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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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난다며, 초호화 LCT 구입.. 수십억 차익.. 대지 매입 건물 건축.. 수상한 미등기.. 재산신고 누락.. ← 이런 후보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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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게 '위법 아니라도 국민이 바라는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의 현재 상황.. LCT 수십억 차익 논란 수십억 미술품 납품논란 수십억 건물 재산신고 누락 논란 [엘시티 28억 미술품 모두 박형준 부인 아들 회사 관여] news.v.daum.net/v/2021032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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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년 사이 강선우에 패배.. 탈당.. 안철수에 패배.. 오세훈에 합류.. 이런 입에서 무슨 '공정' '상식'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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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대한민국에 해로운 위험도 수치. 코로나 = 1 국민의힘 = 5 언론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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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게 '위법이 아니라도 국민의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이 요새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말.. '불법 아니다' news.v.daum.net/v/2021032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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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김의겸이 서울에 살 집 하나 사고 무차별 욕먹고 쫓겨나던 거 기억해봐. 서울에 사는 장모가 왜 아산 땅을 사며 그 막대한 차익에 왜 니네만 당당하냐고. 세금 냈다고? 김의겸은 안냈냐고. [윤석열 측, '장모 땅투기' 의혹에 "개발 고시 후 산 것"] news.v.daum.net/v/2021032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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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중국풍 역사왜곡 논란에는 종편 탄생에서 원죄를 물어야 한다. 급작스레 늘어난 채널로 시청률 파이가 작아지자 더 이상 공중파가 '규모의 방송' 불가로 대작은 엄두도 못내고 유튜브와 경쟁하는 관찰프로 제작사로 전락하고, 결국 중국자본에 기대 드라마 제작하다보니 이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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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에 땅 사고 3년만에 132억 토지보상금.. 양도세 감안해도 3년 만에 50억대 수익.. 이게 투자라고? 사위가 대답해봐. 이게 투자라고? news.v.daum.net/v/202103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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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개천절집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전광훈 목사와 같이 있었고 연설한 것도 맞지만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내용만 들어 있었다. 내용을 보지 않고 오세훈 후보를 극우 정치인이라 한다면 굉장히 졸렬한 거다] 그래서 내용을 다시 보았다. 오세훈은 극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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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나서 얘들한테 권력을 넘겨주자고? news.v.daum.net/v/2021032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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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MB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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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로얄층 가족 명의 2채 소유.. 엘시티 납품 미술품 28억.. 배우자 건물 재산신고 누락.. 내 아이들도 서울집 못 구해 경기도 전세.. 눈가리고 아웅 하는 개도 문제지만 그걸 우리편 개소리로 믿는 개들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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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보상받은 땅 존재 위치도 몰랐다던 오세훈. 양심선언 나오면 후보 사퇴한다던 오세훈.. 내곡동 측량 현장에 오세훈이 있었고, 그날 먹은 메뉴와 식당까지 일치하는 다수의 증언자가 나왔는데.. 오세훈은 이제 뭐라할까. news.v.daum.net/v/2021032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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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도 몰랐다던 내곡동땅 2000년에 재산신고, 내곡동으로 이익 봤다면 정계 은퇴 한다는 오세훈, 오세훈이 내곡동 측량하러 온 거 봤다는 증언.. MB의 환청이 들리지 않습니까. "BBK가 어떻다구요?" "다스가 어떻다구요?" "내곡동 땅이 어떻다구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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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악질나는 제목 장사다. 소수에 대한 증오와 배제를 유도하여 다수의 동조를 목적으로하는 아주 저열하고 더러운 제목장사다. 지들이 화교인들에게 조선일보를 파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투표권 있는 유권자 향한 정치인의 지극히 평범한 유세 활동을 저렇게 드럽게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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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가 묻는다. 무주택자 김의겸이 상가주택 하나 산게 투기냐. 김의겸은 그집 팔고 남은 돈 다 기부했는데.. 주호영이 재건축 아파트로 23억 벌고, 오세훈네 내곡동으로 36억 보상받고, 박형준이 엘시티로 수십억 번건 투기 아니냐? 왜 진보에게만 엄격하냐? news.v.daum.net/v/2021032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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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에서 지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엊그제 경험해놓고.. 4.7 한일전에서 또 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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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도 있었고 10년 전에도 있었던 LH 비리를 처벌은 커녕 밝혀내지도 못했던 구태 정권 부역자들이.. 비로소 드러내고 밝혀내고 처벌하는 정권을 땅과 집으로 가장 콘 돈 번 것들이 LH로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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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2차대전후 최악인 2020년에, 그 중에 1등 기록한 정부한테 경제호황 이끌지 못했으니 무능한 정부라는, 저 어거지 비난에 고개를 끄덕이는 대중의 우매한 동조의 결과는, 부동산 사기꾼들이 부동산으로 정부를 공격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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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곡동 내곡동 하냐면.. 서울 금싸라기 강남과 강남만큼 비싸다는 과천과 과천만큼 비싸다는 분당판교 한가운데 개발전이던 논과밭, 다듬기 직전의 보석.. 그러니 저것들이 저토록 저곳을 가려 했고 갔고 터를 잡고 돈을 벌었지요. 저것들이 부동산으로 남을 공격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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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형준 내곡동 LCT 수십억 보상 차익 28억조형물 측량 증언 재산신고누락.. 굵직한 논란들이 매일 쏟아져도 오늘의 뉴스랭킹 50위에 기사하나 오르지 않는 이상한 한국포털.. 구글에 고객 다 뺏기고 싸이월드처럼 저물어봐야 못된 버릇을 고치지. 물론 그땐 고칠 포털도 사라진 후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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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보도 설명 "오세훈 내곡동 측량 온 거 봤다" "그날이 2005년 6월 13일이었다" "나는 안 갔다. 그날 간 건 장인과 큰 처남이다" "큰 처남은 2005년 13일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의료원 수료식에 있었다" ↑ 이정도면 종편에서 종일 떠들 의혹인데..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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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주민 다수의 증언 이어 측량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는 국토정보공사 직원의 증언이 추가로 나옴.. 물론 오세훈은 그래도 현장에 간 사실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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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후보일때 사퇴하는 게 시장일때 사퇴한 원죄를 조금이라도 갚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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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측량 팀장 증언 "현장에 선글라스 끼고 오셨다. 측량한거 설명도 드렸다" 당시 선글라스 끼고 온 오세훈 봤다던 경작인과 일치된 증언. 안철수씨.. 저런 후보랑 유세 다니느니 '고봐라. 내곡동으로 오세훈은 사퇴할수도 있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 외치는게 모양이 좀 낫지 않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