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201
류 변호사 페북.
202
와.. 감격.. 얼마만에 듣는 안철수 승리 기사인가. 안철수가 드디어 이겼단다. 금태섭을..
203
윤석열씨.. 김웅 압수수색이 보여주기식 망신주기식 압수수색이라고? 보여주기식 망신주기식 압수수색이 뭔지 보여줘?
204
대통령 딸 문다혜, 1억 4000만원 시세차익.. 박형준, 엘시티로 1년새 40억 차익.. 언론들아 쪽팔리지?
205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세상 골때리는 혁신 새정치.
206
장제원이 '라면에 계란 2개 넣어주는' 일화 소개하며 윤석열을 띄우려 하다가 오히려 여론의 역효과만 낳았다고.. 그중 압권의 댓글은.. "윤석열 후보가 분식집에 출마하냐?"
207
누나 : 훈아.. 의전 얘기 꺼내지마. 우리가 불리해..
208
받았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잠적. 보냈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연차휴가.. 우리 그동안 휴대폰 해지하거나 바꾸거나 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기 약속.. 그리고 혹시 증거로 필요하게 되면 비번 잘 알려주기 약속이다 응?
209
검사+여사+법사+도사+목사=참사
210
[진중권 "한·미 정상회담, 나쁘지 않았지만 자화자찬할 정도 아냐"] ↑ 진중권, 외교에 아주 무식하진 않지만 뭘 평가할 정도는 아냐.
211
이 찌는 더위에 불덩이같은 방호복 입고 델타변이와 4차 유행과 싸우는 의료진들도 있는데.. 이 시국에 버스 까지 동원해 '미스터 트롯' 강행하는 TV조선.. 저런 게 2주에 끝낼 소상공인들 고통을 4주 5주로 연장시키는 잔인한 이기심이지.
212
'코로나 확진자 세계 1위는 한국..' 철수씨.. 다시 물어볼게. 과학방역이 모야?
213
아하.. 그 요란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서도 무사하시던 우리 의원님과 친구였구나.. [윤석열, 강릉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만나 활짝 웃음] news.v.daum.net/v/202105310939…
214
작년, 조국이 집중공격 받을 때 금태섭이 조국에게 한 말.. "국민들은 적법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다. 정서 문제인데 불법인지 아닌지를 다루면 엇나가는 거다" 지금, 두 아들에게 증여된 32억과 증여를 위한 증여세 4억 넘게 또 내주며 금태섭이 국민에게 하는 말.. "나는 적법하게 다 냈다"
215
[한달 전 윤석열.. 외교통 친구에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이다"] ↑ 정말이지 오냐오냐 해주니 별 꼴값 다 떤다. 9수 끝 겨우 사시합격에 일천한 검사 경험이 전부인 자가, 사시합격 인권변호사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원 민주당 대표 대통령 경력자한테 외교가 뭐?
216
조국한테만 부부란 일심동체. 윤석열에게 부부란 이심이체. [尹 가족 일에 "난 관여 안 해"… '선 긋기'로 정면돌파]
217
걸피하면 '등신외교'라는 극단의 언어로 盧와 文의 외교를 조롱하던 것들이.. 지들이 하는 외교엔 비판 말고 예의를 지키래.. 참고로 저 인간은 [환생경제]에서 '육시럴X' '개잡X'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X' '등신 같은 X' 하며 노무현 희롱하는 연기했던 X..
218
윤석열에게 공정이란.. 재산 66억이 넘는 자가 연간 2000만원 넘는 수당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매년 500만원씩 공제혜택은 받으면서, 부모 재산 공개는 거부하는 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 가야할 돈 받아가는 거, 그런 게 약탈이 아니면 뭘까? 10원한장 남에게 피해준적 없는 님아..
219
이게 현직 임명직 공무원넘이 할 행실인가.
220
내 와이프 지인은 태워줘도 mbc는 안태워줘?
221
문준용 지원서 사진 성의없다고 10년 넘게 시비걸던 국짐아 보수언론 보수종편넘들아.. 이준석 지원서 사진은 참 성의있다. 그렇지? 그리고 이준석군아.. 저 사진으로 문준용이 그렇게 공격받을 때 이 사진의 너는 어쩜 그리 능구렁이처럼 입다물고 있었냐.
222
집값 올린 넘 싫다면서 집값 더 올려줄 넘 고른 붕어들 선거놀이였지 뭐. news.v.daum.net/v/202104110749…
223
凸 법규
224
[안철수 "내달 한미정상회담서 화이자·모더나 CEO 만나라"] 주제넘게 나서지 마라.
225
[윤석열 "한일관계, 죽창가 부르다 망가져"] [윤석열, 이용수 할머니 만나 "일본의 사과 반드시 받겠다"] ↑ 이게 같은 인간 입에서 철학도 소신도 가치도 없이 그저 한표줍쇼 정신으로 지껄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