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526
이것이.. "나는 우리나라가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하시던, 백범 김구가 꿈꾸던 나라 아니던가. news.v.daum.net/v/202108261730…
527
컨텐츠가 없으니 하는 말마다 논란이고, 비겁하게 반려동물 사진으로 논란을 지우고, 애국가 제창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대통령 선거가 무슨 초딩 2학년 회장 뽑긴가.
528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도 거기서 일했다며?" 곽상도 "내 아들은 고작 월급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야!" 고작 월급 300만원 받던 월급쟁이가 6년 일하고 퇴직금 50억원. ↑ 곽상도.. 대통령의 부인, 대통령 아들, 대통령 딸, 대통령의 사위, 대통령의 손자, 대통령의 동서 공격하던 곽상도..
529
단두대 못가겠으면 단 두대라도 처맞자.
530
폐기 임박이니.. 백신처리국이니.. 동냥이니.. 저 악랄한 트집은, 동유럽 국가 중 한국과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루마니아한테 얼마나 결례를 저지르는 걸까. 저것들은 정부 깔수만 있다면 국격 체면 국익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실성 상태가 된다.
531
참으로 공교롭고 집요하고 악랄하지 않은가. 조국.. 추미애.. 공수처장.. 검찰개혁 시그널 대상이 되는 순간 누구라도 어김없이 수사선상에 올라 난도질이 시작되는 거. [공수처장의 수모…"수사 개시도 못했는데, 수사 당할 판"] news.v.daum.net/v/202104240900…
532
아주 고급주택단지 진정한 노른자군. 조중동문국경한서세.. 얘드라.. 더도 덜도 말고 손혜원만큼만 털자.
533
'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와 드럽게 젠틀하고 정의로운 검사인척 하더니..
534
태영방송은 누구를 비판할 권리 이제 그만 반납해라. 자격이 없다.
535
2016년 1학기면 저 미소처럼 박근혜 권력 한창일때, 조국이 민정수석 될걸 예측하고 뇌물을 줘? 장학금으로? 비러머글 조선일보야. 2년 넘게 조국 일가 털고, 부녀를 성매수 기사삽화로 넣어 사과했으면, 이젠 조민이 아니라 '윤석열 아내 논문 얼마나 베꼈나' 쓸때도 되지 않았냐? 양심 있다면.
536
이것 말고 국민Yuji대학교에서 김건희 논문조사가 안 이뤄질 이유가 뭐가 있겠나.
537
국회의원 본분은 입법활동이다. 대선 출마로 바쁜 이낙연도 대표발의법률이 196건이고, 하다못해 탈북한 태영호도 70건을 대표발의했다. 그런데, 정의로운 검사인냥 '차클' 강의하던 김웅은, 조국 비판하느라 얼마나 바빴길래 초선이 대표발의법률안이 0건.. 지 할일은 하며 남 비난하자.
538
TV조선 엄성섭.. 흐..
539
[윤 대통령 부부, '문재인 자택 앞 집회' 극우 유튜버에 추석 선물] 내 세금.. 돈이 썩어나지.
540
불과 재작년.. [북에 한국형 원전 지어주자] [북한 산림 복원, '원전 건설'이 답이다] [남북관계 개선 위해 북한에 원전 지어주자] [북한에서 한국형 원전이 뛰게 할 때 진짜 평화 온다] . . 이런 말 쏟아내더니 북한에 원전을 지어줘? 빨갱이다! 이러고 자빠졌다.
541
선거 전, 똥누러 가기 전.. 이명박 박근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통렬히 반성합니다. 선거 후, 똥누고 난 뒤.. 이명박 박근혜가 대체 뭘 잘못했냐? 빨리 사면 안하냐?
542
17조 적자의 나가노 악몽. 34조 적자가 추정되는 도쿄의 악몽. 그리고 탄핵 정국 혼란을 수습하고 6개월만에 치룬 평창의 흑자.
543
[윤석열 "LH사태, 특검 안하면 국민들이 질책할 것"] 2021. 06. 09. by 동아일보 ↑ 그럴까? 국민들은 전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의 비리의혹들을 특검 안하면 대단히 질책할 것 같은데?
544
[“이준석은 유승민·홍준표 똘마니” 글에 ‘좋아요’ 누른 윤석열] 풉. 밴댕이 소갈딱지.
545
보수당이 곳간을 비우면 진보당이 죽어라 채우고, 보수당이 방산비리나 저지르면 진보당은 탄탄히 국방을 다지고. news.v.daum.net/v/202107040237…
546
[윤석열, 29일 출마 선언.."국민께 걸어갈 길 말씀드리겠다"] 그 많은 살상한 이방원도 제 자식 앞길을 위해서지 지 앞길 꽃길 놓으려고 남의 가정 멸문지화 시키진 않았네.
547
다른 자리도 아닌 지가 읽고 지가 질문하라던 자기 정책발표 자리.. 다른 인간도 아닌 바로 직전 언론자유 보장하라 침튀기던 인간이, 별 어렵지도 않은 기자들 질문에 노답 노답. 읽는 거 말고는 못해? 그래서 토론도 거부야?
548
식상하다 식상해.
549
이런 의혹이 커지게 될까 두려워 시야에서 사라지려 사직한다 하고, 그걸 또 준석군은 눈물쇼로 승화시키고.. [단독]윤희숙 일가 '박근혜 정부 실세' 사위 활용 '투기 의혹' news.v.daum.net/v/202108260503…
550
척척석사 기레기 각종단체들.. 쥴리의 정치풍자 벽화에 '혐오' 운운하며 침튀기고 있지만, 정경심 교수 향한 진짜 혐오 퍼포먼스때는 입도 뻥긋 안하던 선택적 정의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