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251
"내곡동지구는 노무현때 지정됐다" → 그러나 지정 된 건 2009년 이명박때. "나는 내곡동 존재도 모른다" → 그러나 2000년에 내곡동 땅 재산신고. "측량 현장에서 가지 않았다" → 그러나 추가증언 계속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다" 이자에게 1년 예산 40조 서울시를 맡기시려구요?
252
이쪽은 전세금 조금만 더 올려도 쫓겨나고.. 저쪽은 30억대 보상을 받고, 40억대 차익을 얻고, 십수억 집 재산신고를 숨기고, 20억대 조형물 납품논란에, 온갖 거짓말 들통나도 눈하나 꿈쩍 않고 끄떡 없고.. 이 맛에 보수 하지.
253
이 자백을 보고도 이런 자를 선택하던 어리석음을 반복해서야 되겠나.
254
[오세훈 : 어느 한 분이라도 이 내곡동지구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관심을 표했거나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했다는 기억이 있으신 분은 나서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바로 후보 사퇴하겠습니다] 어느 세 분이나 나서주셨는데 뭐하셔?
255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정책 토론 중 서울시내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에 대해 “24만원”이라고 말했다가 수정했다.] 버스비 70원이라던 정몽준 시즌 투네.
256
어느 선거든 후보자의 거짓말 팩트체크와, 거짓말 할 사람인가 아닌가 검증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자신의 발언이 사실 아니라는 반박 증언들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라며 진실여부의 검증과정 이슈에서 벗어나려는 꼼수까지 장착한 인간이야말로, 가장 먼저 걸러야 할 공직자다.
257
대한민국 보수의 품격
258
오세훈 "강남지역에 비해서 비강남 지역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비강남 지역의 주거격차 줄이겠습니다” ↑ 어제 토론에서 나온 말이다. 25개 구 서울을 4개구의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인식이 놀라울 다름이다. 역시나 얼마 전 부자집 자제분과 가난한집 아이로 나누던 그 오세훈답다.
259
오세훈 후보가 오늘 나경원 안철수랑 비강남 지역에서 유세를 벌였구나.. 그렇구나..
260
오세훈 처가 같은 택지 보상은 15가구뿐.. [토지보상금 36억 외에 별도로 주택 용지까지 보상받은 것으로 드러나.. "장인 장모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어떻게 압니까"라고 했으나, 취재 결과 땅 소유주인 오 후보 아내도 알린 것으로 파악] 와.. 알면 알수록 나쁜XX. news.v.daum.net/v/202103301819…
261
아마 민주당 후보들이 오세훈 박형준만큼의 의혹이 드러났다면.. 지금쯤 최하 사퇴 어쩜 검찰청 입구 언저리에 있을걸?
262
뭐라굽쇼? 내곡동 측량에 오세훈이 있었냐 없었냐가 지엽적 문제라굽쇼? 야이.. 유승민님아.. 그래서 돌이켜 보건대, BBK를 이명박이 설립했냐 안했냐가 지금도 지엽적 문제로 생각되슈?
263
내곡동 증언 나오면 사퇴한다고 자신이 말해놓고, 여러명의 증언자 나왔으니 해명하랬더니, 입만 열면 내곡동이냐고 화를 내. 비러머글.
264
[유승민 "文, 국가품격 위해 눈치보지 말고 박근혜 사면해야"] ↑ 범죄자에 대한 관대함 보다는.. 아래같은 청탁성 전화에 관용없는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국가품격이 올라간다고 본다.
265
["내곡동 또 내곡동"..기승전 '내곡동'된 서울시장 선거전] ↑ 1년 넘게 조국 또 조국 또 조국 또 조국.. 하던 언론이, 고작 내곡동 거짓말 검증 3일만에 내곡동 또 내곡동이냐고 하니.. 이런 젠장.
266
[오세훈 "무소득 1주택자 재산세 면제하겠다"] ↑ 강릉에 2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월세받는 은퇴자는 재산세 내야 하는데.. 강남에 80억짜리 단독주택 1채 가진 은퇴자는 재산세 면제?
267
아무리 없이 살아도 이렇게는 살지 말자 다짐해본다.
268
현재 선거판을 한눈에 설명해주는 단면이다. 임대료 9% 올린 사람을 임대료 23% 올린 사람이 비난한다. 임대료 9% 올린 것에 분노한다며 임대료 23% 올린 것들을 지지하겠다고 한다.
269
법과 미꾸라지 합친 말이 법꾸라지였는데.. 이건 뭐.. 말꾸라지지 말꾸라지..
270
국민의힘 의원.. 축구장 38개 크기의 땅 구입.. 이런 자들이 부동산을 공격하고 이런 자들의 분노 부채질에 덩달아 분노하고.. [평창 땅 왜 샀나 물었더니.."전원생활 하려고"] news.v.daum.net/v/202103312031…
271
MB의 국정원이 오세훈 시장 자리 걸린 무상급식 찬반 투표 앞두고 무상급식 반대 투쟁 시민단체에 6천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기업에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누구 임대료 인상 뉴스로 도배하느라 이 어마어마한 사실은 쳐다도 안 봐. news.v.daum.net/v/202104011136…
272
[安 "다른 나라 다 마스크 벗고 우린 죽어나..박형준 투표하자"] 다른 나라 다? 뉴욕.. 파리.. 런던.. 도쿄.. 다른 나라 어디? 의사라는 인간이.. 쯔쯔..
273
다른 나라는 다 마스크 벗는데 우리만 죽어난다는, 국짐당이 두텁게 신봉하는, 일본이 발표한 저녁 8시 현재 일본(2500명) 한국(320명) 실시간 확진자 현황과 국가별 확진자 순위..
274
측량 현장에 내가 아니라 큰 처남이 갔었다는 오세훈. 큰 처남은 측량일날 1시반부터 5시까지 경희대 행사에 있었다는 증거 등장. 늦게 감사패 행사에만 참석했다고 주장. 그러나 전체 행사 다 참석한 사진들 등장. ↑ 이런 자에게 서울 1년 예산 40조와 각종 인허가권 주시겠냐고요.
275
["죄송스럽다"..오세훈 '용산참사 망언' 서둘러 진화] 어제만 해도 당신 '의식에 없던' 용산참사 희생자들과 유족들이 오늘은 '기억' 납디까? 그런 의식 그런 기억력으로 뭔 큰일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