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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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지만 않으면 모든 걸 다 칭송하며 따라다니던 것들이..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가져다 주어도 비난거리 찾느라 눈이 시뻘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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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윤석열.. 외교통 친구에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이다"] ↑ 정말이지 오냐오냐 해주니 별 꼴값 다 떤다. 9수 끝 겨우 사시합격에 일천한 검사 경험이 전부인 자가, 사시합격 인권변호사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원 민주당 대표 대통령 경력자한테 외교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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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사진이 반대였다면, 친일보수족벌 언론들은 저 두 테이블의 거리를 cm 단위까지 취재해 보도하며 친밀감 어쩌구 떠들어댔을 거에.. 오백원의 두배도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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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식성을 고려해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메뉴를 준비.." “점심으로 햄버거가 준비됐으나 스가는 전혀 손대지 않고 끝났다.." 회담 의제들보다, 일본 총리는 뭘 먹는데, 한국 대통령은 뭘 먹더라가 주 관심인 보수족벌 언론들이, 만약 좌우가 반대였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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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의제들보다.. 일본 총리는 뭘 먹고 어디서 잤는데, 한국 대통령은 뭘 먹고 어디서 자더라가 주된 관심인 보수족벌 언론들이, 만약 아래 사진이 반대였다면.. 스가는 마스크 벗고 회담을, 文만 마스크 쓴 회담을 했더라면, 오늘 아침 어떤 악랄한 조롱기사들이 쏟아졌을지 상상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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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선행 표창장 하나로 집안이 거덜나는데 가짜 석박사로 총장을 한 사람은 왜 멀쩡한지 조사하고.. 또.. 이딴 이상한 수사한 검찰 견제하라고 공수처 만들었더니.. [최성해 "검찰 수사는 끝났어" 호언장담, 왜?] youtube.com/watch?v=rO7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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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출범되면 그 좋은 머리로 동영상 속 김학의도 못 알아본 검사들을 조사할 줄 알았지. 검찰 견제하라 공수처 출범시켰더니 김학의 야밤 출국 막던 사람들 수사하는 검찰과 같은 일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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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 백신, 반도체에 제대로 된 성과 내지 못한다면 다시 태평양 건너 되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담에 임해달라" ↑ 정상회담을 무슨 동문회 번개쯤으로 아는 이의 주제넘는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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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대문 1면. 대통령 뉴스는 없어도, 윤석열 뉴스가 3개.. 대통령의 동맹중에 동맹인 미국 방문보다, 윤석열이 서울대 방문한 게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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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모두 코로나 확진, 백신 맞은 70대 할아버지만 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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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요양병원 확진 11명. 백신 우선 접종에 따라 2월 말부터 백신 접종. 요양병원 환자 179명 종사자는 168명 접종률 86.3%. 백신 접종한 의료진 환자 중 확진자 없음. 확진자 11명 모두 백신 거부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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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있어야 내는 종부세.. 종부세 대상은 5000만명 중에 70만명 그나마 70만명 중에 절반은 1년 종부세가 24만원. 5000만명 중에 70만명을 중산층이라는 넘. 그중 35만명의 부자들이 낼 24만원의 종부세를 폭탄이라는 넘. 옛날엔 이런 넘들을 비러머글넘이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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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골통이라 국짐당에 간 것인지, 아무리 의사라도 국짐당에 가면 골통이 되는 건지, 궁금할 따름.. news.v.daum.net/v/202105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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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금 진정한 5·18 정신 구현되고 있나.. 5·18 특정 정치세력 전유물 아냐.."] ↑ 전두환 노태우의 민정당을 계승중인 당과 후보를 단일화하며 손을 맞잡은 사람이 5.18 정신 운운하고 있는 꼴이 적잖이 꼴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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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확보한 일본이 부럽다던 조선일보. 백신 확보는 대실패였다는 일본 스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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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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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성장률 OECD에서 1위, 방역은 국제 모범 되고, 코스피 역대최고 찍고, 외환보유고 사상최고 되고, 국민소득은 G7 수준 되고, 언론자유도 대폭 상승하고.. 역사상 가장 경쟁력 높은 국가 만들었더니, 고쳐도 못 쓸 나라라 험담하는 건, 질투거나 모자라거나 中 하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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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레기들.. 남의 나라 백신 맞고 봉쇄 푼다는 소식은 열나게 전하면서.. 남의 나라에서 맞는 백신 우리나라에서 맞는 건 공포 조장하며 접종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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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확진자도 최저로 나오고.. 마스크도 안쓰고 얼마나 좋아.. 그리곤 어제 한국보다 50배 많은 3800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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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대화 좀 하자는 대통령 걷어차더니, 열흘 후 피켓 들고 몰려가 대통령아 대화 좀 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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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잡았더니, 영상을 보고도 도둑넘 얼굴도 못 알아본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에 시비를 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을 두둘겨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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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막았더니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를 시비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 두둘겨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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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세훈스럽다. 박영선: 지금 강철원이라는 분 같이 일한다며? 금품수수로 감옥 갔다 온 사람인데? 오세훈: 만약 공직을 맡으면 문제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선거때 돕는 일도 안돼?? 라고 하더니, [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미래전략 특보로 떡하니 공직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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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AZ 맞는 영국인들은 83%가 백신이 안전하다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은 30%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영국에서 AZ 맞고 다리가 부어 폭발했다더라" ↑ 나는 이넘들이 결코 싸이코패스언론은 아니라고 설명할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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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확진자 600명 나온 날, 인구는 비슷하지만 한국보다 30배의 확진자 19000명 나오는 프랑스까지 가서, 와.. 여기 와보니 별로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백신 맞기 쉽다. 부럽다.. 기사질 하는 k-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