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276
노무현때 지정된거다 →이명박때 존재도 모른다 →재산신고 측량현장 안갔다 →왔다는 증언 그건 처남이다 →처남은 다른 행사에 측량현장 갔다 늦게 간거다 →전체 다 참석한 사진들 거짓말은 거짓말을 덮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이 필요한데 그거 다 기억할 머리가 안되면 거짓말 하지 마라
277
부럽네요 영국.. (in 조선일보) 일본 부럽다더니 갑자기 영국? AZ백신 불안하다더니 AZ백신 맞는 영국은 부러워? 영국 인구 6800만명 총확진 430만명 신규 하루 확진 4480명 한국 인구 5000만명 총확진 10만명 신규 하루 확진 550명 이런 한국은 부끄럽고 저런 영국은 부러워?
278
재산신고 44억의 주호영이 재산신고 11억의 박주민을 비난하면서.. 전세 보증금 23.3%를 올린 주호영이 전세 보증금 9%를 올린 박주민을 비난하면서.. 시세 따라 전셋값 인상한거니 시장 원리 맞춘 자기는 비난하지 말래. 저들은 얼굴들 참 두껍다.
279
잊지 맙시다. 내곡동 LCT 게이트는 무엇이 다를지. 거짓말인거 알지만 찍어준 결과가 MB.
280
[국민의힘 "오세훈 사퇴 요구는 적반하장 기억 농단"] 기억 농단? 웃기는 말로 웃겨주니 고맙긴한데.. 오세훈 기억을 농단한 건 오세훈인데?
281
소도둑이 바늘도둑을 정의의 이름으로 욕하고 청중은 환호하고.. #재보선 #국짐
282
일개 시민이 권력자의 거짓에 대해 증언을 했는데, 합리적 지식인이라면, 권력을 잡으려는 자에게 거짓을 해명하든지, 거짓 증언이면 증언한 시민을 고소해서 진실을 밝히라 요구해야 하는데.. 용기를 낸 시민을 조롱하다니..
283
총확진자와 인구대비 확진률 미국 3060만명 9.3% 프랑스 480만명 7.3% 영국 436만명 6.4% 독일 287만명 3.4% 캐나다 99만명 2.6% 이스라엘 83만명 9.4% 스웨덴 81만명 8.1% . . 한국 10만명 0.19% 그러나 보수족벌 언론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은 부러운 나라 한국은 부끄러운 나라.
284
조국 집앞에 떼거지로 모여 배달 메뉴까지 1일 100조국 기사 내던 K-iregi들이, 강남에서 10분만 가면 경작인 생태집 특종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지도 않고, 일개 라디오한테 뺏긴 특종 분풀이를 못나게도 한다. [백바지 생태탕 페라가모.. 김어준의 1일 1오세훈] news.v.daum.net/v/202104030603…
285
수에즈에서 사고친 '일본 선박' 10조 피해.. 한국 조선사 몸값 상승.. 삼성중공업, 대만 에버그린 1만5000TEU 컨테이너선 20척 수주.. 韓조선, 올해 목표 40% 달성..세달만에 14조원 벌어.. 조선업체 빅3 연이은 수주 '잭팟'..한국조선 역사 다시 쓰나.. 가사들이 숨어있어 이제야 봤네.
286
당신이 지극히 상식적인 기자라면, 아낌없이 재산 나눠주고 간 고인 소식 전하면서, 당췌 기사 내용의 유추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돈에 미쳐있다 간듯 고인에게 모욕이 될 수도 있는, 저렇게 개떡같이 제목을 붙이겠습니까.
287
[부산 온 유승민 "민주화 투쟁했다는 사람들, 극도의 위선자"] ↑ 당신만 하겠어요?
288
[오세훈 "文 가장 큰 잘못은 갈등·분열의 대한민국 만든 것"] ↑ 봉쇄 안하냐 마스크 내놔라 한국 진단키트 믿어도 되냐 확진자수 조작하는거 아니냐 백신 안 사냐 그 백신 안전한거냐 대통령 먼저 맞아봐라 왜 먼저 맞냐 끊임없는 시비로 갈등 분열을 부추킨 넘들이 별 말을 다..
