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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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기자들아, 제목에 '이준석' 걸고 내보내면 클릭수에 따라 런닝게런티라도 받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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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박형준.. "우리가 너무 보수 유튜버에 흔들리고 있다. 끊어라" 그리고 6개월 후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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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씩이나 되는 인간이 악성 네티즌이 악의로 올린 순간짤 덥석 물고 대통령이 이런 홀대 받다니 한심하다!!! 덩달아 광분.. 팩트페크 들어가니 의전담당 기다린 1초.. 지가 논란 부채질 하더니 슬쩍 게시물 내리며 한다는 말이 논란이 불거져서 사진을 내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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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은 우리가 만들어" "내가 대검에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 난 빠져야 돼" "검찰은 억지로 받는 것처럼 해야 돼" 넌 디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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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니다" 선 그었지만.. 좁혀 오는 檢 수사망] ↑ 가련한 민주당.. 현재 경선의 결과는 점점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운명을 점점 검찰 손에 맡기러 가고 있는 중.. 저걸 극복하면 욕설논란.. 이걸 극복하면 각종 전과 논란.. 요걸 극복하면 혜경궁 논란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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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전 총장 "비례대표 제안 받아" 수상한 행보] youtube.com/watch?v=04c0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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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의 출금' 이틀간 압수수색..소환조사 초읽기] '이규원 차규근 박상기 김오수 이성윤으로 수사 확대되나..' ↑ 이토록 기민하고 열정적인 것들이 종편기자랑 통화하며 검언유착 의혹받던 검사넘이나 김봉현 회장한테 라임 술접대 받은 검사넘들 핸드폰은 들여다 본 적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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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변인 맡았다 금품수수 의혹에 물러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 ↑ 여권 인사가 조선일보 인사한테 딜을? 정권과 여권 가혹하게 수사하던 윤석열 대변인한테 딜을? 너님 수사 막을 힘 있으면 조국 수사를 막았지. 어디서 철지난 물타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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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2020년 국가별 언론신뢰도.. 2018년 한국 꼴찌 2019년 한국 꼴찌 2020년 한국 꼴찌 그런데.. 매년 저 조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저널리즘연구소에 항의라도 해야겠다. 언론신뢰도 조사에 왜 한국은 폐지 수출회사를 넣느냐고. 억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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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확진자 세계 최저 수준 확진률 세계 최저 수준 사망자 세계 최저 수준 정부인데 백신 외교랑 백신 구걸이랑 구분도 못하나. 지지율 0.1% 올릴 욕심에 조국을 거지국가로 만드니 행복하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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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뉘예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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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확정된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지지율 핑계로 후보 교체 시도했던 것들이, 뭐? 친노들이 정동영에 투표 안 해 졌다고? 그 결과 노통이 어떻게 됐냐고? 그러니 문재인 지키고 싶으면 이재명이든 아니든 잔말 말고 따르라고? 당원 협박하는 X같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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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탄핵정부'보다 못해"] ↑ 4년중 2년을 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고통에.. 태풍 홍수로 난리난 휴일에, 나들이 약속해놓고 왜 안가냐고 징징대는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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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방류 견해를 묻는 질문에, 원전 사고 전의 방류와 사고 후의 방류도 구분 안하고,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안 삼았다고? 후쿠시마 원전 방류 대응 방안은, 일본 정부나 각국들과 협의해서 잘? 앞으로 자주 박근혜 남자버전을 보게 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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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AZ 였어야 국짐 & 국짐따라지들이 난리난리를 치고 있을텐데.. [누적 백신 접종 177만명…사망사례 2건, 모두 화이자] news.v.daum.net/v/2021042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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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文 대통령 과잉 의전, 독재국가에서나 볼 낯 뜨거운 찬양"] ↑ 에이.. 고작 꽃다발 하나에 어서와용 애교문구 손팻말 가지고 뭘.. 누구처럼 나무심는 퍼포먼스 행차에 수천만원짜리 1회용 계단을 만들어 바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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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나 여러분 친일 잔재 세력들은 이런 국가를 망했다며 선동질입니다. [속보]9월 수출 558억달러, 16.7% 늘었다..65년 무역 역사상 최대 news.v.daum.net/v/202110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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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성폭행 등 강력범죄 저지르는 '의사의 면허를 취소시키는 의료법 개정안이 의결되자, 악법이라며 백신접종 보이콧을 검토하겠다는 의협. 저 지독한 선민의식과 이기심.. 의사가 문제냐 의협이 문제냐 의협회장이 문제냐. news.v.daum.net/v/202102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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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저런 상황에서 한가롭게 교통통제해가며 빵사러 다녔다면.. 지금쯤 온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대통령 자릴 쫓겨났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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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이런 집에서 살면서 '서민들에게 주택이란 말이지..' '청년들에게 집이란 말이지..' 위선적 인터뷰로 정부 비난하던 모습..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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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대통령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 60여명 더 구출해오랍니다. 백신 90%이상 맞은 일부 부대 노마스크 시도에는, 우리 군인들 상대로 생체시험 말라는 것들이, 저 어린 군인들을 카불로 보내 사람을 구해오랍니다? 그냥 저것들은 까를 위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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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배현진의 횡설수설.. 배현진 : 대통령아들씩이나 되는 대단한 분이 무슨 예술지원금을 받냐? 배현진 : 그깟 대통령아들이 뭐 대단한 인간이라고 그러냐? 국감에 부르면 잔말말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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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은 넣어 봤니?"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을 만들어보진 못했어." 과연 그동안 주120시간노동, 페미니즘, 부마항쟁, 불량식품, 중국 레이더,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등등이 말실수 였을까? 이런자에게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보건 치안 교육 행정 문화 예술 정책 결정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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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일가니 국부 유출이라 했다. 박지성이 맨유갈 땐 국위선양이라 했고, 이제 손흥민은 개인의 성취라 한다" '대화의 희열'에서 차범근 말이다. 국가가 세련되어지고 진보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아직도 개인의 정당한 성취를 낡은 전체주의 사고로 가르치려는 인간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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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이정도는 못 뛸거다. 차라리 메뚜기가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가 쉽겠다. news.v.daum.net/v/20210620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