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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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통령 후보? 취재진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라더니 민감한 질문 나오자 지지자들은 '에~' 야유하며 나와 기자들 막고, 참모는 '답하지 마십시오 좌파입니다' 이러고 그런다고 답도 않고 그냥 가고.. 후보가 이정도니 대통령 되면 가관이겠다. 기자 니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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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어느 한 분이라도 이 내곡동지구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관심을 표했거나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했다는 기억이 있으신 분은 나서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바로 후보 사퇴하겠습니다] 어느 세 분이나 나서주셨는데 뭐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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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가장 분노했을 때 가장 과격했던 표현이 "이보세요" 였던 양반의 방금 전 튓. 어지간히 화가 나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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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석열에게 박근혜만도 못하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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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대통령 총괄 셰프 #유퀴즈 "노무현 대통령은 주말에는 직원들도 쉬어야한다며 라면을 직접 끓여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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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소득 1주택자 재산세 면제하겠다"] ↑ 강릉에 2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월세받는 은퇴자는 재산세 내야 하는데.. 강남에 80억짜리 단독주택 1채 가진 은퇴자는 재산세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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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50만 광역시 시장의 일개 차관급 공무원 영접 장면이다. 가관이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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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증언 나오면 사퇴한다고 자신이 말해놓고, 여러명의 증언자 나왔으니 해명하랬더니, 입만 열면 내곡동이냐고 화를 내. 비러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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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차량 운전자 A 씨와 시비가 붙었고, 말싸움으로 번졌다. 장 씨는 말싸움 중 A 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쳤다" 코로나 시대에 개념이라곤 아부지만큼이나 없구나.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폭행 논란] busan.com/view/busan/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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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는 왜 동업자만 걸리고 윤석열 장모만 빠졌는지 1년전부터 파헤쳤고, 기레기들은 외면하고 전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장모 수사에 사위를 배제시킨 밥무부 장관만 물어뜯었었다. mbc 스트레이트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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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뜻 따르지 않는 의원에 항의문자 하자 욕설한다며 대통령 지지자들 비난하고.. 대통령 향한 패륜적 욕설에는 정치인에게 그 정도 욕도 못하냐며 욕한 사람 옹호하고.. 대한민국 꿀직업 기레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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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40대의 젊은 판사 강금실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 하자.. 총장보다 한참 어린 상관 앉힌다며 떼거지로 반발하며 달려들더니.. 윤석열이 자신의 최측근 한동훈을.. 현 김오수 검찰총장보다 10살 어리고 7기수 후배를.. 총장의 상관에 앉힌다는데도 얌전 고분고분한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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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블라인드에 "기소 돼도 승진, 코미디"..검찰 인사 반발 확산] ↑ 검사들아.. 니들이 기소하고 니들이 수사해서 징역 3년형 구형때린 자의 사위인, 니들 대빵출신이 대통령하겠다고 방명록 쓰고 댕기는 게 더 웃기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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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라던 생태탕집, 도박 방조로 벌금 600만원 처분] 조선일보 2021. 04. 05. 18:40 ↑ 당신이 기자라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기자라면.. 증언자의 10년 전 벌금 받은 뒤를 캐겠나, 아니면 정말 그날 본 게 오세훈이 맞나 안맞나 크로스 체크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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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맞으면 괌 못 간다'던 의사 출신 국민의짐 박인숙 의원님아.. AZ 맞으면 괌에서 격리도 면제해주고, AZ 맞은 한국 관광객 적극적으로 모신다고 하니, 실컷 다녀오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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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상관 청문회날 밤에 부인을 기소하고, 사상 초유로 직속 상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모욕과 무례를 서슴치 않고 저지른 넘이.. 직속 상관이 하는 감찰권 행사인데 절차가 예우에 맞지 않게 모욕적이라서 거부한다고? 에라이.. 개$%^ 쌍$& $같은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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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이 200만원짜리 안경테 쓰고 법원 출두하더라는 가짜 뉴스로 정교수를 조롱하던 기자넘들이.. 윤석열 장모가 법원 출두할때 든 수천만원 호가 명품 가방을 여권 지지자들이 사건 본질을 흐리고 조롱한다며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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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오늘 보도한 저 불순한 의도 보이는 법정 증언 관련 최성해 녹취록을 듣고도, 조국이 뇌물이라 거부했다는 최성해의 양복 선물을, 개나 소나 다 받은 거 나도 받았다 앞장서 옹호하던 진중권은, 아직도 최성해 총장은 순수한 분이라며 옹호하려나? 저 위험한 전쟁 통일관을 듣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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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사장은 '방역 수칙 준수를 분명히 당부했고, 적정 인원수도 사전에 전달했으나' 지켜지지 않자, 행사 중단을 요구하며 행사 주최 측과 말다툼이 벌어지고 경찰에 신고.. 웃긴 건, 취재진들도 있었다면서 윤석열 행사라 그런지 사진 한장이 안 올라와.. 민주당 행사였으면 넘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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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한글날이구나. 끝내주게 잘 만든 현수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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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용서는 쉽게 해주면 안되는 거다. 저때 제대로 인생공부 시켜줬어야 함부로 못 까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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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부분이 젤 웃기면도 애잔하기도 해. “윤 대통령의 G7 참석을 위해 외교라인을 총동원했으나 결국 초청 못 받은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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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민주당 후보들이 오세훈 박형준만큼의 의혹이 드러났다면.. 지금쯤 최하 사퇴 어쩜 검찰청 입구 언저리에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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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반기 수출, 사상 첫 3000억불 돌파..전년比 26%↑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수출했다는데 악플다는 것들은 한글 배운 배아픈 니혼진들이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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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국 대통령이 일본 의원을 만나는데.. 한일의원연맹이 아니라 일한의원연맹? 가뜩이나 욱일기 걸린 일본함정에 한국해군이 거수경례할거라는 뉴스에 스트레스 넘치는데 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