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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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못된 것만 배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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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바3상회의.. 포츠담회담.. 얄타회담.. 헤이그만국평화회의.. 한번도 최고 선진그룹 국제회의에서 우리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시대를 극복하고, 이제 우리 목소리 낼 수 있게 되었고.. 왜나라 일본은 여전히 우리를 배척하고, 아직도 한국 보수 언론은 친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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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관심을 갈구하지도 않고 사람들은 다 그대처럼 순진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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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찾은 오세훈 "살아있었다면 스물넷인데"] 2021. 05. [구의역 참사 출발은 2008년 메트로 외주화] 2016. 07 [구의역 참사 책임, 이명박·오세훈에 물어야] 2016. 08 “안전을 비용절감의 대상으로 삼은 공공부문 경영효율화 정책의 결과” ↑ 추모에 앞서 반성 먼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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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트북만 있으면 음성 화상으로 직접 현장을 가지 않고도 업무지시를 할 수 있고, 국내외 250여개 도시에서 배우려고 서울시 방문했던 디지털 시민시장실 없애고, 직접 임시선별검사소 방문하여 정성으로 제작한 수제 판넬로 보고 받으시는 오세훈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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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내 놀이터.. 라고 생각하는 목사님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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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과열 관리하려 하니 청년들 희망 사다리 왜 자르냐며 지랄. 코인 과열 지켜보고 있으니 왜 방관만 하고 관리 안하냐고 지랄. 아이고 무서버라 한국 기자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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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당선된 대통령 임기 말 지지율이 40% 이상인 건 이해가 안 된다”던 윤석열이.. 오늘 갤럽조사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진 건 이해가 될까. 하긴 이걸 이해하면 저것도 이해하게?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0%대 급락.. 연일 '설화'로 위기 자초. viewsnnews.com/article?q=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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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식 잘못키운 아비의 죄"..윤석열캠프 총괄실장직 사퇴] ↑ 의원직은? 양심상 윤석열 캠프일은 못하는데 국가일 하는데는 양심에 걸릴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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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없는 6만원 뇌물 유죄. 빽있는 50억원 뇌물 무죄. 굥정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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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3만명이 나오는 영국이지만, 총리한테 '존데믹' 이라는 저질 야당대표는 없는 거.. 그건 부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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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장 VS 도리도리윤 장제원 : 장모의 피해자들이 그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고 온갖 곳에 말하고 있는데, 장모 일이라고 모른다고 할 게 아니다. 이건 장모가 아닌 본인 문제다. 장제원 : 장모의 과거 사건을 사위가 책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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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접종률 60% 어제 하루 확진자 14만6천명. 그럼에도 노마스크 일상을 시도하는 미국. 그런 미국이 부럽다며 우린 언제 마스크 벗냐던 국짐당.. 백신 접종률 90% 넘는 일부 군부대에서 서서히 노마스크 시도 기사 나오자, '군인 상대로 생체실험 말라'며 지랄중인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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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저물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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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BTS 몸에서 반창고 떼라" 문신 합법화 주장] 아미들이 환호할 줄 알았으나, 류호정보다 성숙한 아미들은 [“나의 아티스트를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 류의원님아.. 그게 소신이면 BTS 말고 온몸 문신 용형 사진 올리며, 방송은 용감한형제에게 민소매를 허락하라 주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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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궁지에 몰리자.. "다자외교가 그런거다. 일정이 쫓겨 회담시간이 짧기 마련이다. 진짜 등신외교 패싱외교 외교참사 일으키던 건 문재인이다" 라고 억지주장하는 문재인 시절 다자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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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상화폐 폭락 경고.."한달전부터 심상치 않아"] " IT전문가 출신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가상화폐 가치의 하락세를 전망했다." ↑ 참 독특한 캐릭터다. 남들 다 알 때 즈음 예언하고 사건 다 발생한 후에 전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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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 누구 와이프는 기소도 안해.. 누구 장모는 유죄도 무죄가 돼.. 도리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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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축구장 38개 크기의 땅 구입.. 이런 자들이 부동산을 공격하고 이런 자들의 분노 부채질에 덩달아 분노하고.. [평창 땅 왜 샀나 물었더니.."전원생활 하려고"] news.v.daum.net/v/2021033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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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뒤흔들었던 의자가 뇌물받은 전대미문 사건에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드러나도 세상이 이토록 고요하다니.. 그 많던 기더기들 다 어디 가고..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news.v.daum.net/v/2021020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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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곽모(31)씨 월급 300만원가량 받으며 6년 근무하고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여억원 받은 것으로 확인] ↑ 헉 50억.. 이런 인간이 문재인 아들이 집팔아 시세차익 2억원 남겼다고 지랄지랄 했었지. news.v.daum.net/v/202109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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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중인 장모와 아내의 많은 의혹들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그 짧은 시간에 드러난 윤석열의 밑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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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에 난입해 일방적으로 묻고, 행사 마치고 나중에 답변 주겠다 하자, '나중에' 단어에 시비걸고 조롱하던 인간들.. 안산 혐오공격 입장표명 요구에 '내가 왜?' 라고 답한 이준석에겐 너그럽고 관대하다. 4년전 문재인이 '내가 왜?' 라고 했다면 지금 조중동은 뭐라고 씹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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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329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기록 경신때마다 고통받아야 할 국짐당의 악담. 코스피 3000은 뜬구름 같은 얘기라던.. 지들은 13년 전에 코스피 5000을 말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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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금 진정한 5·18 정신 구현되고 있나.. 5·18 특정 정치세력 전유물 아냐.."] ↑ 전두환 노태우의 민정당을 계승중인 당과 후보를 단일화하며 손을 맞잡은 사람이 5.18 정신 운운하고 있는 꼴이 적잖이 꼴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