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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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총량제가 아니라 대통령후보 자격제가 시급하다. 하나같이 다 함량미달들의 저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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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장동 의혹보다.. 욕설에 배어있는 너무나 차진 억양, 철거민을 대하던 태도, 도지사 당선날 마이크 내치던 모습, 그리고 또다시 학인하게 된 저런 잔혹한 성품.. 저런 게 끔찍해서 비토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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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대통령'이란 걸 학교 가서야 알게 된 미국 손자 이야기가 부러워? 그게 진심이면, 먼 곳에서 조용히 사는 문대통령의 초딩 손자 학적부까지 뒤져 공개하는 국회의원넘 자료들 공개하지 말고, 그런 국회의원넘부터 비판하고 부러워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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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라.. 그래서 시장같은 데 가서 오뎅같은 거 먹는 정치는 안할거야.." 라고 하던 인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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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회분 공급가가 약 4만원가량에 2회분이면 8만원.. 백신.. 그 싼 걸 나한테 왜 집어넣냐구요? 그보다 열배 더 싼 4천원짜리 소주는 직접 돈까지 내며 몸에 집어넣고 음주운전도 하시던 분이 별말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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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원여대·국민대에도 허위 이력 제출"] ["김건희, 한림성심대·안양대에도 허위 이력 기재"] ↑ 친구 딸의 표창장 의혹엔 꼭지가 돌아 가혹한 비난해댔지만, 동양대 총장의 가짜학위엔 분노하지 않던 진중권님아.. 윤석열 와이프의 이런 의혹엔 왜 또 관대한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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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 기필코 꼭 반듯이 = 잘못된 것을 똑바로 여우같은 곰 윤석열은 반드시를 모른 게 아니라 잘못된 오월정신을 바로 세우겠다며 오월정신을 모독한 것이 분명하다. 9월에 아는 '반드시'를 11월에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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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먼지털기 수사' 논란..] ↑ 기자야.. 압수수색 제대로 한번 안당해본 윤석열이 먼지털이면,. 윤석열한테 압수수색 70번을 넘게 당한 조국 일가는 무슨 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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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졸업반 아이 표창장 의혹에 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던 기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 중대한 의혹에 구기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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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경솔한 리더다.. 누군 좋아서 대화하고 거래하고 왕래하나. SSG는 베트남 중국 라오스 스페인 덴마크 루마니아 쿠바 몽골 불가리아 헝가리.. 이런 나라들과 교역 안하고, 현지 공장 안짓고, 원식자재 수입 안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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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되기 전부터 조국 자녀가 받은 장학금도 뇌물이라더니.. 춘장아.. 그럼 이건 뭣쯤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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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일본 방역은 훌륭.. 왜? 감염되도록 냅뒀으니까. 한국 방역은 별로.. 왜? 감염되지 않게 막았으니까. 라고 주장하는 의대 교수.. 일본보다 먼저 집단면역 시도했으나 여전히 하루 확진자 4만3천명인 영국이나, 다시 봉쇄로 돌아가는 유럽 국가들 설명없이 저런 소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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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집 20여채를 물려받고 종부세 2억이 억울하다는 금수저... 그리고 그 행운아의 항변을 충실히 전해주는 병맛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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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통령 후보? 내가 가르치면 돼. 국힘 당대표? 내가 알려주면 돼. 아이고 국짐당 대모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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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억원짜리 가짜 통장 징역 1년 구형.. 지방대 봉사활동 표창장 징역 7년 구형.. 이래서 옛 어른들이 가족 중에 사짜 자식 하나는 길러내야 한다 그러셨지. 그게 아니면 사짜 친구 하나라도 사귀어야 한다 그러셨지. 그게 아니면 사짜 사위 하나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러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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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비판글 올라온다고 당원 게시판을 닫고.. 이재명 정책 비판했다고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이재명 홍보 SNS 안올리는 의원들 순위를 매기고.. 아고 무셔라 옘병. 민주당이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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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민초들에겐 멸치도 못 빠져나갈 구멍이나, 지들끼린 고래도 빠져나갈 크기의 법망을 적용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부실한 수사자료 청구로 기각 유도해 면죄 여론 유도해 주려는 고도의 법꾼들 팀플레인진 몰라도.. 참 기분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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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7박9일동안 G20회의에 참석하고, 바티칸 들려 교황을 만나고, 이탈리아 영국 헝가리 등 4개국 방문 정상회담을 해도 별 보도도 않더니.. 얘들 저녁 번개 모임은 이정도 라이브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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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남편이, 어느 고교졸업생의 자기소개서에 적힌 'OO대 표창장 수상' 한줄을 파고 들어가, 70여곳의 압수수색 끝에 한 가정을 멸문지화시키고,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며 대선후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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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부인 뽑는일 아냐..지나칠 정도 얘기 납득 안돼"] ↑ 노무현 부인의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공격하던 놈들이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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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정의? 사과 줬던 개한테나 줘버려.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 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 news.v.daum.net/v/202112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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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망자 속출하는데 문재인은 호주서 셀카나 찍고 있다구? 사망자 속출하는데 위험하게 윤석열이 시장에서 사람들 몰고 다니며 먹방이나 찍고 다닐때, 문재인은 호주에서 자주포 1조원어치 팔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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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 [신지예 "한번 쓰이고 버려져도 돼..] ↑ 어머나.. 이런 지고지순 청순가련한 페미니스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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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주부터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하는데 한국은 빨라야 내년 1월말] ↑ 또 시작이다. 내주 12월말과 내년 1월말은 고작 한달 차이. 백신 초기에 "일본 백신접종 이르면 3월" "한국 백신접종 빨라야 3월" 이 X랄의 반복이다. 그리고 백신 충분하자, 안 맞을 자유를 달라 X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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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스태프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단호히 싸우겠다는 각오가 웃기다. 지들은 이미 아무 제약없이 표현의 자유 누리며 방송중이면서.. 지들이야말로 시청자들의 비판 권리를 인정 안하며서.. 소비자 불만 무시하며 계속 불량식품 제조할 자유 위해 투쟁하겠는 아집인 것을 지들만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