시고 춤추며 노는 업장 업주 인터뷰로 '반발' '분노' 부추키는 일부 기자들아.. 그런 곳 한곳의 집단감염 사고가 얼마나 많은 추적조사 방역 치료를 불러와, 얼마나 많은 의료인력의 희생을 야기하는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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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부인 뽑는일 아냐..지나칠 정도 얘기 납득 안돼"] ↑ 노무현 부인의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공격하던 놈들이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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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 [신지예 "한번 쓰이고 버려져도 돼..] ↑ 어머나.. 이런 지고지순 청순가련한 페미니스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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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치에 욕심 내비치자 웅진 회장이 윤석열과 같은 파평윤씨라는 이유로 웅진 주가가 오르던 1차 코미디를 지나.. 윤석열이 29일 대권도전을 하는데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다나.. 윤봉길 의사가 파평윤씨라서? 뭐 이런 오지게 구린 유니짜장같은 춘장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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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희 학창 시절만 해도.. 그때는 특히 대기업 같은 데서는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어떻게 대기업을 와서 일하느냐 하기도 했다" 이 얘기를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군 최고통수권자'가 되겠다는 분한테 듣다니..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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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서도 쓸 수 없는 나라' 될 처지라고, 안철수가 극딜하던 대한민국의 최근 상황.. [5월 수출 45.6%↑..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1~5월 누적 수출액 2484억달러..역대 1위] news.v.daum.net/v/202106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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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월성 원전 수사로 압력을 받아 사퇴했다' 주장한다. 직속상관인 조국과 추미애를 날리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오일장 엿장수처럼 넘나들던 검찰의 수장이, 압력을 받으면 압력 넣은 인간을 직권남용으로 처넣을까? 아니면 얌전히 사표를 쓸까? 알수록 비겁하고 교활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