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여가부 통일부를 없앨 게 아니라
종편 2-3개 채널을 폐지해야 맞지 않나?
103
트럭 한대 위치도 다 들여다보는 미국 레이더망 피해 미국과 합의 없이 몰래 北에 원전 지어줄 수 있다 생각하는 바보는 없을 거다.
원전 건설비용 5조를 야당 감시 피해 합의 없이 몰래 北에 원전 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는 없을거다.
그러나 저 멍청한 바보들은 1표를 위해 짖는다.
104
미국 대표적 보수언론 월스트릿저널..
"한국은 대규모 봉쇄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다”
news.v.daum.net/v/202010120702…
105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열이 “내 조상이 600년을 논산에 사셨다. 내 피는 충남이라고 할 수 있다” 라며 충청에 구애..
드럽게 구리네.
106
35억 보상받은 땅 존재 위치도 몰랐다던 오세훈.
양심선언 나오면 후보 사퇴한다던 오세훈..
내곡동 측량 현장에 오세훈이 있었고,
그날 먹은 메뉴와 식당까지 일치하는 다수의 증언자가 나왔는데..
오세훈은 이제 뭐라할까.
news.v.daum.net/v/202103262116…
107
"이준석 현상은 기성정치인들은 마이크 내려놓으란 뜻이다" 라는 심상정 발언에 대한 반론으로 심상정이 발굴한 유호정을 제시한다. 나이 어린 것이 선과 참이 아니다.
109
대통령 되겠다는 인간이 수사기관에 전화해서 지시를 하다니.. 검찰이 지 사조직이야?
news.v.daum.net/v/202106280304…
112
['대통령께서 백신 먼저 맞으실 생각 있으신가요?']
대통령이 가장 먼저 백신 맞으면 특혜 특권 새치기 이기적 등등등 온갖 악담 퍼부을 기자넘의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
113
114
115
[속보]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서 127명 확진
비러머글.
누적이 아니라 신규.
117
고딩 졸업반 학생 자기소개서 한줄을 단초로 일흔곳 넘는 압수수색에, 수십만개의 뉴스에, 수십여개대 학생회들 난리가..
무려 대학교수의 증언에도 어느 한 xx들 입여는 x들이 없다.
news.v.daum.net/v/202103171708…
118
박근혜 정권 당시의 5년 전 LH도 조사하자는 말에 길길이 날뛰던 언론넘들이.. 대통령 처남의 19년 전 부동산 거래까지 시비를 건다. 우매한 대중의 분노는 이렇게 커져 간다.
119
진보측 정치인 8억 시세차익 기사에 대자보에 성명서에 난리치던 뭔 대학생단체넘들..
보수측 후보자들 40억 시세차익 35억 보상 기사들에도 아주 평온하구먼.
124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