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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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야 '문재인'이든 '문재인놈'이든 자유지만, 대통령후보가 TV토론에서 '문재인이가..' 되풀이 하는 게 지얼굴에 뱉는 침인걸 모르나. 만약 민주당 토론에서 '박근혜가..박근혜가..' 했다면 보수족벌 종편에선 침묵한 오늘과 달리 민주당의 격조 존중없는 저질 토론이라 얼마나 씹어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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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희 학창 시절만 해도.. 그때는 특히 대기업 같은 데서는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어떻게 대기업을 와서 일하느냐 하기도 했다" 이 얘기를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군 최고통수권자'가 되겠다는 분한테 듣다니..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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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나 여러분 친일 잔재 세력들은 이런 국가를 망했다며 선동질입니다. [속보]9월 수출 558억달러, 16.7% 늘었다..65년 무역 역사상 최대 news.v.daum.net/v/202110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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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일하고 50억 받은 광상도 아들.. 조기축구 골프 캠핑을 살기위해 했다는 곽상도 아들.. 병원은 다녔지만 진료기록은 못보여준다는 곽상도 아들.. 저 아들의 아버지 곽상도는.. 어떻게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초진외래환자가 일주일 만에 예약하냐며 대통령의 아픈 초딩 손자까지 까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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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준 인간이 스누핀지 스누라이픈지에서 자랑스런 서울대 동문 1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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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니다" 선 그었지만.. 좁혀 오는 檢 수사망] ↑ 가련한 민주당.. 현재 경선의 결과는 점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운명을 점점 검찰 손에 맡기러 가고 있는 중.. 저걸 극복하면 욕설논란.. 이걸 극복하면 각종 전과 논란.. 요걸 극복하면 혜경궁 논란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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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은 우리가 만들어" "내가 대검에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 난 빠져야 돼" "검찰은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 돼" 넌 디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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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개발 반대했다고? 모범적인 공공개발 사례라고? 국짐이 곽상도 버리듯 민주당도 이 인간 버리지 못하면 민주당도 진보도 미래는 없다. [성남 간부 수첩에 '대장동 민영 검토'.."이재명 지시 적은 것"] news.v.daum.net/v/2021100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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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4년.. 이건 종신형감 맞지? [단독] 윤석열 부인 이력서 3개 초중고 근무? "근무이력 없다" news.v.daum.net/v/2021100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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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한글날이구나. 끝내주게 잘 만든 현수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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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 타는 조국딸한테.. 곽상도는 조국에게 '딸이 포르쉐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공격하고, 기자넘들은 경남 양산 조국딸 숙소까지 찾아가 남의 차들 사진 올리며 맞장구치며 공격하고, 그러나 정작 어제 경찰조사 받으러 포르쉐 타고 나타난 건 곽상도 아들.. 그리고 얌전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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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가자 vs 위드코로나는 위험하다 수시로 변하는 언론 입맛을 맞추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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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갔어? 안갔어?" "안갔어" 간 것으로 보여. 근데 공갈친 건 맞는데 뻥친 건 아니라서 기소는 안해.. ↑ 뭔 개소린지. 전국민이 다 보는 선거토론에서 허위를 말해도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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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 국민Yuji대학교에서 김건희 논문조사가 안 이뤄질 이유가 뭐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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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을 죽어라 공부하고 겨우 사시 붙은 인간이, 고작 4개월 정치하고 대통령 된다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정말 하찮아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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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가 별건가. 이런게 싸이코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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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만약 대통령 혼자 화면에 나왔다면, 연구는 과학자들이 했는데 영광은 대통령 혼자 누린다며, 미국이라면 수훈자들을 뒤에 서게 하여 영광을 누리게 했을 거라며 대통령을 깠을걸? ["文 발표 뒷배경 허전하자, 누리호 과학자들 병풍으로 동원"] news.v.daum.net/v/202110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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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미관상 보기 안좋은 인간들 치우라는 대통령 훈령에, 아이들 포함 죄없는 수천명 사람들 가두고, 패고, 강간하고, 강제노역으로 돈벌어 챙기고, 죽이고.. 심지어 대통령 표창까지 받고.. 전두환 시절 얘기다. 어느 인간이 정치 잘했다며 옹호하고 있는 그 전두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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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아닌 것이, 깡패도 아닌 것이, 시위가 벌어지면 어김없이 하얀 헬멧 쓰고 나타나 깡패처럼 시민들을 곤봉으로 두들겨 패던 전두환 시절.. 윤석열이 정치는 잘했다며 옹호하는 야만의 시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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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과학자 보도한 중앙일보.. 그런데 참 병풍이란.. 마땅히 전 국민이 보는 화면 안으로 모셔 그동안 노고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대통령 의전 속 과학자들이 아니라, 탈세 사건 조사 받느라 출두하는 사주 뒤에서 '사장님 힘내세요' 외치던 중앙일보 기자들이 진짜 병풍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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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전국민 70% 2차접종 완료할것] [10월까지 70%? ㅋㅋ 과도한 낙관 아냐?] [그거 우리 6년 4개월 걸려.. ㅋㅋㅋ] [오늘 전국민 백신 2차 접종 완료 70%] 에효.. 슈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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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과학자 보도한 중앙일보가 참 병풍 언론 노릇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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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야 학교가자. 급식 줄게. 콩밥으루. [검찰 “곽상도·김만배, 2015년 6월 통화 때 대장동 이익 분담 약속”] news.v.daum.net/v/2021102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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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하다. 10월26일 사망한 박정희 묘지에 10월26일 오늘 사망한 노태우가 보낸 조화. 그 앞에 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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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털땐 남의 휴대폰부터 압수해서 휴대폰부터 털면서.. 지들껀 죽어도 안내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