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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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역대급 쓰레기 칼럼. 이러니 폐지수출을 깔래야 깔수도 없다. 쓰레기를 폐지로 수출하는 게 뭐가 문제냐 항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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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전국민 70% 2차접종 완료할것] [10월까지 70%? ㅋㅋ 과도한 낙관 아냐?] [그거 우리 6년 4개월 걸려.. ㅋㅋㅋ] [오늘 전국민 백신 2차 접종 완료 70%] 에효.. 슈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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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선동이라고? 당시 일본은 18개월 이하 미국 소고기 수입하는데, 이명박이 한국은 60개월 이상 무제한 연령과 무제한 부위 수입을 결정해버렸다. 그 차별적 수입 반대 시위덕에 그나마 지금도 우린 30개월령 이하와 위험내장부위 제외한 안전한 소고기를 수입중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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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차트 올 석권.. 아무리 조선이 똥방귀를 퐁겨도 산들바람에 실려오는 장미향을 누르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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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들은 해외원정 경기 선수들에게 힘의원천은 일식이라며, 꾸준히 공수해다 주고, 평창 동계올림피개도 '재팬하우스' 따로 개설해 자국 선수들 먹였으면서.. 한국선수단 도시락 공수에 신경질 내는 거 보면 적반하장 히스테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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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금요일이면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데.. 국가적 협상을 제끼고 독단적 당리당략에 내일 '백신 줍쇼' 퍼포먼스 벌일 백신사절단 보내겠다는 국민의힘 보고 있자니.. 미국 대통령한테 큰절하던 구한말 민영익 사절단과, 수년전 미국 건너가 큰절하던 김무성 무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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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측량 팀장 증언 "현장에 선글라스 끼고 오셨다. 측량한거 설명도 드렸다" 당시 선글라스 끼고 온 오세훈 봤다던 경작인과 일치된 증언. 안철수씨.. 저런 후보랑 유세 다니느니 '고봐라. 내곡동으로 오세훈은 사퇴할수도 있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 외치는게 모양이 좀 낫지 않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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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문재인 대통령 집권 동안 원하는 세상이 만들어졌나"] ↑ 지구적 펜데믹 사태를 뚫고 그렇게 된 나라는 있디? 태풍을 헤치고 항해중인 선장한테 식당 테이블 흐트러졌다고 꼬장부리는 진상 개저씨 손님같은 유승민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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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님아.. 한쪽 눈을 감고 나머지 한쪽 눈으로 보는 상태의 '외눈'은 누구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대가 전혀 분노하지 않는 심상정과 진중권의 '외눈박이' 표현이야말로 누군가를 비하하는 언어다.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님아.. 정치를 외눈으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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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서민 아저씨.. 마스크는 붙이는 게 아니라 쓰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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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후보 수준..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 봐서 준법정신이 좋아.. 일본 수산물에 방사능 있을까봐 한국 사람들은 안 먹잖아. 일본에선 돈없어서 못 먹는데.. 일본인들은 침착한데 한국인들은 호들갑에 남탓하고 기쓰고 떼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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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발탁한 고위직, 한남동 재개발 환경평가 뒤 주택 매입] news.v.daum.net/v/2021042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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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들.. [文 지시 4대강 보 열자 3년새 수질 더 나빠]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 사라지고..] [보 개방하자 황새 등 멸종위기종 다시 돌아와] [4대강 보 개방했더니 녹조 최대 95% 감소] 이중에 한넘은 분명 소위 기레기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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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비서관이 소유한 300평 농지는 축구장 1/7쪽 저 정도 되겠다. 그런데 언론만 보면 장모에게 아내가 물려받은 저 농지가, 축구장 16배 크기의 농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국민의힘 의원보다 파렴치해 보인다. 김비서관도 오세훈처럼 사들인 것도 아니고 아내가 물려받은건데 어쩌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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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주민번호에 고발장 내용도 복사붙이기 수준이며, 실제 고발은 없었다더니 실제 고발도 이루어져.. but.. 권력감시가 사명인냥 조국집 앞에서 해맑게 웃으며 배달원한테 점심메뉴 묻던 기자들은, 현재 대한민국 유일무이 칼 찬 권력인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에 별 취재 의욕도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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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오세훈의 한국일보 인터뷰.. 정확한 육성 워딩은 다음과 같죠. "부잣집 자제분들한테 까지 드릴" "가난한 집 아이에게.." 자제.. 드리다. 아이.. 뭐 이런 기분 드러운 차별이 다 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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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용주 아래 허기진 노동자도 외면하고 늘 사용자편이던 넘들이.. 정부와 K방역을 까려는 의지는 신성한 '고용주'를 다 비판하는구나. 지금 누구의 희생으로 누가 등따신 자 있는 상황이냐. 모두가 힘들고 다 같이 희생하며 극복해가는 재난 시대에 이런 악랄한 갈리치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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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존속은 부 모 조부 조모 등 내 위 직계비속은 자식 손자 손녀 등 내 아래. 왜 곽상도가 아들 재산공개 고지거부했는지 이제 이해가 콱!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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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 언론들이 "K방역? 웃기지말라 그래. 진짜 방역 모범국은 베트남이야" 라고 하던.. 베트남의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의 현재 도시봉쇄 상황.. 물론 오늘도 보수족벌 언론들은 K방역 조롱하며 자영업자들에게 "가만히 앉아 영업단축 당하고만 있을거냐"며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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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겉으론 부동산 오른 거 비난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오른 정부를 맹비난 하면서 집값 올릴 재건축 공약 내세우며 정치하는 인간은 얼마나 정치가 하찮고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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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만? 왜 한국은? 언론개혁을 저렇게 하라고.. 민주당아. 옛다 사과.. 꼴랑 몇줄 적선글에 고마워 말고. [ 손해배상액 1억달러.. 한국과 달리 미국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있어 명예훼손 등의 소송에 천문학적 금액..] news.v.daum.net/v/2021062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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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장동 의혹보다.. 욕설에 배어있는 너무나 차진 억양, 철거민을 대하던 태도, 도지사 당선날 마이크 내치던 모습, 그리고 또다시 학인하게 된 저런 잔혹한 성품.. 저런 게 끔찍해서 비토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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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백신지랄.. "다른 나라들은 인구 2-5배 백신 사가는데, 우린 그거로 되겠어?" 추가 확보하자, "남은 백신 어쩌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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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화상들 중에 2년 전 아래 기사들에 한넘이라도 비분강개한 인간이 있다면, 오늘 니넘들 지랄은 정당하고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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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언론자유를 외치는 신문이 언론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사람 기사를 왜 삭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