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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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사서 오르면 팔아야지, 목적을 가져야 투기지.. 어느 멍청이가 고작 1억5천만원짜리 시골땅 사서, 기껏 어머니 아버지 묘지 조성해놓고 오르면 팔겠냐고.. 집도 없는 무주택자가 저거 샀다고, 다주책 50억 부동산 부자 국짐당 의원한테 투기꾼 욕 먹게 한 멍청이 민주당아 답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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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오르면 소득세 늘어나는 게 자연스런 이치이거늘.. 집값 수억 수십억 올라 늘어난 재산세에 세금폭탄 어쩌구 구시렁거리는 기레기들 보노라면, 늘어나는 소득세가 싫어서 월급 올라 억울하다는 멍충이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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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교수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중심으로 60여명이 참여한 보수 원외 모임에서 ‘여당을 이기는 전략’ 강연을 하며, “(정부‧여당)저들은 그냥 잡것”이라고 표현해 장내 웃음이 터지기도..] 흐.. 저치가 예상보다 빨리 김문수와 전광훈을 만날 것 같아 당황스럽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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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아닌 법무부 장관 자택은 11시간 동안 뒤지고 뒤져 중학교때 쓴 여학생 일기장까지 가져가려 했고.. 검사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은 11시간 동안 그냥 대치만 하다가 압수수색도 못하고 물러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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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석열이야~ 마스크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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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주택에 전세 살면 보유세 한 푼 안내는데, 6억 아파트 사면 재산세 더 내야하는 게 정상인가요" ↑ 그래서 기자야.. 이미 집주인이 보유세 낼텐데, 세입자에게도 보유세 2중과세 하라는거니? 아니면, 6억 아파트 소유자한텐 세금도 걷지 말라는거니?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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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 부인을 아래 검사들이 얼마나 수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아내 의혹 수사해서 뭐가 나왔냐고 떠들기 전에.. 70곳 넘게 압수수색 해서 재판네 넘겨 무죄로 나온 남의 아내 억울함에 먼저 사과하는 게 도리 아니냐? 양심머리가 있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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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박지원 휴대폰 압수수색해 국민 의구심 해소해야"] ↑ 지들 휴대폰은 6개월마다 교체해버리거나, 압수 거부하거나, 압수돼도 비밀번호도 안 알려주면서, 남의 휴대폰은 기소도 되지 않은 거 초법적으로 압수해서 다 까봐야 한대? 저런 무대뽀로 조국을 70곳 넘게 압수수색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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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조작 보도'의 피해자가 언론사에 피해액 5배까지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는 언론중재법을 개정하려 하자, 언론 신뢰도 세계 꼴찌 대한민국 언론 단체들이 '언론에 재갈 물리지 말라'며 반발한다. 가짜뉴스를 전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는 못난 고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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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D병원 어느 의사분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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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짓 하지 말라고 대폭 물갈이 하여 많은 초선 만들어놓았더니 초선들이 뭉쳐 계파짓을 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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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위한 전세 오피스텔도 이토록 열혈취재하던 기자님들.. 지금 부산 LCT로 달려가는중 아니라면 그냥 기레기.. news.v.daum.net/v/202011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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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요양병원 확진 11명. 백신 우선 접종에 따라 2월 말부터 백신 접종. 요양병원 환자 179명 종사자는 168명 접종률 86.3%. 백신 접종한 의료진 환자 중 확진자 없음. 확진자 11명 모두 백신 거부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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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1부를 800원 들여 만들어 풀지도 않고 동남아에 80원 받고 팔아넘기고, 발행부수 부풀려 과대 광고비 과대 정부지원금 받아처먹는 신문 실태를, 어제 현지취재까지 곁들여 1시간에 걸쳐 비중있게 전했으나.. 그거 기사로 전하는 양심머리 있는 종이쪼가리 언론시키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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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어? 내가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내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해도 보다시피 멀쩡한 분이야. 어딜 감히.. entertain.v.daum.net/v/2021022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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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이.. 엄마땜에 군대까지 왔는데.." 어디선가 이런 소리 들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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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전력 3% 4% 5%로 진짜 블랙아웃 위기의 이병박 박근혜 정권땐 형광등 100개 운운 온갖 아부떨던 보수족벌 언론놈들.. 기록적 폭염과 기록적 전력사용에도 예비전력 10%이상 안정적 공급되는 지금.. 전력대란이니 블랙아웃이니 온갖 거짓선동으로 무뇌아들 악플 유도하며 기사 장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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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실제 생년월일은 1968년 5월 5일 그런데..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한 쪽과,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받는 쪽이, 서로 아무 교감없이 최강욱의 1968년 3월 24일 틀린 생년월일을 똑같이 갖고 있을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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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영생교 시설 기숙사 코로나19 집단감염..53명 확진] 신천지 사랑교회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IEM국제학교 TCS CAS 영생교.. 지x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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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정책 토론 중 서울시내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에 대해 “24만원”이라고 말했다가 수정했다.] 버스비 70원이라던 정몽준 시즌 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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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을 도입해야'] ↑ 그래서 그게 뭐냐고. 10년동안 설명 안 한 새정치같은 새거리두기는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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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내세워 또 다시 청와대 겨냥한 윤석열 검찰] ['김학의 출금' 의혹..野,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겨냥] [檢,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법무부·이규원 검사 등 압수수색] . . ↑ 대체로 여론은 다음과 같더라. "저것들이 그때 별장에 같이 있던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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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허접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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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방비 5천억 빼내 재난지원금 마련..막가파 정부"] ↑ 그러나 현실은.. 국방예산을 가장 많이 증액한 것은 노무현 정부와 11년 후 문재인 정부 8.2%(3조5390억 증액) 그래프가 보여주듯 국방예산 증가율 가장 초라한 게 유승민이 모시던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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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국민들에게 '바보' 낙인만 남기고 오세훈에게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