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901
[이수정 "김건희 억울했다면 기자회견 때 노려봤을 것..눈 못뜨고 눈물의 진심 사과"] ↑ 이 실력으로 '그알' 20년 프로파일링 한거야?
902
대개 훌륭한 사장은 직원이 있어야 회사가 있다 말하고 대개 악덕한 사장이 회사가 있어야 직원이 있다 말하지.
903
3일 전 윤석열이 3일 후 윤석열에게.. "어디 다니면서 엎드려 큰절이나 하고 참 못봐주겠다"
904
"백신 구매했다며? 어디?" "더 빨리 더 많이 백신 사와" "백신패스? 비과학적이야" 현역 정치인 중에 난 안철수만큼 인기영합 기회주의적 태도변화 빈번한 정치인을 본 적 없다.
905
됐고. 나만 억울해.
906
구름떼 인파라.. 한 1억 원 정도의 값어치는 됨직한 제목이군.
907
역시나 패밀리 비즈니스. 그러니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해" 이러지.
908
서울을 하나님한테 봉헌하고.. 정재계 인사 수천명 모아놓고 대통령이 특정신에게 무릎꿇고.. 이래도 찍소리 않던 것들이.. 하나의 독립된 국가 지위를 갖는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 만난 것 가지고도 저 지랄..
909
일본이 하루 6만명 넘으니 별소릴 다 한다. 왜 다른 나라들처럼 많이 걸리게 냅두지 않았냐는 개소리..
910
[속보] 대법원,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 누구 와이프는 기소도 안해.. 누구 장모는 유죄도 무죄가 돼.. 도리도리도리..
911
나만 따듯한 농성.. 이런 그림을 만드는 것도 다 부족한 정치감각 탓.
912
오늘 벌어진 우승상금 3억의 LG배 결승 3번기 중 1국.. 한국의 신진서와 중국의 양딩신.. 시종일관 뒤지던 신진서 그리고 종반에 이르자 인공지능은 99% 중국 승리 예측하고 급기야 양딩신은 중간중간 하품.. 그러나, 몇수 후 기적같은 역전과 99% 한국 승리 예측과 망연자실해 하는 양딩신..
913
국짐당은 편파 채널 싫다. 편파 진행자로는 토론 못한다 온갖 뗑깡 다 떨더니.. 결국은 지들 편 진행자 세우고 토론 참여한거야?
914
연매출 1000억 영양제 사업가 쇼닥터를 섭외해, 하루 30알 영양제 먹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친절하게 자막까지 입혀 스스로 홍보의 도구로 전락하는 kbs 공영방송이라니..
915
나토에 가입할까봐 공격받는 국가한테.. 신속히 나토에 가입해야 했어야 했다는둥.. 국가 간 약속이라는 것이 얼마나 쉽게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가를 강조하더니.. 한미동맹만 믿습니다 아멘을 외치는 꼴이라니.. 니네 1학년 교양 레포트도 이따위로 쓰면 빵꾼줄 알어.
916
[윤석열 "15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 못해야 하나"] ↑ 지난 이야기가 아닌 오늘 다시 한 말이다. 절박한 사람은 150만원이 아니라 밥세끼만 줘도 일할 거다. 그리고 그걸 악용하는 업주들이 생겨날거다. 최저임금 제도의 기본도 이해 못하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917
대장 되기 전엔 대장동만 떠들더니 대장 되더니 대장동 얘긴 그만해?
918
1954년생 '문재인 부인' 한테는 '김정숙 씨'도 맞는 존칭이라며 보수 진보매체 가리지 않고 지랄하더니, 1972년생 얼라 '윤석열 부인' 한테는 빛의 속도로 군말 없이 '김건희 여사' 순한 권력에겐 늑대 행세 하다가, 무서운 권력앞에선 넙죽 개가 되는 기레기들..
919
역대 영부인 중 '주가조작 혐의' '전시회 불법 협찬 의혹' '논문 표절 혐의' '허위 이력 작성 혐의' 받는 사람은 김건희가 처음은 아니고? twitter.com/joongangilbo/s…
920
한국 족벌 언론들이 [대만에서 김건희 외모 화제 한류 못지 않다] 라길래 대만 기사 긁어 해석을 보니.. '1%도 안되는 차이' '술집여자 출신이라는 소문' '논문 베끼기' '수상기록 조작' '사과 회견' 등.. 온갖 부정적 내용은 다 빼고 '외모는 아름다워' 한문장만 인용해와 항문핥는중.
921
문재인 정부땐 대출 규제로 집 구입할 기회도 안준다고 지랄.. 윤석열한테는 대출 규제 풀면 집값 내려가니 풀지 말라 지랄.. 문재인 정부땐 잘못된 정책으로 집값 올랐다며 지랄.. 윤석열한테는 집갑 오른 건 정책탓이 아니라 금리나 성장률때문이니 정책 건들지 말라 지랄..
922
문재인 정부 집값 상승은 재앙이고, 윤석열 정부 집값 상승은 활성화고 기대감이냐?
923
새로 온 이명박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고향으로 간 노무현 인기가 나날이 오르자, '논두렁 시계'와 같은 노무현 공격이 시작됐었다. 새로 오는 윤석열 지지율이 물러나는 문재인에게 뒤지기 시작하자, 역시나 친일/보수/족벌/세습 언론넘들의 '문재인 부인 옷값' 공격이 시작됐다.
924
이명박보다 인기 좋던 노무현을 모욕하던 방법. 윤석열보다 인기 좋은 문재인을 모욕하는 방법.
925
2억 까르띠에 브로치 만든 사람 등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까르띠에 아니라고 언론에 밝힌 거 오래 전이다. 까르띠에 아니라고 언론에 밝힌 게 수차례다. 그러나 여전히 취재한 것들도 여전히 그걸 까르띠에로 기사 내보낸다. 그거 10만원 정도 한다." 논두랑시계 모욕주기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