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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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 진중권아.. 기생충아.. 기타 등등들아.. 제보자는 휴대폰을 제출했고, 김웅은 휴대폰을 새로 바꿨고 예전폰을 없앴다. 누가 뒤가 구리고 공작은 누가 한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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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집사부일체' 촬영 마쳐..19일 예능 첫 출연] ↑ 장모는 구치소에 갇혀있고, 아내 의혹들은 진행중이며, 고발 사주 의혹의 정점에 있는 자를 예능으로 대중의 눈 흐리게 하는 무모함을 기꺼이 저지르는 스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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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검사한테 받아서 전달한건지 안한건지 몰라. 기억안나. 근데 그걸 내가 왜 해? 근데 기사 보니 내가 손검사한테 받아서 전달했을 수도 있어. 근데 몰라 기억 안나. 캠프 대변인 정도는 물러나줄테니 이제 니들이 알아서 밝혀보든지. ↑ 이런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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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정권 내내 들려오던 방산비리 기사들 사라지고.. 문재인 정권 들어서자 미사일 사거리 제한 폐지로 도쿄를 사정거리로 넣고, 세계 8번째 SLBM 보유 등으로 연일 자주국방 소식이 들려온다. [탄도미사일 잠수함 발사 성공.. 세계 8번째 SLBM 보유국] news.v.daum.net/v/202109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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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주민번호에 고발장 내용도 복사붙이기 수준이며, 실제 고발은 없었다더니 실제 고발도 이루어져.. but.. 권력감시가 사명인냥 조국집 앞에서 해맑게 웃으며 배달원한테 점심메뉴 묻던 기자들은, 현재 대한민국 유일무이 칼 찬 권력인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에 별 취재 의욕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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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는 인간이 민간인한테 검찰 자료를 넘기고.. '검사는 과연 정의로울까?' 라며 지는 정의로운 척 강연하던 검사출신 국회의원은 검사한테 몰래 자료나 받고.. 에라이.. 위선자들.. [김웅 의원 "당시 손준성 검사로부터 연락이 왔고 당에 전달한 것 같다"] news.v.daum.net/v/202109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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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텐 충성 안한다던 인간도 지지율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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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구입 전쟁으로 세계 곳곳의 물량 확보와 공급 차질 와중에도 당초 약속했던 물량의 99.5%가 들어왔음에도 아직 0.5%가 덜 들어왔다고 X랄중인 X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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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모더나 백신 5일 126만회분 국내 도착. 모더나사가 당초 약속했던 701만회분보다 280만회분 부족. 등신같이 뒤통수 맞은 정부.. 정부.. 모더나 백신 6일 255만2000회분 국내에 도착. 당초 약속한 701만회분 거의 가까운 675만9000회분 들어오는 것. ↑ 증말 지랄맞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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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고발 의혹 사건의 받았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잠적하고 보냈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휴가가고.. 이토록 의혹은 점점 더 커져가고 행적은 수상한데 후속 보도는 커녕 어제 하루만에 KBS SBS 뉴스에서 보이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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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윤석열 부부와 공작 모의"..한동훈 "추미애씨 법적 조치 검토"] ↑ 정말 떳떳하다면 휴대폰 비번만 풀어주면 하루면 억울함이 풀릴텐데 대체 왜 안 알려주고 승질만 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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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으로 바꾸더니 더 미쳐버린 중앙.. 그래서.. 비슷한 인구의 거리두기 안 한 영국의 어제 하루 확진자 37,870명이랑, 거리두기 한 한국의 1,802명.. 무려 20배의 차이가 나는데 거리두기 효과가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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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년이면 저건 몇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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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실제 생년월일은 1968년 5월 5일 그런데..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한 쪽과,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받는 쪽이, 서로 아무 교감없이 최강욱의 1968년 3월 24일 틀린 생년월일을 똑같이 갖고 있을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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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이동훈 대변인 사퇴 윤석열 캠프 민영삼 특보,사퇴 윤석열 캠프 이진숙 특보 해촉 ↑ 얼마나 준비없는 행보인지 두어달만에 드러나는 밑천. 유원지 나무보트 노젓기를 맡기기에도 불안한 저 쌩초보 운전자에게 항공모함같은 국가 운전대를 어떻게 맡기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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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잠적. 보냈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연차휴가.. 우리 그동안 휴대폰 해지하거나 바꾸거나 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기 약속.. 그리고 혹시 증거로 필요하게 되면 비번 잘 알려주기 약속이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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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몰랐니?" "네 누나 저도 몰랐어요.. 흑흑" 미안하다 준석군. 저 눈물의 진정성을 모르고 비웃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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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사 검찰 총장 총장 측근 검사 한번 검사동일체는 영원한 동일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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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삐리의 자기소개서 내용의 자원봉사 표창장 수상내역 '한 줄'이 진짜냐 가짜냐 가리겠다고 70여곳을 압수수색 하던 것들.. [검사가 고발장 대신 썼다면 그 자체로 중대 비위] news.v.daum.net/v/202109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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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와 드럽게 젠틀하고 정의로운 검사인척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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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루 확진자 2000명이라니.. 대체 방역을 어떻게 하길래.. 왜 저 백신 선진국 이스라엘 미국처럼 못하는가.. 라고 보수족벌언론들 다그치지길래 살펴보니, 어제 하루 이스라엘 16,629명 미국 197,18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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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없는 어물전에 꼴뚜기가 대장노릇 한다더니.. 국정원이 정치 공작을 멈추니 꼴뚜기가 날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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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써보자. '야망을 꿈꾸는 검찰총장이 야당에 자료를 넘기며 고발하게 하여, 미래의 라이벌 법무부장관을 쳐서 제거한 후, 사퇴 후 야당에 들어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 대권을 잡다..' 햐.. 이런 스토리의 '내부자들2'는 우민호 감독도 감히 상상 못할걸? news.v.daum.net/v/202109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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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생가 방문한 윤석열, 그 옆에 박덕흠] [박덕흠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대 수주 의혹] ↑ 기막힌 만고불변 법칙이지. 구린 곳에 날파리 꼬이는 거. 썩는 곳에 초파리 모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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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부름에 나왔다"] ↑ 이런 초짜한테 이런 정치 아마추어한테 이런 부족한 식견과 조정자한테.. 이런 애송이 초보운전자한테는 요트도 불안한데 항공모함같은 국가를 맡긴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