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
[윤석열 "내 장모, 남한테 10원 한장 피해 안줘"]
↑
춘장 찍은 양파쪼가리로 하늘을 가리지.
577
[대구시에서 화이자 백신 3000만명 분 도입을 추진하려구..]
[뭔 소리래? 우리 화이자에서는 각국 중앙정부랑만 계약하는데..]
사기당해서 계약금 뜯긴 거 아니지?
578
대선주자는 커녕 마을 이장도 못되는 김어준이
턱스크 상태로 5인 이상 모였다며 석달열흘도 넘게
매일 까대던 보수족벌종편 언론들아..
대선주자씩이나 되는 윤석열이
턱스크로 애들도 있는데 8명도 넘게 저런 꼴 보여도
니네 시키들이 절대 비판할 리가 없지..
579
'고쳐서도 쓸 수 없는 나라' 될 처지라고,
안철수가 극딜하던 대한민국의 최근 상황..
[5월 수출 45.6%↑..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1~5월 누적 수출액 2484억달러..역대 1위]
news.v.daum.net/v/202106010921…
580
윤석열 장모, 6년 만에 징역 3년 구형이라..
동일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6개월로 집에 보내주기 딱 좋은 구형이군.
581
아하.. 그 요란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서도 무사하시던 우리 의원님과 친구였구나..
[윤석열, 강릉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만나 활짝 웃음]
news.v.daum.net/v/202105310939…
582
1985년생의 이준석 군이,
2004년도 20살무렵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와 친분있던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었구나..
어휴.. 무시무시한 인턴..
어휴.. 무시무시한 아빠 지인 인턴..
어휴..조국과 조국아들의 인턴이라면..
583
'AZ 맞으면 괌 못 간다'던 의사 출신 국민의짐 박인숙 의원님아..
AZ 맞으면 괌에서 격리도 면제해주고, AZ 맞은 한국 관광객 적극적으로 모신다고 하니, 실컷 다녀오시거라.
584
보수족벌언론들의 백신 X랄이 급 조용해진 이유..
세계 평균을 바로 따라잡아서.
585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경영권 매각.. 한앤컴퍼니는 SK해운, 웅진식품 등 유사업체 인수해 성장해 온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세운 한상원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사위..]
더 나쁜 기업 이미지가 되겠군.
그동안 하도 사모펀드로 조국 일가를 악마화시켜서 말이지.
586
"너무 미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립 태도 취했다는 평가마저 나와"
어떤 외교를 해와도
어떻게든 비난했을 것들.
news.v.daum.net/v/202105281001…
587
[안철수 "법무부 장관, 법무부 차관, 검찰총장 후보, 서울중앙지검장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피의자, 피고인이다. 건국 이래 이런 일이 있었느냐"]
↑
누구라도 검찰개혁의 편에 서면 피의자 피고인이 되고 마는 검찰독재시대라는 생각은 못하시냐?
588
세계에서 코로나 대응은 대만이 제일 잘한다면서
몇일 전까지도 우리도 대만처럼 했어야 했다던 의사 안철수 씨..
뭐 새로 할 말 없수?
590
[구의역 찾은 오세훈 "살아있었다면 스물넷인데"]
2021. 05.
[구의역 참사 출발은 2008년 메트로 외주화]
2016. 07
[구의역 참사 책임, 이명박·오세훈에 물어야]
2016. 08
“안전을 비용절감의 대상으로 삼은 공공부문 경영효율화 정책의 결과”
↑
추모에 앞서 반성 먼저 하시오.
591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 급증으로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결과 확인까지 최대 9일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짐당이 극찬하던 방역모범국의 추락.
결국 돌고돌아 결론은 k-방역.
593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 "계속해서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
주기적으로 정체성 확인하려는 본능.. K-iregi
594
[진중권 "한·미 정상회담, 나쁘지 않았지만 자화자찬할 정도 아냐"]
↑
진중권, 외교에 아주 무식하진 않지만 뭘 평가할 정도는 아냐.
595
블룸버그가 매달 발표하는
코로나에 얼마나 잘 대처했나 순위..
인구 500만 600만 외딴 대륙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2등..
국짐당이 지네나라 비난하기 위해 극찬하던 베트남 대만의 속절없는 하락..
bloomberg.com/graphics/covid…
596
정부 : 국민이 충분하게 접종할 백신 확보했다.
국민의힘 : 도대체 그 물량은 어디 있냐.
국민의힘 : 일본은 미국가서 1억회 백신 구했다던데 우린 뭐했나.
일본국민 : 도대체 그 물량은 어디 있냐?
597
미 국무부가 한국 여행경보 2단계, 일본 여행경보는 4단계 여행금지로 한 게 왜 대단하냐면..
백신으로 일상을 찾아간다고 전하는 영국도 3단계, 그리고 어수선한 가좌 문제의 이스라엘이 3단계인데..
한국이 2단계, 그리고 조선이 부러워하는 일본이 4단계라는 거..
598
독자 : 윤석열이 뭔데 서울대 반도체 연구실을 막 들어가고 니들은 그걸 대대적으로 보도하냐?
기자 : 대권주자잖아
↓
그런데 니들 대권주자 가족 비리를 고딩 표창장의 0.1%만큼도 보도 안하냐?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불법 운영하며 22억원을 타낸 혐의.."
news.v.daum.net/v/202105250621…
599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인간이
악성 네티즌이 악의로 올린 순간짤 덥석 물고
대통령이 이런 홀대 받다니 한심하다!!!
덩달아 광분..
팩트페크 들어가니 의전담당 기다린 1초..
지가 논란 부채질 하더니
슬쩍 게시물 내리며 한다는 말이
논란이 불거져서 사진을 내린다나..
600
1990년 1월1일부터 2021년 어제까지
단 한번도 기사로 같이 사용된적 없는 '중력을 거스르다'와 '집값' 표현을,
일베가 고인을 조롱하기 위해 사용하는 그 끔찍한 어휘를,
그분 기일인 오늘 굳이 사용한 한겨레야..
화장실에 있는 변보다 솥에 밥인 척 들어있는 똥이 더 드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