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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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껑충…박형준 당선에 부산 재건축 단지 폭등] [7억 아파트 단숨에 17억..부산 부동산도 불붙었다] [오세훈 효과 벌써?.."재건축 단지 호가 6억 뛰었다"] [오세훈 고맙다.. 강남 재건축 호가 2억~3억원 '껑충'] 집값 오른 문정권은 심판. 집값 올라 오세훈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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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되기 전부터 조국 자녀가 받은 장학금도 뇌물이라더니.. 춘장아.. 그럼 이건 뭣쯤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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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선거 유세기간도 아니고.. 내일도 오늘보다 500명 많은 1700명 확진이 예측되는 엄중한 시기에, 폭염에 방호복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소상공인들 고통의 기간을 기약없이 늘리는 저 이기적 행보들은, '유세떨고 자빠졌다' 욕먹어도 별 할 말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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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상식 정의’ 부르짖으며 한껏 폼잡자마자, 측근 대변인은 불법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고, 장모는 법정 구속되고, 아내는 더 죄질 무거운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조사받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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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장학생 출신 교수들이 하버드에만 있을까. 개소리하는데 토론하자는 개소리하는 교수. news.v.daum.net/v/202102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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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6일.. 국가별 코로나로 인한 100만명당 사망자 수 상황은 아래와 같다. 이런 나라를 비정상이라느니 방역실패니 왜곡 선동하면서 정권교체를 외치고 바라는 세력은, 우리의 부흥을 질시하고 우리와 경쟁하는 왜국이거나 친일세력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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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때는 방산비리 소식만 들려오더니 진보정권에서 자주국방 소식만 들려온다. [3000t급 국산 잠수함 '신채호함' 공개..SLBM 장착 가능] news.v.daum.net/v/2021092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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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사의표명.. 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 검찰(檢察) : 검사하여 살핌. 감사(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계파 파벌 정치 버리고 대승적 기용으로 진영을 넘어 가장 막강한 권력기관 맡겼더니.. 그 칼을 사사로운 야망의 길 트는 정글도로 사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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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처가 같은 택지 보상은 15가구뿐.. [토지보상금 36억 외에 별도로 주택 용지까지 보상받은 것으로 드러나.. "장인 장모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어떻게 압니까"라고 했으나, 취재 결과 땅 소유주인 오 후보 아내도 알린 것으로 파악] 와.. 알면 알수록 나쁜XX. news.v.daum.net/v/2021033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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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가 묻는다. 무주택자 김의겸이 상가주택 하나 산게 투기냐. 김의겸은 그집 팔고 남은 돈 다 기부했는데.. 주호영이 재건축 아파트로 23억 벌고, 오세훈네 내곡동으로 36억 보상받고, 박형준이 엘시티로 수십억 번건 투기 아니냐? 왜 진보에게만 엄격하냐? news.v.daum.net/v/2021032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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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애들 2학점짜리 교양과목 중간 리포트 과제 제출때나 할까말까 하는 짓을 버젓이 논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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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우상호 의원의 부모 산소 조성 1억5천 농지 구입도 부동산 투기로 공격하던 국짐.. 그 국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주택 시민 공공 임대 지원하는 SH공사 사장에 부동산 4채인 김현아 전 국짐 의원을 내정했다. 언론의 공정한 태도를 기대한다. news.v.daum.net/v/2021070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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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凸 [나경원 불기소결정서 보니.."딸 성적 대폭 정정은 강사 재량"] news.v.daum.net/v/202102020500… 검찰은 "김 씨의 경우 Dº에서 A+로 변경된 사례 등 변경 편차가 비교적 큰 과목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교·강사의 재량을 고려하면 부당한 성적 변경의 근거로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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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동이 일어나자 농민의 원망과 분노를 담아낸 전원일기.. 그것을 본 정부는 농업정책을 공격하고 국민 사기 무너뜨린다며 PD와 작가를 불러다 추궁하고, 다음주 전원일기 결방시키고, 그 시간 전두환 회견방송을 내보내고.. 참 더럽던 전두환 시대와, 참 더러운 세력의 잔당 국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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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 아래 제기된 의혹부터 하나하나.. ["윤석열 장모, LH 땅투자로 100억원 넘게 벌었다"] "30억에 사들여 3년 뒤 100억 차익"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에서 밝혀 wikitree.co.kr/articles/63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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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하루 확진자 미국 54203명 프랑스 44004명 영국 2524명 독일 31397명 캐나다 7226명 스웨덴 16692명 스위스 2141명 일본 4973명 . . 한국 731명 국짐당의 주호영님아.. 선동 좀 하지 마라. 대체 마스크 벗고 일상 찾은 어느 나라를 봤길래 니 가슴이 무너지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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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용의자 해외도피를 막았다고 수사받는 꼴을 닮은.. 사립학교 민주적 운영을 외치다 해직된 교사 제자리 돌려놓았다고 조사를 받다니.. 용의 눈깔에 점을 찍고나니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지렁이를 보게 될 줄이야. news.v.daum.net/v/202105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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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장 아들 "당시 내 나이 34, 35살.. 나도 같은 브랜드 신발 있어서 기억한다" ↑ 이분이 바로 당시 16살 얼라가 뭘 아냐고 공격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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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 박지원이 조성은을 미래통합당에 심었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조성은에게 김웅한테 접근하라 시켰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손준성한테 고발장 보내라 지시했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김웅에게 고발장을 조성은한테 보내라 시켰나? 국짐아 석열님아.. 대체 박지원이 뭘 개입했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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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여러 고소고발 사건 이해당사자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회동 가진 둘이서.. 조선일보가 제보자와 박지원이 만났다며 난리치고, 윤석열이 조선의 보도를 흔들며 난리부르스 추는 거.. 정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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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는 방송국을 관두고, 정치인이라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당장 퇴사당했겠지만.. 법을 집행하는 넘만 뻔뻔하게 무사.. ['길거리 성추행 의혹' 검사, '감봉 6개월' 징계로 마무리] news.v.daum.net/v/2021050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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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모였다면 우수수 쏟아졌을 기사들.. 윤석열 장모 상습 체납이라 하자 썰렁.. [윤석열 장모, 지방세 체납해 아파트·땅 압류..] '공시가 보면 10억이상 체납 추정' '2003년·2008년 압류 이어 세번째' news.v.daum.net/v/202104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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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대변인,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내정] 기다리던 영화 시즌2를 만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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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약속? 주제 넘는 걸 넘어 선거법 위반 아닌가? news.v.daum.net/v/202103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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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붐.. 고장난 전축의 구간반복 자기복제 표절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