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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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로 면제.. 좌우 시력차로 면제.. 이명박도 면제.. 박근혜야 그러려니 해도.. 하여튼 조국 위한 가장 신성하다는 의무는 하지 않은 것들이 애국타령은 더 하는 거.. 어느덧 국롤이 되버린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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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재판 받는 넘이야 법정에서 '남에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양형기준상 6년형에 해당되며, 만일 부당편취한 20억을 국고에 환급했을 때나 가능한 겨우 3년을 구형한 이유가 뭐냐? 라고 구형때린 검사한테 현직 검사가 물음. news.v.daum.net/v/202106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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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가 많이 팔렸다. 10쇄 7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현 정권에 염증이 많다는 거. --------------------------------- '조국의 시간'이 많이 팔린다. 24쇄 13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조국으로 돈벌이 하는 거. ↑ 이름만 중앙.. 실체는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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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벌이 판단불가한 정치적 조롱글 SNS에 올렸을 땐, 아무도 그 진위를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그 재벌넘이 조롱논란이 미디어에 시끄럽게 노출된 후에도 같은 글 올리는 걸 즐긴다면, 그건 조롱이다. 지가 책임져야할 수많은 직원들 처지는 안중에도 없는 유아적 객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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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과 SNS에서 찌질한 감정싸움하는 재벌넘이라니.. 꽈배기 파는 시장 할배도 장사할 때는 간 쓸개 떼놓고 한다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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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말하면 희망 남이 말하면 희망고문.. 그나저나 김기현 국짐당 대표는 좋컷다. 백신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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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12만부 판매 돌풍.. '조국의 시간' 온라인 3대 서점 판매 1위.. 한 100만부 팔리면 조국을 사과한 송영길이 조국에게 사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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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 대통령선거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드디어 이준석한테도 뒤진 안철수.. 가련해서 어쩌나.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굳세게 달리기라도 하며 마음을 도닥이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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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그리고.. 만약 커미션 먹었다면 사기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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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모친 소환 필요성 검토] [검찰, 조국 동생 연일 소환] [검찰, 정경심 14개 혐의 기소] [검찰, 조국 동생의 전처 소환] [검찰, 조국 딸 비공개 소환조사] [검찰, 조국 5촌 조카 재소환] 그리고.. [칼잡이 윤석열, 자기 가족 공세엔 즉각 반응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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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추 사기성으로 드러나는 대구의 화이자 백신 3000만 명분 대략 6000억 규모의 도입 발표건에 대해서, 어느 하나 계약금 준 적 있냐고 묻고 취재하는 언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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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외치면 조선이 독립하는가' '전두환 물러나라 외치면 독재정권이 사라지는가' 같은 논리로 3.1운동, 민주화운동 실효성도 비판해 보거라. 저항하고 부인한 역사를 남겨야 하지 않나. 침묵하고 용인한 흔적이 결국 '독도는 일본 것' 기록으로 둔갑될 수 있음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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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할아버지의 동생, 엄마, 아내, 자녀들, 동생, 동생의 전처, 5촌 조카.. 정도는 탈탈 털려본후 해야.. 말같은 말이라 할 수 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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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700곳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단 7곳이라도 압수수색 받고 해야 인간의 말이라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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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홀로 고군분투. [최성해 "모든 언론이 도와준다" 언론,야당과 공모?] youtube.com/watch?v=vgR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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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믿고 까불지 말라며 윤석열에게 과거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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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부끄러운 정부 백신정책 쯔쯔.. 내가 하는 거 잘봐" ↓ 백신 숨통 트이나..대구시, 화이자 3000만명 분 도입 추진 ↓ 美 연구팀 연구 결과 보수주의자들이 가짜뉴스에 쉽게 낚여 ↓ 화이자 "권영진씨야, 백신 구매 그거 업체 불법이야..법적 조치 고려중이야" ↑ ZZO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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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 필요한 때"] ↑ 출세 위해서는 친일도 하고, 대통령 되기 위해 군사 반란도 일으키고, 더 오래 해먹기 위해 헌법도 뜯어고치고, 반대하는 인간들은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고, 밤이면 어린 접대부 불러다 향연을 즐기고,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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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무리한 부인 수사 1년3개월째..정치 공작"] "조국 수사는 3개월여에 그쳐..이게 개혁된 검찰인지 개탄" ↑ 1년3개월동안 1대도 맞지 않으면서, 3개월동안 70대 때린 인간이.. 나는 억울하다며 넋두리하네..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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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재인은 까고 보자는 결심이 서면, 문재인은 왜 친중 반미 행보로 한미동맹을 파탄내려 하는가 공격이 가능하고, 문재인은 왜 친미 반중 행보로 한미동맹을 파탄내려 하는가 공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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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은 일푼의 권력도 없는 일개의 대통령 지지자들을 '대깨문' 이라는 혐오의 언어로 틀에 가두어 악마화 시키면서.. 민주당이 저 거대한 카르텔 '국민의힘과 검찰과 언론'을 악마화 한다며 비난중인 어느 변호사.. 언론넘들은 참 열심히도 그 말을 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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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국민의힘 주호영 "주가 3000 시대가 된다구?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문통은 현실인식이 정상이야?"] 그후 21일 후, [코스피 장중 첫 3000 돌파] 그리고 오늘,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3240포인트] ↑ 한달 뒤도 예측 못하는 것들이 뭔 정치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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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올리는 효과는 0.01%도 없으나 당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효과만 100%인 송영길의 멍청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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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상화폐 폭락 경고.."한달전부터 심상치 않아"] " IT전문가 출신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가상화폐 가치의 하락세를 전망했다." ↑ 참 독특한 캐릭터다. 남들 다 알 때 즈음 예언하고 사건 다 발생한 후에 전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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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코로나 방역·예산 결정, 면책특권 건의"] [대구시 "화이자 수천만 회분 제안받아" vs 화이자 "국가와만 거래"] 화이자 1회분 가격은 대략 2만2000원. 22000원 X 30000000회 = 6600억 원 계약금 10%만 걸어도 660억인데.. 니들 정말.. 사기당해서 계약금 뜯긴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