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876
[윤석열, "정치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부름에 나왔다"] ↑ 이런 초짜한테 이런 정치 아마추어한테 이런 부족한 식견과 조정자한테.. 이런 애송이 초보운전자한테는 요트도 불안한데 항공모함같은 국가를 맡긴다구요?
877
94% 표절이라.. 그나저나 오만거 모르는 것 없는 진중권이 윤석열에 관해서만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 되는 거 재수없게 웃기다. [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news.v.daum.net/v/202107082214…
878
윤석열의 사라진 원전 발언.. news.v.daum.net/v/202108050900… [윤 전 총장은 그러나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879
상도야 학교가자. 급식 줄게. 콩밥으루. [검찰 “곽상도·김만배, 2015년 6월 통화 때 대장동 이익 분담 약속”] news.v.daum.net/v/202110261838…
880
내가 기레기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 이유. "백신 조기확보 실패한 대통령은 사과해라" "일본은 좋겠다 백신 먼저 사서.." "카투사들도 좋겠다. 미군부대 근무덕에 백신 먼저 맞고" 그리다 곳곳에서 백신 부작용 사례 나오자, "대통령아.. 백신 접종 젤 먼저 맞을 의향 있냐"
881
후쿠시마 안전해.. in 한국 vs 후쿠시마 위험해.. in 일본
882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기자들아, 제목에 '이준석' 걸고 내보내면 클릭수에 따라 런닝게런티라도 받니?
883
나는 대장동 의혹보다.. 욕설에 배어있는 너무나 차진 억양, 철거민을 대하던 태도, 도지사 당선날 마이크 내치던 모습, 그리고 또다시 학인하게 된 저런 잔혹한 성품.. 저런 게 끔찍해서 비토하는 거다.
884
검사라는 인간이 민간인한테 검찰 자료를 넘기고.. '검사는 과연 정의로울까?' 라며 지는 정의로운 척 강연하던 검사출신 국회의원은 검사한테 몰래 자료나 받고.. 에라이.. 위선자들.. [김웅 의원 "당시 손준성 검사로부터 연락이 왔고 당에 전달한 것 같다"] news.v.daum.net/v/202109071024…
885
대통령실 이전 연쇄 비용.. 496억이면 된다던 게 어느덧 4282억원.. 아직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
886
아무리 비판이 특권인 게 언론이고, 비판 감수가 숙명인 정부라 해도..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자영업자들은 어쩌라고.." 하시더니, "거리두기 더 강화하지 않고 어떻게 확산을 막냐.." 하시면.. 대체 어쩌라고..
887
이랬던 것들이 지들 아니면 제대로 수사 되겠냐고? LCT에 새던 바가지가 LH에 오면 멀쩡해지냐고.
888
롤모델이 박정흰가.. news.v.daum.net/v/202108011730…
889
[종교시설 대면 활동 금지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일요일인 18일,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 이거 처벌할 최고책임자 오세훈 서울시장님.. 단호함을 보여주실 거지요?
890
아반테 타는 조국딸한테.. 곽상도는 조국에게 '딸이 포르쉐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공격하고, 기자넘들은 경남 양산 조국딸 숙소까지 찾아가 남의 차들 사진 올리며 맞장구치며 공격하고, 그러나 정작 어제 경찰조사 받으러 포르쉐 타고 나타난 건 곽상도 아들.. 그리고 얌전한 언론.
891
오늘도 저질 입싼 학사 SNS나 기웃거리면서 기사거리 주우러 다니는 기자님들아.. 이왕 주울거면 발품 팔아 캐낸 가치있는 기사라도 퍼나르던지 하자.. 응?
892
국민의힘 합류한 사람이 국민의힘 후보 돕는데 변명을 왜 해. 중언 부언 첨언 말꼬리 길다는 건 떳떳하지 못한 길임을 스스로 아는 거지. news.v.daum.net/v/202102241721…
893
주거안정 부동산안정 위해 정부 토지에 공용아파트 지으려 하자 그거 안 막은 지자체장 끌어내리겠다는 민주주의로 이기주의 실현하는 괴상망측 현상. news.v.daum.net/v/202105040606…
894
[윤석열 "15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 못해야 하나"] ↑ 지난 이야기가 아닌 오늘 다시 한 말이다. 절박한 사람은 150만원이 아니라 밥세끼만 줘도 일할 거다. 그리고 그걸 악용하는 업주들이 생겨날거다. 최저임금 제도의 기본도 이해 못하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895
윤석열 캠프 이동훈 대변인 사퇴 윤석열 캠프 민영삼 특보,사퇴 윤석열 캠프 이진숙 특보 해촉 ↑ 얼마나 준비없는 행보인지 두어달만에 드러나는 밑천. 유원지 나무보트 노젓기를 맡기기에도 불안한 저 쌩초보 운전자에게 항공모함같은 국가 운전대를 어떻게 맡기겠냐구.
896
"MBC 슬리퍼 사태에 착잡한 마음이 든다"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모르겠다" "상상할 수 없는 대통령실 풍경이다" "기자는 깡패가 아니어야 하지 않나" 다 국민의힘 것들의 발언들이다. 저것들 눈에는 다른 기자들 슬리퍼는 안보이고 mbc기자 슬리퍼만 보이는 거다.
897
윤석열.. 사망자 속출하는데 문재인은 호주서 셀카나 찍고 있다구? 사망자 속출하는데 위험하게 윤석열이 시장에서 사람들 몰고 다니며 먹방이나 찍고 다닐때, 문재인은 호주에서 자주포 1조원어치 팔고 왔더라?
898
공관갑질 논란으로 시끄럽던 박찬주 대장, 현 국민의힘 당원.. 그분께서 말하시길.. 문재인 믿지마라. 전쟁나면 먼저 전용기 타고 도망갈 수도 있다.. 랍니다. 웃기지도 않지요. 6.25전쟁 발발하자 한강다리 끊어놓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이승만을 국민의힘 당사에 걸어놓고.. 저 말이 나와?
899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백신, 반도체에 제대로 된 성과 내지 못한다면 다시 태평양 건너 되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담에 임해달라" ↑ 정상회담을 무슨 동문회 번개쯤으로 아는 이의 주제넘는 오지랖.
900
엘시티 로얄층 가족 명의 2채 소유.. 엘시티 납품 미술품 28억.. 배우자 건물 재산신고 누락.. 내 아이들도 서울집 못 구해 경기도 전세.. 눈가리고 아웅 하는 개도 문제지만 그걸 우리편 개소리로 믿는 개들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