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은.. 대우조선에서 36년 근무한 부사장을 사장에 임명해도, 대통령 동생과 같은 대학이니 알박기라 G랄..
윤석열 지가 임명하는 사람은.. 윤석열 지랑 40년지기 친구를 장관에 앉혀도 좋은 친구니까 OK?
참 공정해 자빠진 정신머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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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40대의 젊은 판사 강금실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 하자.. 총장보다 한참 어린 상관 앉힌다며 떼거지로 반발하며 달려들더니..
윤석열이 자신의 최측근 한동훈을.. 현 김오수 검찰총장보다 10살 어리고 7기수 후배를.. 총장의 상관에 앉힌다는데도 얌전 고분고분한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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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검수완박 반대' 당론으로 채택
-정의당, "진보정당 맞냐" 비판 이어져
-SNS서 '후원금 환불 방법' 공유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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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우러 가장 먼저 달려가던 조국을 가장 먼저 버린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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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도 면제
당선인의 임명자들도 면제
당선인의 임명자들의 자식들도 면제
그러나 입으로는 안보 안보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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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불법 탈법 탈세 탈루
지가 하면 착오..
[한동훈, 소득 있는 모친 부양가족 등록.."착오"]
news.v.daum.net/v/202204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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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후보 수준..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 봐서 준법정신이 좋아.. 일본 수산물에 방사능 있을까봐 한국 사람들은 안 먹잖아. 일본에선 돈없어서 못 먹는데.. 일본인들은 침착한데 한국인들은 호들갑에 남탓하고 기쓰고 떼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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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는 휴대폰 비번도 안줘..
검증받을 자료도 제출 안해..
그러면서 출세는 원해?
[민주 "한동훈, 가족 검증자료 거부"..내일 청문회 불투명]
news.v.daum.net/v/2022050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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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려잡고 들어선 정권의 장관 후보 자녀들 의대편입 의혹, 입시스펙쌓기 의혹이 한창이다.
그런데 왜 조국의 딸 검증을 위해서만 서울대 압수수색, 단국대, 고려대, 공주대, 부산대, 동양대, 차의대, 아주대, 충북대, 이화여대, 연새대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지금은 왜 잠잠하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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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안 팔아서 발생한 요소수 사태는
요소수 못 사온 문재인 탓.
밀가루 안 팔아서 발생한 밀가루 사태는
밀가루 못 사오는 윤석열 탓이 아니라
밀가루 안 파는 나라탓.
식용유 안 팔아서 발생한 식용유 사태도
식용유 못 사오는 윤석열 탓이 아니라
식용유 안 파는 나라탓.
936
문재인-트럼프 단독회담..
문재인-바이든 단독회담..
윤석열-바이든 단독회담 없음..
만약 이 상황이 반대였다면,
지금쯤 조중동 종편 보수족벌 언론들
왜 문재인만 단독회담 못하냐며
개떼처럼 '바이든 문재인 패싱' 지랄중일텐데..
조용하군.
938
검사 출신 대통령..
검사 출신 원내대표..
검사 출신 대통령 최측근 법무부장관..
검사 출신 대통령실 비서관들..
검사 출신 대통령 라인 국정원 요직..
검사 출신 대통령 라인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기자들아.
나라걱정 안하냐?
939
하루 영양제 40알 복용이 정상적인 것인가. 과연 권장해도 되는 양인가.
공영방송이 영양제 사업가에게 사익을 목적으로 하는 이처럼 우려스러운 홍보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줘도 되는가.
940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저런 상황에서
한가롭게 교통통제해가며 빵사러 다녔다면..
지금쯤 온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대통령 자릴 쫓겨났을지도 몰라.
941
[윤 대통령 '정치보복 수사'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땐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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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때 중앙지검장에 검찰총장을 한
'내가 정치보복 했다' 자백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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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을 행정관에 앉히고..
친구 아들은 대통령을 삼촌으로 부르고..
대통령 부인을 작은 엄마로 부르고..
대통령 부인은 여당 중진 부인들을 언니들이라 부르고..
국가 운영이 소꿉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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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
그런데 숟가락 얹지 마라. 이게 다..
1999년 IMF극복 와중에도 나로우주센터 세운 김대중,
2007년 러시아로부터 우주기술 들여온 노무현,
한미 미사일사거리 고도제한 폐기시켜 우주발사체 맘껏 쏠 수 있게 만든 문재인..
토달지 마라. 오죽하면 이건 중앙이 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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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G7 정상회담은 초대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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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테 나토는 남의 다리 긁으러 가는 거고..
진짜 중요한 곳은 G7 정상회의인데,
문재인은 2년 연속 초청받아 가던 곳을
윤석열 되자마자 초청을 왜 안했을까?
이게 반대의 경우였다면
2달동안 '문재인 패싱'을 씹어댈 사안인데.
945
특히 저 부분이 젤 웃기면도 애잔하기도 해.
“윤 대통령의 G7 참석을 위해 외교라인을 총동원했으나 결국 초청 못 받은 것으로 안다”
946
아 쫌..
구한말 뭐 부탁하러 간 사절단도 아니고..
왜 자꾸 숙이냐고.. 눈만 마주치라고. 오히려 눈 내리깔고 눈 피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 취급한다고.
947
이번 한번의 순방에 입은 옷들..
물론 박근혜때처럼 패션외교 타령하며..
그리고 누구에겐 저렇게 '5년 동안' 입은 옷들 일일이 찾아 모아 놓고 '저게 다 몇벌이냐' 지랄하고..
948
밤이면 여가수 불러다 여대생 옆에 앉히고 양주 마시던 사람이.. 낮에는 전기 아끼려 선풍기도 켜지 않았다는 말을 믿으라고?
北의 독재자 우상화를 가장 많이 비판하면서.. 南의 독재자 우상화를 가장 많이 하는 모순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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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의 훌륭한 방역을 그렇게 헐뜯더니.. 결국 지난 정부가 구축한 방역시스템 그대로 따라 하면서..
지들은 과학방역 할거라더니.. 정부 출범한지가 2달이 지나서야 다음주에 첫 회의 한다고?
그게 과학방역이냐. 과학방관이지.
950
공시생 여러분 힘을 내세요. 여러분이 가는 길이 맞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VS
그거 내가 추천해준건데.. 7급도 아니고 9급 채용해준걸 가지고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