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451
"A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다른 지원자들의 점수를 낮추고 A씨에게는 높은 점수를 준 의혹" ..은 구속 기각. 표창장은 징역 4년. ['부총장 딸 부정입학' 의혹 연세대 교수 2명 구속영장 기각] news.v.daum.net/v/202101201829…
452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의 명단이 유출됐다. 그러나.. 2013년에 6억9천만원이던 재산이 2020년에 43억7천만원이 된 곽상도나, 대구에 집 말고도 강남 아파트로 23억원을 벌어들인 주호영 이름 빠진 명단을 신뢰할 수 있을까?
453
[미 안보보좌관 "북한·중국·전염병 문제서 일본과 협력"] '한국과 통화 언급은 없어' vs 백악관 브리핑룸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늘 서훈 안보보좌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에 대한 긴밀한 공조 중요성과 COVID19 등 과제에 대해 논의.." ↑ 대체 한국 기자넘들은 왜그럴까..
454
[이수정 "김건희 억울했다면 기자회견 때 노려봤을 것..눈 못뜨고 눈물의 진심 사과"] ↑ 이 실력으로 '그알' 20년 프로파일링 한거야?
455
[안철수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비과학적..코로나19가 야행성인가"] ↑ 밤 9시면 국가경제 필수 인력들 노동이 대개 끝나는 시간이고, 저녁식사 사먹고 귀가가 이뤄지는 시간이잖아. 밤 9시 이후는 대개의 유흥업소에서 밀접 접촉 음주가무가 시작되잖아. 사회과학도 과학인 걸 몰라?
456
박형준 자녀 입시 부정 청탁 의혹 다시 수면 위로.. 노교수 : 박형준 자녀 입시 청탁이 있었다 박형준 : 그 학교 응시도 안했다 노교수 : 응시한 사실 검찰이 확인했다 저런 사기꾼같은 것들..
457
어느 재벌이 판단불가한 정치적 조롱글 SNS에 올렸을 땐, 아무도 그 진위를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그 재벌넘이 조롱논란이 미디어에 시끄럽게 노출된 후에도 같은 글 올리는 걸 즐긴다면, 그건 조롱이다. 지가 책임져야할 수많은 직원들 처지는 안중에도 없는 유아적 객기로 말이다.
458
[윤석열 아내 '쥴리' 논란에 진중권 "대재력가 딸이 그런데, 의혹을 품더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 왜에? 그 딸의 대재력가 엄마가 요양급여 고작 23억을 부정수급해서 징역 가겠냐고 윤석열 장모도 옹호해보지?
459
오늘도 안철수는 한마디 했고 언론은 백마디로 키워 전해준다. 의석 점유율은 300석 중 3석 1%, 그러나 보도 점유율은 어마어마한 분량.. 오늘도 안철수는 유례를 보기 힘든 언론 최고 특혜 수혜자.
460
오늘 민주당 초린이들이 야단쳐달라며 초청한 사람이 누구냐면..
461
괜히 기자들한테 감정 있어 비판하는 게 아니라.. 바로 옆 일본에서 G7회의중일때, 그중 한 국가라도 만나 외교할 생각은 않고, 이 시기에 왜 먼 아프리카를 가냐고 놀림 받던, 박근혜의 우간다 케냐 방문은 저렇게 중요하게 보도해도, 문재인의 G7과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은 쌩깐다는 거..
462
국힘당 곽상도가 요즘 또 문준용과 티격태격하나보다. 그동안 곽상도가 시비 건 전력은 이러하다. 대통령의 부인 대통령의 아들 대통령의 딸 대통령의 사위 대통령의 손주 대통령의 동서
463
석유 한방울 안 나오는 나라면서 아무 이유도 이익도 없이 산유대국 하나를 적으로 만들고.. 중국은 또 괜히 적대시해 최대 수출시장 하나를 망쳐놓고.. 그러면서도 또 미국 시장에선 해바라기마냥 퍼주고도 전기차 불이익 당하고.. 자존심 다 팽기치면서 일본엔 굴종외교하고.. 에효..
464
연매출 1000억 영양제 사업가 쇼닥터를 섭외해, 하루 30알 영양제 먹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친절하게 자막까지 입혀 스스로 홍보의 도구로 전락하는 kbs 공영방송이라니..
465
잊지 맙시다. 내곡동 LCT 게이트는 무엇이 다를지. 거짓말인거 알지만 찍어준 결과가 MB.
466
유족이 요청한 자리, 국힘은 단 1명도 없었다.. 화급히 애도기간 선포하고 매일 분향소 찾아가는 퍼포몬스로 당장의 소나기만 피하자는 얄팍한 애도쇼가 끝나자..
467
미국 인구 3억3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3356만명 확진률 10% 한국 인구 5천만명 코로나 확진자 16만명 확진률 0.3% 저런 미국이 부럽고 이런 한국이 부끄럽다는 홍정욱. 쯔쯔.. 차라리 대마초 합법인 미국 어느 주를 부럽다 하면 뉘에겐 도움이라도 되지. news.v.daum.net/v/202107051730…
468
프랑스 하루 감염 52000명. 밤 9시부터 야간통행금지 실시. 프랑스 감염 40% 이상은 학교에서 발생.. 그러나 아이에게 마스크 씌우면 나쁜엄마로 불리고.. 한국같은 비대면 수업시스템이 없어 학교는 보내야 하고, 아이들은 노마스크 교사 홀로 마스크 수업.. 혼돈의 프랑스.
469
내곡동 주민 다수의 증언 이어 측량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는 국토정보공사 직원의 증언이 추가로 나옴.. 물론 오세훈은 그래도 현장에 간 사실 없다고 함.
470
조명신이나 조건희였으면 단국대 경기대 등 70여곳 압수수색으로 저 집안 풍비박산 시켰을텐데.. news.v.daum.net/v/202104161457…
471
[안철수 "서울시장 되면 국민의힘과 합당 추진"] ↑ 2014년 창당 새정치연합 2014년 합당 새정치민주연합 2015년 탈당 2016년 창당 국민의당 2018년 합당 바른미래 2020년 탈당 2020년 창당 국민의당 2021년 합당 선언 창당 합당 탈당 창당 합당 탈당 창당 역시 순서상 합당 차례
472
백신 늦게 맞아 쪽팔려 죽겠다는 조선일보.. 백신 먼저 맞아 부럽다는 인구 900만 이스라엘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세계 상위권. 백신 많이 맞아 부럽다는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압도적 세계 1등. 확진자 수 저 밑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조선일보 없는 나라가 제일 부러워 나는..
473
[국민의힘은 폭염으로 전력 수급에 경고등 켜진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고 맹공] ↑ 선동꾼들.. 니들이 집권하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예비전력 3% 4%까지 떨어져 공장도 순서정해 돌리고 집집마다 플러그 빼달라 호소하던 것도 탈원전 정책탓이었냐?
474
[경찰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을 체포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대표, 김용호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모두 기각했다] ↑ 이래서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손봐야 해. 그거 개혁하려다 거대한 저항 세력한테 한 집안이 풍비박산 된거고..
475
"왜 의사만 강간죄를 저질러도 면허 취소를 못해?" "님들이 법을 그렇게 만들어서.." 그래서 법을 고쳐 강력범죄 저지르면 면허 취소시키려 하자, 백신접종 협조 안하겠다 협박질이다. 면허 취소되지 않는 강간범이 계속 산부인과 진료를 보겠다고 우기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