289
오세훈 유세차에 올라 연설해서 온갖 언론이 주목해준 20대 청년이 오늘 다시 올라 '조선일보 인턴기자' 출신임을 밝히며 다시 당당하게 연설했다나.. 근데 그걸 네티즌들이 알아내기 전에 먼저 밝혔어야 당당한거지, 드러나자 밝히면서 당당한척 하는 건 적반하장인거지.
290
보수족벌 언론들의 편파란.. "너는 천사가 아니므로 나쁜 인간이구나." "너는 악마가 아니므로 좋은 사람이구나"
291
보수족벌언론들은.. 조국의 할아버지, 조국 모친, 조국 아내, 조국의 자식, 조국 동생, 조국 조카, 대통령 부인, 대통령의 자식들, 대통령 사위, 대통령 손자, 대통령의 동서 외엔 관심 없지. [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news.v.daum.net/v/202104050506…
292
아무리 언론 향해 고발해도 무관심 무기사로 일관하다가, TV토론 마지막 날 마치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속삭이듯 토론에서 내곡동 언급 말라는 속셈을 담아, '박영선이 내곡동을 외칠수록 박영선이 묻힌다'는 기사로, 점잖은 척 충고하는 보수언론의 교활함이 드럽게 재수없다.
293
영국 교수의 트윗. "조선일보가 영국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나는 영국보다 한국에 있는 것이 더 좋다" "한국 하루 확진 500건과 긴 봉쇄 후 하루 5000건 영국을 비교만 해도 된다. 한국 보수 언론은 자국 정부에 가능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남들도 다 안다 조선일보야.
294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을 향해 "전부 사법적으로 걸러질 텐데, 박영선 후보를 돕다가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경고..] 보도가 맘에 안들면 방송국 쳐들어 가고, 증언이 맘에 안들면 겁박하고.. 야당인데도 이러니 집권당이면 어이구야..
295
이상하지? '조국 어쩌구저쩌구..' 기사 어느 하나라도 뜨면 삽시간에 복붙 기사 수백 수천개가 퍼져나가는데.. 박형준 관련 저 큰 기사가 뜬지 몇시간이 지났는데 파생기사 전무. [엘시티 분양 관계자 "박형준 일가 매입 두 채, 시행사가 따로 빼둔 매물"] news.v.daum.net/v/202104051500…
296
[의인이라던 생태탕집, 도박 방조로 벌금 600만원 처분] 조선일보 2021. 04. 05. 18:40 ↑ 당신이 기자라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기자라면.. 증언자의 10년 전 벌금 받은 뒤를 캐겠나, 아니면 정말 그날 본 게 오세훈이 맞나 안맞나 크로스 체크를 하겠나.
297
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298
10년 전 서울 근교 식당들 점심시간이면 식사 후 자연스레 손님들은 화투를 내달라 하고 화투 치는 풍경은 흔한 장면이었습죠. 화투를 거부하면 손님을 잃는 거고 단속이 나오면 벌금을 맞는거고.. 저걸 무슨 거악을 저지르기라도 한냥 뒤를 캐서 메시지를 더럽히고 있는 족벌언론.
299
생태탕집 아들 15년 전 16살인데 얼라가 뭔 페레가모를 신고 얼라가 뭘 안다고 나서냐고 공격하나보던데.. 아들은 73년생으로 당시 30대 라는 말을 왜곡해서 어떤 기자넘처럼 메신저 집단공격.. 이러니 선뜻 기자회견 나서기가 두렵지.
300
내곡동 사장 아들 "당시 내 나이 34, 35살.. 나도 같은 브랜드 신발 있어서 기억한다" ↑ 이분이 바로 당시 16살 얼라가 뭘 아냐고 공격받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