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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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작년 여러분이 전부 협조해서 K-방역이 전세계 1등이었다." ↑ k-방역이 세계 1등인 건 댁들도 인정하는구나? 그런데 1년 내내 그렇게 비난이었어? 그런데.. 드라이브스루 진단키트지원 거점병원 격리시설 마스크 QR추적체계 백신주사개발지원.. 이거 다 국민이 알아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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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생태탕집 주인 가족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왜? 같은 증언한 경작인들은? 같은 증언한 측량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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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내곡동 '보금자리' 2차 지구에 오세훈 부인 땅 포함..·파장] 이때는 땅의 위치와 존재가 기억과 의식 속에 없지는 않았나봐? newsway.co.kr/news/view?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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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에서 타임슬립이 유행이던데.. [오세훈, 안철수 손잡고 세빛섬 산책..시정 재평가 시도] 이런 기사에 8년 전 이 기사가 답을 합니다. [불쌍한 오세훈..이렇게까지 추해져야겠습니까] news.v.daum.net/v/201302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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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제보자 경작인들과 측량팀장을 지면에서 사라지게 한 건 기자들의 외면이다. 생태탕만 쓴 그 기자들이 왜 생태탕만 남았냐며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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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정정보도에 진중권이 왠일로 고분고분 "제 기억의 오류입니다.. 앞으로 칼럼 쓸 때 팩트 체크를 더 꼼꼼히 하겠습니다." 라고 사과했구나. 그런데 내 눈에는 사과문이 아니라 고용주한테 쓴 반성문으로 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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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바지에 로퍼신발"로 인터뷰 한 것을 "하얀 로퍼 신발 신고 오는"으로 기사 쓴 바람에 큰 용기 내서 제보한 증언자는 댓글과 보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백로퍼 가져와보라 조리돌림 조롱을 받는다. 이게 이 몇줄로 사과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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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대구. 사는 곳은 서울 강남.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 정기재산변동 신고에 따른 재산은 곽상도 의원 43억여원. 서울 신도림 아파트 5억에 매매한 문준용에 시비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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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내 놀이터.. 라고 생각하는 목사님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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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더 사면, 더 많이 조기공급" 화이자 제안 정부가 거절] 조선일보 04.08. [질병청 "화이자 백신 추가구매 제안 거절? 사실 아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도 없다. 그냥 '전해졌다'가 끝이다. 대중은 분노하고, 힘겨운 질병청은 없는 일 해명하느라 또 힘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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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도 보건소 가지 말고 내게 오라. 기도로 고쳐주마" 208명 확진. 또 시작이다. 신천지 사랑교회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IEM국제학교 TCS CAS 영생교 자매교회.. 대체 끝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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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고 신문으로 만들어 광고비 빼먹고 정부보조금 타먹고 Kg당 500원에 동남아로 수출하고.. 그야말로 이메가식 창조경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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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정부 심판하자던 언론들은 오세훈의 '재건축.. 상승.. 들썩..'은 '기대감'으로 둔갑하고.. 집값 올린 정권 혼내주자던 대중들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오를 집값에 한껏 들떠 부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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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모였다면 우수수 쏟아졌을 기사들.. 윤석열 장모 상습 체납이라 하자 썰렁.. [윤석열 장모, 지방세 체납해 아파트·땅 압류..] '공시가 보면 10억이상 체납 추정' '2003년·2008년 압류 이어 세번째' news.v.daum.net/v/202104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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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종플루 75만명 감영 당시 서울시장이던 오세훈이.. 2020 2021 코로나 감염 10만명인 지금 정부 시 방역대책 질타하며 독자 대책 주문하는 거.. 한마디로 꼴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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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지키라고 과반 152석 만들어줬더니, 선거 한번 패하자 가장 먼저 한 짓이 노통 버리던 거.. 그리곤 민주당은 10년동안 이긴 적이 없었지. 그 짓거리를 어느넘이 뒤에서 초선 앞세워 설계짓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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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 다 합쳐도 국짐 0선 이준석 1명보다 활약 안 한 것들이 가장 열심히 싸우다 가장 크게 희생당한 사람을 버리라고 인간같지도 않은 정치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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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152석 민주당을 정동영이 접수했던 순간부터 민주당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 도래하고 그 후 10년을 새누리당의 노리개로 전락했었지. 지금 베일 뒤 어느 제2의 정동영이 당을 쪼개서라도 접수할 야욕에 뒤에서 초선들 조정하는 거 너무 뻔히 보인다. '찢'을 생각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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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오영환 이소영 장철민 전용기.. 지금도 모를 이 이름들을 의원 만들어 준 것은 문통 조국 당 힘합쳐 개혁하라는 당부이거늘. 작은 전투 한번 패하자 모든 걸 다 걸고 가장 치열하게 싸우다 멸문지화 상처 입은 가련한 선봉장 조국을 향해 등뒤에서 총질을 했다. 잊지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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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일하는 모습 만방에 보여주느라 가장 치열한 현장인 선별검사소 인력들이 저 구닥다리 판넬 만들었을 모습 생각하니.. news.v.daum.net/v/202104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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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전 후원회장 A씨는 정 의원이 시장으로 당선된 이후부터 퇴임까지 시행사로부터 모두 7억 여원을 받았다고 주장..] 에이.. 뭐 표창장 받은 것도 아니고 고작 7억에 소란.. news.v.daum.net/v/202104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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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세훈 시장은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 방에서 못 나오게 할 필요가 있느냐. 건강한 사람들은 나와서 산책 정도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건 안 되겠느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다] ↑ 선심은 내가 쓸테니 생고생은 의료진이 더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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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넘 싫다면서 집값 더 올려줄 넘 고른 붕어들 선거놀이였지 뭐. news.v.daum.net/v/202104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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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종플루 75만명 감염 당시 MB 정권의 서울시장이던 오세훈이, 2020-2021년 코로나 감염 11만명인 지금의 방역대책 꾸짖으시며 드디어, [서울 유흥주점 12시까지] 라는 독자 정책을 내놓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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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트북만 있으면 음성 화상으로 직접 현장을 가지 않고도 업무지시를 할 수 있고, 국내외 250여개 도시에서 배우려고 서울시 방문했던 디지털 시민시장실 없애고, 직접 임시선별검사소 방문하여 정성으로 제작한 수제 판넬로 보고 받으시는 오세훈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