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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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맹국들이 가지 말라던 박근혜 중국 전승절 행사조차 자리배치로 대접받는다며 찬양하던 언론들이, 중국 행사와는 비교 안될만큼 중요한 동맹들의 가장 중요한 회의에서 한국 영국 미국이 나란히 앉아도 다루질 않아.. 만약 박근혜가 G7 저 자리 앉았다면 보름치 찬양감 기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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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방역이 허술했구나.. 벌써 2년째 전쟁 치루는 방역요원들이, 연휴에도 전국 모든 바다 산 강 공연장 교회마다 지켜서 발열 체크 QR코드를 찍어야 했구나. 내가 기자라면 SBS야.. 모이지 말라는 당부에도 저렇게 모인, 공동체정신 결여된 피서객들을 비판하겠다. 왜 시청률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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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 게 편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던 자를 휠체어에서 하루만에 일으켜 세우신 기적을 행하신, 오우.. 짖었으 크래이지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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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텐 충성 안한다던 인간도 지지율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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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5년차 문재인 43%는 인사 악영향으로 개판이고, 집권 3년차 박근혜는 지지율 30%대도 안정적이지. 문재인은 지지율 58%도 위기의 시작이고, 박근혜는 33%도 견고한 지지율이지. 문재인 50%도 '역대 최저'고, 박근혜 5%도 '역대 최저'고.. 그게 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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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 2월3일 건국대에서 첫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박정희>가 문재인 코로나 독재 핑계로 취소됐어.. vs 건국대 : 공연 대관 계약도 이뤄진 적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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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껏 산 백신, 주사기 준비 못해서 1200만명분 버릴 판. 6회 채취 어렵다는 거 알게된게 지난달 하순.. 한국 백신 한방울까지 투여 가능한 주사기 국내 개발 작년 말 정부가 생산확대 지시, 연2억개 미국 수출 한국이 일본보다 잘할수록 '재앙'이라고 부르짖는 토차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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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에 대한 일본 기자 질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역사부정과 사과거부가 이유가 아니라, 이념적 죽창가나 부른 우리의 잘못 때문이라는 대답을, 굳이 윤봉길 열사 기념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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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 정말 드럽게 쪼잔한 조선일보. 시진핑 옆자리 박근혜 대통령 최고대우 어쩌구 전하던 신문이, 영국에 연락해서 '여보세여? 진짜루 한국 대통령 대우해준거 마자여? 그쵸? 아니져?' 이걸 확인하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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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발생했으니 봉쇄로 까고. 사재기 없으니 마스크로 까고. 마스크가 해결되면 진단키트에 시비걸고. 방역으로 깔게 없으니 백신으로 까고. 백신이 확보됐으면 안전성으로 까고. 안정성이 안먹히니 주사기에 시비를.. 보수족벌언론들이 1년동안 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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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분들 세금 지원받으며 안 간 것도 아니고, 일을 안 한 것도 아니지. 단지 전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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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만도 못한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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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사진이 반대였다면, 친일보수족벌 언론들은 저 두 테이블의 거리를 cm 단위까지 취재해 보도하며 친밀감 어쩌구 떠들어댔을 거에.. 오백원의 두배도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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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보수족벌언론에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G7 회의 뉴스가,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던 G7때보다 적은 건.. 스가가 쩌리 대우를 받아서야? 아니면 한국 대통령이 참석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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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접종하는데 우린 언제 해? 조심하다 때 놓칠라 라고 하더니.. 한국이 백신 계획 발표하자, 정말 맞아도 될까? 라는 한국 기자들.. 심지어 같은 언론의, 같은 기자의, 같은 날의, 딱 2시간 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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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집값 상승은 재앙이고, 윤석열 정부 집값 상승은 활성화고 기대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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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대표 상대 로비인데 월 11만원 복합기 대여료야? 그래서 총 로비 금액이 5개월치 76만원이야? 근데 로비도 안하고 6월부터는 요금도 안내? 이게 로비인지 명의변경 과정 실수인지 판단이 안돼? "SBS 이현영 이었습니다" 아하.. 그 이현영 기자? 보도의 가치가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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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혹'에 입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 조국 딸의 엄마한테는 그렇게 비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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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민주당 탈당 369일전..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유한국당 주광덕, 윤석열 검찰총장, 금태섭.. ( 대검찰청 국정감사 후, 출처 노컷뉴스) 오늘이 당황스럽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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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라면도 끓여주신다. '계란 두 개?' 라고 하셨다. 굉장히 서민적이시다" ↑ 커피 타주며 '설탕 두개?' 해주면 지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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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닷새만에 선거법 위반.. 애국가제창 4절보다 규칙 지키는 게 나라에 보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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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매일신문이 저 만평을 그린 건, 저 공수부대원이 무고한 시민을 향한 자신의 폭력을 41년만에 사과한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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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집사부일체' 촬영 마쳐..19일 예능 첫 출연] ↑ 장모는 구치소에 갇혀있고, 아내 의혹들은 진행중이며, 고발 사주 의혹의 정점에 있는 자를 예능으로 대중의 눈 흐리게 하는 무모함을 기꺼이 저지르는 스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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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존영에 인사하러 갔다가 朴지지자들에게 배터지게 욕먹으며 혼비백산된 모습으로 차에 오르는 비루한 칼잽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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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친구 국이' 운운하던 옛정 상기하란 말도 아니다. 자식의 상처앞에 선 아픈 부모 향한 저 악독하고 비정한 깐족임은, 분명 누군가의 가슴가슴에 차곡차곡 쌓여 진중권이 가장 고통스러울 순간에 몇배 더 날카롭게 꺼내어져 그의 심장을 후비게 될 것이다. 그게 이치고 순리고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