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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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변이 확산 속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18명을 기록] 880만명의 인구이니 한국 인구로 치환하면 5500명쯤 나온 셈이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저주다. 조선일보가 칭찬하고 부럽다던 나라들 어제 신규확진.. 영국 54000명, 일본 4000명, 베트남 4700명, 태국 10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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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만약 대통령 혼자 화면에 나왔다면, 연구는 과학자들이 했는데 영광은 대통령 혼자 누린다며, 미국이라면 수훈자들을 뒤에 서게 하여 영광을 누리게 했을 거라며 대통령을 깠을걸? ["文 발표 뒷배경 허전하자, 누리호 과학자들 병풍으로 동원"] news.v.daum.net/v/202110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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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준 인간이 스누핀지 스누라이픈지에서 자랑스런 서울대 동문 1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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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AZ 맞는 영국인들은 83%가 백신이 안전하다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은 30%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영국에서 AZ 맞고 다리가 부어 폭발했다더라" ↑ 나는 이넘들이 결코 싸이코패스언론은 아니라고 설명할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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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하고도 풀려난 것도 신의 아들인데.. 집행유예 중에 또 무면허 운전하다 음주측정 거부하며 경찰을 폭행했는데 또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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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100배 차이나는 양산과 강남은 무시하고 문재인 사저 크기가 이명박의 2배라는 조선아.. 혹시나 다음 아이템이 논두렁에 버릴 시계라면, 비싼 브랜드로 브레게 오데마피게 피아제 프랭크뮬러 리차드밀 등이 있단다. 찾느라 수고하지 말고 가져다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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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부름에 나왔다"] ↑ 이런 초짜한테 이런 정치 아마추어한테 이런 부족한 식견과 조정자한테.. 이런 애송이 초보운전자한테는 요트도 불안한데 항공모함같은 국가를 맡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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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걸리지 않게 더 앉으라" 알고보니.. 황제의전이 아니라 황제취재.. 그게 아니라고 해명해준 기자 한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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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희 학창 시절만 해도.. 그때는 특히 대기업 같은 데서는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어떻게 대기업을 와서 일하느냐 하기도 했다" 이 얘기를 '군 경험도 안 해본 놈이 군 최고통수권자'가 되겠다는 분한테 듣다니..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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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 대통령선거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드디어 이준석한테도 뒤진 안철수.. 가련해서 어쩌나.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굳세게 달리기라도 하며 마음을 도닥이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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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런 나라냐고 징징거리던 보수언론 기자넘.. 일본이 저런 나라인 게 부러워 죽겠다는 거지? news.v.daum.net/v/2021022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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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구입 전쟁으로 세계 곳곳의 물량 확보와 공급 차질 와중에도 당초 약속했던 물량의 99.5%가 들어왔음에도 아직 0.5%가 덜 들어왔다고 X랄중인 X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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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현 정권 겨냥 "선열에 무관심한 졸부집안..부끄럽다"] and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고국 땅에..文 "최고 예우로 맞이"] ↑ 쯧쯧.. 저런 드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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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출연자 백신 우선접종 요청? 뽕짝이 벼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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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이명박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고향으로 간 노무현 인기가 나날이 오르자, '논두렁 시계'와 같은 노무현 공격이 시작됐었다. 새로 오는 윤석열 지지율이 물러나는 문재인에게 뒤지기 시작하자, 역시나 친일/보수/족벌/세습 언론넘들의 '문재인 부인 옷값' 공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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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정부가 아니라 안철수와 싸우는 것 같다"] "중요한 건 저를 이기는 게 아니라 정권과 싸워 이기는 것" "민주당 후보 내면 안돼.." ↑ 코미디언이다. 민주당은 후보 내지 마라. 국민의힘은 나와 싸우지 마라. 합치면, 서울시장은 무투표로 나한테 주라.. 이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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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폐지가 아쉬우면 가끔 뉴스를 보자. 홍진영만 빼고.. 얼마나 억울하겠어. news.v.daum.net/v/202107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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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코로나 확진자 악수 뒤 103명 의원실 방문] ↑ 이래서 기본이 중요하다. 몸에 밴 기본이.. 사전 신고없이 의원실 103곳 방문 방역수칙 위반. 만나는 사람마다 악수 인사도 요즘 방역준칙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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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윤희숙 동생 남편이 박근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정권 최고 실세 최경환 기재부장관 보좌관을 맡았고, 청와대 퇴직 두 달 뒤 80세 장인이 농사 짓겠다고 땅을 매입하고, 그후 산업단지들이 연달아 확정되어 땅값은 계속 오르고.. 투기일까 아닐까? news.v.daum.net/v/202108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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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선행 표창장 하나로 집안이 거덜나는데 가짜 석박사로 총장을 한 사람은 왜 멀쩡한지 조사하고.. 또.. 이딴 이상한 수사한 검찰 견제하라고 공수처 만들었더니.. [최성해 "검찰 수사는 끝났어" 호언장담, 왜?] youtube.com/watch?v=rO7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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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또 내곡동"..기승전 '내곡동'된 서울시장 선거전] ↑ 1년 넘게 조국 또 조국 또 조국 또 조국.. 하던 언론이, 고작 내곡동 거짓말 검증 3일만에 내곡동 또 내곡동이냐고 하니..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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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놔 이 도둑신문넘아. news.v.daum.net/v/2021030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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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외치면 조선이 독립하는가' '전두환 물러나라 외치면 독재정권이 사라지는가' 같은 논리로 3.1운동, 민주화운동 실효성도 비판해 보거라. 저항하고 부인한 역사를 남겨야 하지 않나. 침묵하고 용인한 흔적이 결국 '독도는 일본 것' 기록으로 둔갑될 수 있음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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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은 윤석열의 올림픽 선수들 공항 배웅 소식을 줄줄이 전한 기자넘들아.. 퓰리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AP통신 기자가 '언론 역할은 민주주의 완성이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직접 보고 취재하는 거고, 남들이 이렇더라 하는 걸 전해선 안된다'고 가르쳐준지 몇일이나 지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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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뿐이랴.. 포털에서마저 대통령은 사라지고 하도 이준석 이준석 거리길래.. 도대체 이준석 글씨체가 얼마나 화제길래 클릭해 보니.. 이런 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