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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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거리 하다 걸리면 제대로 수사받고 처벌되도록 검찰개혁하려는 직속상관 법무장관 딸은 자기소개서 한줄 한줄 뒤져 낙마시키더니.. 역시 그딴짓 계속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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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세훈 시장은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 방에서 못 나오게 할 필요가 있느냐. 건강한 사람들은 나와서 산책 정도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건 안 되겠느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다] ↑ 선심은 내가 쓸테니 생고생은 의료진이 더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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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총량제가 아니라 대통령후보 자격제가 시급하다. 하나같이 다 함량미달들의 저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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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신문 만들어 폐지가격으로 동남아로 팔아넘김.. 우리가 왜 신문이 아닌 쓰레기인지, 우리가 왜 기자가 아닌 기레기인지, 스스로 보여주고 있음. [신문 폐지 집중 조명.. 일간지 보도는 없다] news.v.daum.net/v/202105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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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에서 처음도 아니고.. 이미 세계 도처에서 승인과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백신을, 대통령부터 맞아보라며 백신불안 조장하려는 정치인은 너무 유해하고, 이미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을 먼저 맞겠다며 백신불안 조장에 맞장구치는 정치인은 너무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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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재판 받는 넘이야 법정에서 '남에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양형기준상 6년형에 해당되며, 만일 부당편취한 20억을 국고에 환급했을 때나 가능한 겨우 3년을 구형한 이유가 뭐냐? 라고 구형때린 검사한테 현직 검사가 물음. news.v.daum.net/v/202106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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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양산에 학교 다닐 하숙방 얻으며 빌린 은행돈 2400원을 부모가 갚아준 의혹 있다며, 오밤중에 여성 혼자 사는집 초인종 누르던 기자들과, 서울 노른자 목동 아파트를 자녀에게 시세보다 5억 이상 싼 가격에 임대준 의혹 취재하는 기자들과, 그넘이 그넘들 맞지? 근데 드럽게 밍밍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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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152석 민주당을 정동영이 접수했던 순간부터 민주당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 도래하고 그 후 10년을 새누리당의 노리개로 전락했었지. 지금 베일 뒤 어느 제2의 정동영이 당을 쪼개서라도 접수할 야욕에 뒤에서 초선들 조정하는 거 너무 뻔히 보인다. '찢'을 생각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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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라임 수군수군.. 청와대 민주당 와글와글.. 바람잡고 언론플레이하더니.. 감방에 가는 건 검사. news.v.daum.net/v/2021050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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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평창이 저비용 고품격 개막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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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정인데.. 만약 대통령 장모가 22억 원 요양급여를 건보공단에서 부정수급한 혐의로 징역 3년 구형받았다면.. 기자들은 제일 먼저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봐 할까?' 라고, 현직 기자가 현직 기레기들에게 묻네. 물론 진석사 기생충박사 연예인 SNS들 뒤지느라 볼 시간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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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한국 수출의 기록적인 증가는 한국이 잘해서가 아니라 백신 많이 맞아준 수입국 덕이래.. 이 무슨 21세기판 자학사관인가 몰러. news.v.daum.net/v/202105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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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한림대라 쓰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출..尹측 '표기 오류"] ↑ 서울대라 쓰고 서울시립대 증명서 제출한 셈이지. 고의인지 실수인지 지들이 해놓고 고소 운운하며 화도 지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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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가 오늘 나경원 안철수랑 비강남 지역에서 유세를 벌였구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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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고 신문으로 만들어 광고비 빼먹고 정부보조금 타먹고 Kg당 500원에 동남아로 수출하고.. 그야말로 이메가식 창조경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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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MB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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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표창장 한줄 적은 아이 부모는 징역 4년.. 대졸 MBA과정 박사학위 허위 기재로 총장된 사람은 짤린게 억울하다며 소송.. [최성해, 교육부에 행정소송] news.v.daum.net/v/202102140610…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의 단국대 수료 Temple대 MBA과정 워싱턴침례대 박사학위가 허위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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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군대의 휴가 외출 금지로 군인들이 느낄 스트레스는 엄청났을 거다. 그런데 오히려 자살 탈영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자유한국당이 "군대가 놀이터냐" "당나라군대 된다" 는 등의 조롱과 반대를 물리치고 과감히 군인들 복지를 위해 휴대전화 허용 효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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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에서 지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엊그제 경험해놓고.. 4.7 한일전에서 또 지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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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尹장모 구속 납득안돼…'사법농단 수사' 감정 남았나"] 검사동일체 우리가남이가 정신은 시공을 초월하고 여야를 넘나든다. 염(念) 먹어라. 생각 좀 하자는 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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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Y DOG.. 한두해 한두과목이 아니었어? 이게 강사 재량이라고? 이런 쓰레기 검ㅊ... 시ㅋ.. 들.. news.v.daum.net/v/2021020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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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해라 이것들아. AZ백신 맞는 영국이 부러운지, AZ백신이 불안한지. 권하고 알려서 함께 극복해도 힘겨운 마당에 가련한 노인네들 접종하러 갔다가 접종 거부하고 힘든 의료진한테 소리지르고 돌아가게 선동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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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인이 부산사투리로 울면서 딸 부탁했다. 거짓이면 나를 고소하라" 이 정도 증언이 나와도.. 조국 집 압수수색때 수사관들 점심메뉴까지 파헤치던 기레기(마스고미)들은 흔적도 볼 수 없다. kgnews.co.kr/news/artic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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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혐의자 출국 사전에 막았다고 압수수색을 받아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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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조상의 독립운동 홍보하다가 공연히 조상의 친일행적 논란만 부각된 애국가 4절 가족. news.v.daum.net/v/202108121946…